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Once a Bitch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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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a Bitch 7
“아… 흑… 아그그..아 아~~ ”
거의 직각으로 솟아오른 빌리의 단단한 육봉이 미희의 목구멍 속에 잠시 들어갔다가 튕겨오르며
미희의 입천장을 긁는다. 미희가 머리를 숙여서 아래쪽을 보며 빌리의 육봉을 다시 입안에 넣고
빨아대자 빌리가...
“이년이… 어디를 쳐다 보는거야… 전혀 기본이 안돼네…”
“고개 들어서 내 얼굴 쳐다봐…” 라고 명령한다.
미희가 빌리의 육봉을 머금은체로 고개를 들어올리자…
“이년아… 누가 이빨로 깨물으래 ?” 라고 빌리가 말한다. 하지만 강하게 직각으로 솟아 오르려는
육봉을 입에 물고 고개를 쳐든 상태에서 육봉이 윗 이빨에 안 닿게 할 방법은 없었다.
“아… 죄송해요, 주인님”
미희는 빌리에게 사과하면서 가능한한 윗 이빨이 빌리의 육봉을 긁지 않도록 윗 입술을 사용해서
조심스럽게 빌리의 육봉을 빨아댄다.
“도저히 안되겠군… 이년아… 그만하고 내 똥구멍이나 제대로 청소해봐…”
“네엣 ?... 헠… 어.. 안돼…” 미희가 머뭇대자..
“싫어 ?... 그럼 그만 갈까 ?” 하며 빌리가 자신의 육봉을 바지속에 다시 넣을 듯이 행동한다.
“아.. 잠깐, 안되요… 할께요…”
미희는 빌리의 바지와 팬티를 다 벗겨내리고 뒷쪽으로 돌아가서 빌리의 항문을 빨기 시작한다.
미희가 구역질나는 것을 참아내며 빌리의 육봉을 한동안 빨아대자 빌리는 미소를 머금으며 지금은
일단 거기까지만 미희를 조교하기로 결정한다. 너무 한꺼번에 많은 것을 시키다가 잘못하면 다 잡은
고기를 놓칠수도 있다는 것을 그는 잘알고 있었다.
미희를 안고 안방에 들어가서 안방문도 그대로 열어 놓은체로 미희의 육체를 침대위에 던진뒤에
옷을 벗겨내고 그녀에게 다가간다. 빌리는 침대옆에 선체로 미희의 발목을 잡아서 미희의 다리를
M자로 만들고는 그의 육봉을 질안으로 밀어넣는다.
“헠.. 허헠… 아.. 아앜… 아항…”
빌리의 거대한 육봉이 질안으로 밀려 들어오자 미희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고…
빌리의 움직임에 따라서
“아.. 아항… 아.. 아… 아항…” 하며 연속적으로 비음섞인 교성이 나온다…
빌리가 미희의 발목을 잡은체로 손을 움직여서 미희의 허벅지를 밀착 시켰다가 벌렸다가 하며
미희의 육체를 자기 마음대로 조정하다가 미희의 두 다리를 모아서 자기 어깨에 걸쳐 놓고는
힘차게 박아댄다. 빌리의 귀두가 계속해서 미희의 질천장을 긁어댄다...
“아….. 아… 하… 아~~ “
“아… 어떡해… 아….몰라.. 아~~~ “
“아… 아~~~ 몰라…. 아…아항… 어떡해… 몰라… 아~~”
"퍽.....팍..팍... 퍽...퍽벅..퍽...퍼벅...질걱....퍼벅..퍽퍽..."
“아… 하~항~~ 거기.. 좋아…아…. 몰라.. 아…. 아항…”
"아..아흑..으..으응... 몰라… 으으응.. 허...허억..... “
“아… 아흨… 아항…나…. 몰라 ...아흑.....몰라... 아…미치겠어... 아..아앙...... 좋아......”
"찔퍼덕...찔꺽... 철썩.. 철퍼덕... 철썩......타 타… 타탁탁…”
"아....허억...흐..흐흑.....아...아응......으... 미치겠어..... 너무...좋아...몰라...."
"아....아항… 주인님… 저… 쌀 것.. 같아요...아...아앙....."
"아..아흥...아...흐흑....흑...좋아...”
"아… 싼다… 아… 아앜…”
미희는 거대한 파도가 자신을 덮쳐 온듯한 엄청난 힘을 느끼면서 온몸을 떨면서 질안에 애액을
분비했다. 빌리는 피스톤 운동을 멈춘체로 미희의 모습을 바라보다가 두손으로 미희의 젖가슴을
주무르다가 손가락으로 유두를 튕겨댄다. 오르가즘에 몸을 떨고있던 미희는 절정의 쾌감이 완전히
가라앉지도 않은체로 다시 야릇한 기분에 휩싸이며 그녀의 벌어진 입안에서는 열기를 가득 머문
뜨거운 숨결이 끊임없이 흘러나온다.
“헠.. 허헠… 하… 하하핰… 아흥…”
빌리가 입으로 미희의 한쪽 젖가슴을 빨면서 두 손가락을 미희의 입안에 집어넣자 미희는
미친듯이 그 손가락들을 빨아댄다. 마치 사막을 헤메이다 발견한 고드름을 빨듯이…
빌리가 다시 엉덩이를 움직이며 미희를 박아대다가 침대위로 올라오면서 미희의 엉덩이가
하늘을 향해서 솟아오르자 자신의 양다리를 벌려서 미희의 허리 양쪽에 놓고는 절구찟기 형태로
위에서 내리찍기 시작한다. 하늘로 튕겨 오를듯한 빌리의 육봉이 왕복운동을 하면서 미희의 질벽을
사정없이 긁어댄다.
