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좋은 의견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666회 작성일 17-02-08 00:41

본문

전에 우리집에서 세을 살던 젊은 부부가 있었는데
같이 어울려 놀러도가고 고스톱를 치며 놀기도하며 가까이 지냈는데
이사가고 나서 두해가 되어서 전화가 왔답니다
충격적이 그녀의 울음석인 내용에 말을 못하고 한동안
멍해졌습니다
그녀의 남편이 갑자기 죽었다는 말에 나는 무슨말을 해야 할지몰랐습니다
헌데 이상한건 상을 당하고 두어달이 돼어서 왜 전화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녀의 집을 알아 그녀의 집에 찿아가 봤습니다
정말 작은 상에다 자신의 남편의 사진이 놓여 있었습니다
어떻게 위로의 말을 해야할찌 .........
여러가지 그녀에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평소에 술을 많이한탓에 간이 안좋아서 병으로 죽었다는 의사의
진단이 나왔고 그렇다고 돈도 없어 사글세를 산다고 합니다
유치원 다니는 아들하나 있는데..........
의미 심장한 생각에 빠져 있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