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자기 집으로 초대한 유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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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전 경험을 다시 생각해보니, 아주 오래된 느낌이다.
나는 25이엇고, 한참 세X클X에서 다양한 여자를 만나고 있을 때였다. 쑥맥이면서 술과 나이트를 싫어하는 나로서는 그 곳처럼
쉽게 여자를 만나고 먹을 수 있는 곳은 없었는지도 모른다.
당시에도 쳇팅으로 알게되어 주기적으로 만나는 여러 여자들이 있었지만, 늘 새로운 만남을 시도했던 것 같다.
어느날 30대 미시를 찾던 방에 적극적으로 대화를 해오는 사람이 있더라. 긴말없이 쉽게 만남을 약속했고, 전화번호를 주더라.
나는 휴학생 시절이라 낮에 시간이 많았고, 여자는 전업주부였던터라 만남은 쉽게 이루어졌다.
그날 자기집에 벽지 도배를 하는데, 일꾼만 있어 불편하다고 와서 얼굴이나 보고 가라고 하더라.
연락받은 아파트에 가보니, 도배작업자 남자1명 여자1명이 열심히 작업을 하고 있더라. 아줌마와는 처음보는 사이였지만, 작업
자들에게는 친 동생이라고 하더라구.
자기는 35 이라고 했고 중학생 아들이 둘이 있어보이던데, 나이는 더 있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당시 아줌마는 몇몇 만나고 있어
서 나이는 크게 상관없었지.
첫만남은 짧았어. 도배로 집안이 엉망이어서 정말 얼굴만 보고 가야하는 상황이었지. 작업자는 거실에서 도배를 하고 있었고 우
리는 방에서 얘기를 하고 있었어.
쳇팅에서부터 자기는 아줌마라 오럴스킬이 좋다. 애인이 많다. 운동을 하고 있어서 쪼임이 좋다는 둥 적극적인 여자였던지라 방
안에 둘만 있으니 내 물건을 보여달라고 하더라구.
청바지 사이로 물건을 꺼내니 너무 이쁘다고 하며 빨기 시작하더라. 아줌마는 160정도의 키에 약간 덩치가 있고, 얼굴은 아줌마
처럼 생겨서 내 스탈은 전혀 아니었다.
나는 예쁜 미시만 골라서 먹고 별루면 만남을 이어가지 않았거든. 지금 생각해보면 약간 육덕진 느낌인데 흐느끼는 소리가 남자
같아서 별루였던 것 같다.
그날 나는 몇분도 빨리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몇일 뒤 여자는 자기 집으로 나를 다시 초대하더라. 원래 집에서는 절대로 만나지 않는데, 그날 자기집을 봤으니 점심을 먹으로
오라고 하더라고.
간간히 만나는 유부녀들도 자기 집으로 초대하는 사람은 종종 있어 크게 자극도 없었다. 여친 집에서 하는 느낌이랑 같다고 할까~
그날은 오전 10시~12시까지 정말 3타입 풀로 뛰었다. 간간히 과일 먹는 휴식시간도 있었지만 정말 풀타임으로 달린 느낌이다.
지금도 여자만 생각하면 흐엉흐엉 남자같은 쉰소리가 귓가에 맴돈다.
집에 들어서자 바로 안방으로 데리고 들어가더라. 오랄로 시작해서 69를 하면서 서로의 욕정을 풀었지. 처음 본 여자고 내 스탈
이 아니어서 최고의 느낌은 아니었다.
나는 엉치뼈가 돌출된 여친을 3~4번 먹고 헤어지기도 했고 (D컵, 준미녀), 잔털이 많고 피부가 거친 유부녀를 한번먹고 다신 연
락하지 않은적도 있었다.
그런데 이 미시는 내가만난 여자 중 유일하게 내 정액을 받아먹은 여자다. 섹 도중 자기는 정액이 깨끗하면 먹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
노콘상태로 열심히 박아대다가 입속에 다시 펌프질을 한것이 아니고 쌀 느낌이 나면 귀두만 입으로 조준해서 싸주면 꿀꺽 삼키
며 웃는여자였지.
여느 여자들처럼 먹지는 않아도 입에 물고 쌀때까지 오랄하고 싼 뒤에도 계속 오랄해주는 느낌이 더 좋은 것 같더라.
하지만 정액을 먹는 여자는 정말 신기하더라. 깔끔하게 먹더라고.
거실에 걸려진 가족사진을 봐서는 신랑은 키가 작고 왜소하던데, 여자는 큰 물건이 좋아하는 느낌이랄까...
그날 열심히 그녀 집에서 좆질을 하고 나오면서 (3번쌌음 모두 먹음) 다리도 후들거렸지만, 만족감보다 허탈감이 더 크게 느껴
졌었다.
나에게 여자는 1번 얼굴 2번 피부 3번 서비스가 좋아야한다. 그래야 나도 만족을 느끼는 것 같다.
이 여자와는 딱 3번 만났다. 마지막 만남은 내가 해본 처음이자 마지막 3P 이다.
좋은 주말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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