익명경험담 조심하셔야 할 러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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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15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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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체팅싸이트에서 러걸들을 보내준다는 쪽지를 받고 한참을 잊었다가
문득생각이 나서 러걸들을 보내준다는 그 사람에게 전화를 걸었지요.
참 친절하게 전화를 받으면서 쭉쭉빵빵에 모델급이라고 맘에 안들면 다른
아가씨로 교체해준다길레 한번 여관에 방을 잡고 러걸들을 불렀습니다.
금방온다는 러걸은 1시간이 지나도 안오고 다시 전화를 걸었더니 좋은 아가씨
보내줄려고 지금 찾고 있으니 30분 뒤면 도착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다시 한시간쯤 지났을때 드디러 기다리던 러걸이 도착을 했다고 전화가왔더군요.
기쁜마음에 문을 열고 보내 웬 러시아 아줌마와 한국남자가 왔더군요.
기가 막혀서 다른 아가씨로 교체해달라고 했더니 지금 바뻐서 없다고 다시 1시간을 더 기달리라고 하더군요.
하는수 없시 한시간을 더 기달려 봤지요.
한참을 지난뒤에 러걸이 다시 왔어요.
하지만 아까 온 아줌마랑 별 차이가 없는 아가씨가 왔더군요.
그래서 싫다고 했더니 데리고 온 한국 남자가 장난치는거냐구 협박비슷하게 하더군요.
보통 사람들 같은면 겁먹을 정도의 어투로 말하더군요.
전 그런거에 겁먹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같이 말을 했죠.
경찰에 가고 싶냐고 확 질러 버리기 전에 꺼지라고 말했죠.
그리고 처음에 전화걸어서 러걸을 불렀던 사람에게 전화를 해서 앞뒤설명을하고 나 신고 할테니 알아서 피하라고 했더니 미안하다며 다시 아가씨를 보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필요없다구 말하구 다시 경찰에게 알리겠다고 했더니 여관비를 지불할테니없던일로 하자고 하더군요.
혹시 러걸에 관심있는분들은 조심하세요.
아줌마 같은 여자를 보내기도 합니다.
그럴때는 강하게 나가세여 그래야 합니다.
러걸이 관심은 있었으나 그래도 한국 여자가 최고인것 같아요.
다시는 러걸을 불르지 않을껍니다.
참고들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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