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우리 부부의 한국 방문. 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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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의 한국 방문이라 해서 둘이서 같이 한국 간게 아닙니다. 우리 부부는 따로 따로 가죠. 같이 가면 같이 시댁, 친정 친척들 만나고, 그러다보면 시간 안배가 안되어서 따로 가는걸 좋아하죠. 저는 5월말 6월 초에 잠깐 다녀왔고, 와이프는 2주전에 가서 한달 채우고 올겁니다.)
와이프가 한국에 가 있습니다. 한 2주전에 갔죠. 여자들은 1-2년에 한번씩 한국에 가는걸 좋아합니다. 옷도 사고(외국에선 백인들 취향의 옷만 있어 잘 안맞대나요) 친구들 만나서 수다도 떨고 오는 재미로. '드루와 드루와' 사건이 있고서 갔죠. 항상 가기 전에 그렇게 큰 자지 한번 먹어 주고 가죠. 물론 이 아줌마 한국가면 한두 빠구리는 뛰고 옵니다.
암튼, 저도 혼자 있으니 그동안 밀린 일도 처리하고, 마사지받으러도 가고(마사지는 두번 받으러 다녀왔죠.) 그리고 일본인 여친도 만났죠. 일본인 여친이 역시 최고로 맛있죠. 내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적당히 살이 있는 상태에서 늘씬하고(유부녀의 농염한 몸매) 섹스에 대해서도 알거 다 하고, 할거 다 해본 여자라 더욱 좋다. 그리고 보지맛은 최고이다. 쫀득거리면서도 약간은 헐렁한 느낌이랄까. 전체적으로 일본 AV 배우 Reiko Kobayakawa를 닮았다. (궁금한 분은 품번 1Pondo 16.05.27. 으로 보시면 됩니다.)
미오가 저번부터 3섬을 한번 해보고 싶댄다. 미오는 3섬을 이미 많이 해봤다. 전남편(백인남편)과 함께 3섬이나 스윙을 경험해 봤다. 미오도 우리 부부가 3섬이나 스윙플레이를 한다는 것을 알기에 내게 말을 꺼낸거다. 그렇다면 와이프도 없겠다, 집도 비어있는 시간대를 이용하여 한번 하기로 했다. 거사일은 지난주 금요일. 콩 한쪽도 나누어 먹고 마누라도 나누어 먹은 스티브라는 녀석을 초대했다. 요즘 스티브란 놈이랑 이거 저거 많이 한다. 스티브가 마사지를 잘해서이다.
대낮에 우리집에 모여서 약간 뻘쭘한 인사를 하고. 낮술로 와인을 살짝 먹으며 내가 미오의 옷을 모두 벗겼다. 탄력있는 미오의 C컵 가슴이 노출되고, 잘록한 허리와 글래머러스한 엉덩이 라인이 나오고. 스티브 이 녀석 입이 벌어진다. 미오가 가볍게 샤워하고 오겠다고 한다. 그 사이에 스티브 녀석이 내게 말한다. '너는 능력도 좋다. 어디서 저런 멋있는 여자친구를 구했니?' 하며 너스레를 떤다. 동양여자에게서는 드문 저런 가슴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라고. 스티브에게 미장원 아줌마 근황을 물으니 요즘도 자주 만난다고. 빠구리도 많이 치고 있다고. 아직 3섬이나 이런건 안한다고 한다.
미오가 샤워하는 사이 우리는 마사지 테이블을 설치하고. 미오가 마사지 테이블에 엎드렸다. 그리고 스티브가 마사지를 시작했다. 이 녀석 정말 마사지를 잘한다. 중간중간 미오에게 물어보니 마사지 솜씨가 프로페셔널한 솜씨라고 연신 좋아한다. 어느틈에 스티브와 나도 모두 벗고. 마사지를 30분정도 하고 스티브 이 녀석이 차츰 센슈얼 마사지를 하기 시작했다. 엉덩이와 엉덩이 골 사이, 허벅지 안쪽을 만지며 마사지를 하자 미오의 입에서 옅은 신음소리가 나왔다. 내가 미오의 앞으로 가서 자지를 들이댔다. 미오가 내 자지를 만져주더니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미오의 뒤에서는 스티브가 보지를 만지고 빨기 시작했다.
분위기가 달구어지자 침대로 갔다. 내가 먼저 미오의 보지에 삽입했다. 그리고 미오는 스티브의 자지를 빨고, 정말 엄청난 자지이다. 미오의 보지는 역시나 언제나 그렇듯 맛이 좋다. 와이프 보지보다 더 맛있는거 같다. 조금 박아대다 이번엔 스티브 차례, 스티브 녀석의 큰 자지가 들어가자 미오의 입이 쩍 벌어진다. 스티브의 강력한 박음질에 미오의 신음소리가 터져 나오고. 그렇게 한참을 박다가 다시 바통 터치. 미오를 엎드리게 해놓고 이번엔 내가 박았다. 스티브의 큰 자지때문인지 아까보다는 보지가 헐렁거린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나는 이맛이 더 좋다. 서양여자의 헐렁거리는 보지맛과는 완전 다르다. 스티브랑 교대로 박다가 내가 먼저 미오의 보지에 쌌다. 그리고 스티브가 다시 박자 미오의 보지에서는 좆물과 씹물이 마찰로 인해 하얀 거품을 만들어냈다. 스티브 녀석도 싸고.
셋이서 샤워하고 와인한잔 먹으며 이런 얘기 저런 얘기하다가. 이번엔 미오가 쇼파에 앉아 있는 내 위로 올라와서 내 자지를 잡고 자기 보지에 넣었다. 그리고 위에서 박음질. 그런 미오에게 스티브가 콘돔을 들고 다가 왔다. 뭘 하려는지 척 보면 알지, 미오의 항문을 손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던 스티브가 미오의 항문에 자기 자지를 집어 넣었다. 참고로 미오는 전남편과 항문섹스와 DP등을 해보았다고 얘기했었다. 그리고 스티브 녀석이 미오의 항문에 자지를 박았다. 미오의 찡그리는 얼굴, 그리고 한참후에는 쾌락에 젖은 얼굴. 스티브 녀석이 항문에 안착을 하자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 자지로 느껴지는 스티브 자지의 박음질.
DP를 맛들이면 남자나 여자나 DP를 좋아하게 되고 DP의 매력에 빠진다. 여자도 항문으로 오르가즘을 느끼게 되고, 남자는 자기 자지를 얇은막 하나 사이에서 자극하는 느낌을 느끼게 되어 빠지게 된다. 아주 죽이는 느낌을 셋이서 느끼면서 미오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지고. 그렇게 박아대다 결국 사정하고. 미오가 너무 기분이 좋댄다. 오랫만에 강렬한 섹스를 해서 좋댄다. 스티브를 보내고 미오와 함께 은밀하고 진하게 한판을 더 뛰었다. 미오도 오늘 너무 만족을 해서 고맙단다.
다다음 주에 와이프가 돌아온다. 폼을 보니 와이프도 사건하나 만든 모양이다. 카톡 응답하는거 보면 안다.(요건 다음글에서 설명하기로 하고) 와이프 오기 전에 더 놀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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