“으…으윽... 으윽윽.... 아... 몰라... 하... 하앜... 으으…으읔... 하.. 하핰 흨 흨… 흨…”
"아..아흥...아...흐흑....흑...좋아... 더... 세게...허억…헉....으응...좋아... 너무...좋아... 흐흥..."
"아....허억...흐..흐흑.....아...아응......으... 미치겠어..... 너무...좋아...몰라...."
"아... 좋아...좀…더......더.. 세게..아.. 아아..하흨.. 아 아... 더...더…세게…...으..으응...흐..흥..."
미희는 점점 달구어지는 몸을 뒤틀면서 그상태로 허벅지를 조여보며 미친듯이 고개를 흔든다.
빌리의 박음질이 점점 거세고 빨라지자 미희의 신음소리도 높고 빠르게 변화한다.
“으…으윽... 으윽윽.... 아... 몰라... 하... 하앜... 으으…으읔...”
"아..아흥...아...흐흑....흑...좋아... 더... 세게...허억…헉....으응...좋아... 너무...좋아... 흐흥..."
"퍽.....팍..팍... 퍽...퍽..퍽...찔걱..질걱.....찔꺽 찔꺽....퍽...퍼벅.....퍽퍽퍽......"
"아....허억...흐..흐흑.....아...아응......으... 미치겠어..... 너무...좋아...몰라...."
"아... 좋아...좀…더......더..아.. 아아..하흨.. 아 아... 더...더…세게…...으..으응...흐..흥..."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퍽퍽퍽...퍽...퍼벅..."
"아..아흑..아… 그렇게... 으응.. 허...허억..... 나…. 몰라 ...아흑.....몰라... 미치겠어... 아..아앙”
"아..앜... 아.. 몰라..... 하악앙...... 나… 죽어......미치겠어.....아아앙....이상해......아......아앜......."
"악, 악, 아-악...좋아…하.. 학, 학.."
“아…미칠것 같애. 아…아악… 좋아…”
“아… 하… 내 씹보지.. 아… 아…. 씹보지… 미치겠어. 아… 계속.. 아… 좋아”
빌리가 그의 육중한 몸무게를 다 실어서 박아대자 미희는 거의 혼절할 것 같은 기분으로
그의 밑에 깔린체로 신음하며 고개를 좌우로 흔들어 댄다.
"좀... 더....으으윽......음....좋아...좀…더...세게…응..좀…더 깊이.."
"아... 좋아... 너무... 최고야... 그렇게.. 더 빨리... 세게... 으... 으흥... 하.. 하핰...크크크..."
"찔퍼덕...찔꺽... 철썩.. 철퍼덕... 철썩......타 타… 타탁탁…”
"아아아..... 헉 헉..... 아..아항…몰라…아......아....앙....흐흥......"
"퍽.....팍..팍... 퍽...퍽벅..퍽...퍼벅...질걱....퍼벅..퍽퍽..."
"아...허헉.......헉헉......으으....좋아.....아.....아앜........"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퍽퍽퍽...퍽...퍼벅..."
"아..아흑..으..으응... 으으응.. 허...허억..... 나…. 몰라 ...아흑.....몰라... 미치겠어...”
"아..... 아...... 앙....... 좋아....세게.....더..빨리..아..아흑…너무...좋아... 더 세게…”
“아…정말…최고야...주인님… 계속…아흥...핰...하앜...."
"퍽.....팍..팍... 퍽...퍽..퍽...찔걱..질걱....퍽…퍼벅…”
“더 세게…계속.. 박아줘요. 주인님…아… 하앜…하…좋아….”
“아.. 내..씹보지.. 아… 좋아…아.. 내 씹보지… 좋아...”
유체이탈... 그녀의 두뇌는 모든 작동을 멈춘체로 구경꾼처럼 침대 옆에 서서 그냥 바라보고만
있는것 같았다...
"퍽.....팍..팍... 퍽...퍽..퍽...찔걱..질걱........."
“아… 내….씹보지… 노예년 씹보지를 계속 그렇게 박아줘요… 주인님… 미쳐….미치겠어”
“아.. 아하… 좀 더 으으윽......음....좋아.....좀…더...으응..주인님…좀..더... 깊이.. 아... 좋아..."
“으…으윽... 으윽윽.... 아... 몰라... 하... 하앜... 으으…으읔...”
"아..아흥...아...흐흑....흑...좋아...”
"아… 싼다… 아… 아앜… 아 크크크… 아앜…”
미희는 다시 머릿속이 하얗게 변하며 아무 생각도 없이 완전한 쾌락속에 덫에 걸린 짐승처럼
괴성을 지르면서 다시 한번의 시오후키를 경험한다. 엄청난 애액이 미희의 요도에서 뿜어져
나오면서 침대보를 적시고 침대 밑에도 작은 웅덩이를 만든다.
한편 민호는 거실 소파에서 자다말고 알수없는 비명소리에 놀라서 눈을 떴다.
오랫만에 정신을 잃을 정도로 술을 마셔서인지 비몽사몽간에 갈증도 나고 오줌도 마려웠다.
자신은 거실 소파에 누워있고 안방문이 살짝 열려진체로 그곳에서 빛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는 몸을 일으켜서 비틀거리며 거실에 붙어있는 화장실을 향해서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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