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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는 자기들 독일민족이 가장 우수하고 슬라브인등 잡탕유럽인이 2류, 아시안은 하류, 흑인은 짐승이라고 분류했다. (유대인으로 그 아래로 분류) 예전에는 검은 사람에 대해 그런 인식이 많았을게다. 미국도 1970년대까지도 대놓고 인종차별을 해댔으니. 그러나, 요즘은 다르다. 미국도 흑인대통령이 8년간 통치하는 마당에.

흑형이 가장 위대한 분야는 스포츠 분야와 섹스 산업부분일거다. 스포츠야 육상, 야구, 농구등 인기스포츠에서 어마어마한 스타들을 배출해냈고, 섹스 산업에서도 흑인자지전용 포르노인 'BLACKED'가 있을 정도이고. 예전엔 보기 힘들었던 백인 여자와 흑인 남자의 포르노가 이제는 최고 인기 대세로 자리잡았을 정도로 엄청난 활약을 보이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자지가 큰 애들은 콩고 지역출신의 흑인이라고 한다. 평균길이가 20센티가 넘는 어마 무시한 놈들이니. 평균길이란게 무섭다. 평균길이 20센티를 유지하려면 개중엔 15센티짜리들도 많을텐데 이를 커버할 25센티급이상들도 많다는 얘기.

(물론 미국등 이민을 많이 받는 나라들은 평균길이에서 엄청 손해본다. 미국인 평균길이가 15-16센티라고 하는데 백인들 평균길이는 보통 17, 흑인은 18-19센티라고 한다. 미국에 어마어마하게 이민 많이 간 중국애들이 아주 평균을 엄청 깎아 먹는다. 그래서 미국 남성의 평균길이가 다른 나라 백인권 국가보다 팍 줄어드는거다. 거기에 120만 한국교민들도 한 몫하고 있고)

암튼 이렇게 우수한 흑형들의 자지, 실제는 어떨까?

우리 부부가 워낙 변태적이다보니 흑인 백인들과 3섬이나 스윙플레이, 그룹섹스등을 많이 해봤다. 그걸 바탕으로 말하면 흑형은 정말 위대하다. 일단 길이면에서 백인들보다 2센티 정도는 큰거 같다. 그리고 작은 놈 찾기가 쉽지 않다. 백인들중에서는 우리 한국남자만한 녀석들도 있다. 특히 비만자들은 자지가 아예 파묻혀 있어 더 작아보인다. 그런데 흑형들은 작은 놈 보기가 힘들다. 지금까지 본 가장 작은놈이 발기시 17센티정도 되려나.

그리고, 일단은 몸이 좋다. 백인들은 비만형이 많다. 40넘어가면 절반은 배가 툭 튀어나온다. 우리보다 더 많이 튀어나오고. 그러나, 흑형은 다르다. 일단 30대인 놈들은 자동으로 식스팩을 장착했다고나 할까? 식스팩은 없다해도 몸매가 탄력있고 멋지게 생겼다. 그리고 그 아래에 아나콘다같이 생긴 놈들이 자리하고 있다. 발기 강도에 있어서도 백인을 능가한다. 발기강도는 한국남자와 흑형이 좋은 편이다. 백인은 절반정도는 발기강도가 좋지만, 절반 정도는 약하다. 20센티넘는 자지가 발기강도도 좋고 윤기나는 검은색을 띄고 있으면 그건 거의 흉기 수준으로 보인다.

섹스 지속능력도 마찬가지이다. 지금까지 만나 본 흑형중에 10분이내에 싸는 녀석은 본적이 없다. 백인중에서는 10분이내에 싸는 녀석이 제법 있고, 어떤 녀석들은 5분이내도 있는데, 흑형들은 박았다 하면 기본 30분이다. 거기다 박을때의 힘(파운딩능력)도 엄청나다. 작은 동양인 체격의 와이프의 경우 흑형이 뒤에서 박으면 앞으로 날라갈 것 같다. 그런 무지막지한 힘으로 30분이상을 박아대면 안 죽어나갈 여자들이 있을까?

일본 여자들이 흑형을 좋아한다고 한다. 일찍이 그 맛을 알아버린 모양이다. 항상 확율적인 것이지만, 흑형이 섹스 능력에 있어서는 다른 인종을 훨씬 더 능가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