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처음 글 입니다
제가 2년전에 경험한 이야기 입니다
제가 회사입사후의 이야기 입니다, 저는 집이 지방인 경우로 인하여 성남에 있는
고시원에서 생활을 하였습니다,
제가 생활하고 있는 고시원에 20대 중반인 여자가 세로 들어 왔는데 이 여자가 좀 정신이 이상한 여자 같은 느낌이 더는 여자 였는데,,
어늘날 저녁에 황당하게 저 방에들어 오더니 내방에서 잠을 자게다는 것 아니게서요..
처음에는 제가 좀 양심적인 인간인 관계로 말로 설득을 하였죠,, 너 방에가서 자거라,,,
라고 그 여자에게 한 20분정도 설득을 하였는데, 갈 생각을 하지 안더군요,,,
설득을 포기하고 책사에 앉자 있느데 갑자기 이 여자가 나에게 안겨 오더군요..
갑잡기 당한일이라 가만히 있어는데,,안겨있서면서 저의 몸과 머리가 서로 상반된
생각으로 인하여 한동안 가만이 있어습니다,, 얼마후 몸과 머리의 싸움에서 몸이 승리하여 제손이 그녀의 등으로 엉덩이로 이동하여습니다..
그녀를 침대에 누위고 키스를 하였죠 저의 혀가 그녀의 입술을 점령하여 서로 탄액을
교환하여 성적 감각을 극대화 하여습니다,,그리고 손은 치마로 들어가서 팬티를 만지니
팬티가 상당히 적어 있더군요,, 팬티손으로 손을 너어 음부를 마지니.. 그녀 입에서
신음이 흘러나와서 저의 귀를 자극하여습니다.. 음부를 만지면서 항문쪽으로 손을 이동하여 항목속으로 그녀의액으로 젖어 있는 중지손가락으로 조금씩 너어 보니 생각보다
항문이 잘 열리더군요,,, 한창애무를 하다고 그녀를 저의 몸위에 올려 보내니 그녀가
저의 바지를 벗기고 팬티도 벗기고 저의 좃을 열심이 빨더군요,, 제가 너무 흥분되어
오랄 2번반에 절정에 올라 그녀입에다 사정을 하였죠,,,

놀라게도 그녀는 저의 정액의 반은 목으로 삼키고 반은 저의 몸에 다시 벳더니 손으로
저의 몸에 바르고 그것을 다시 입으로 빨아 먹더군요..글쓰고 있는 지금도 그때 생각이
나서 몸이 흥분되어 발기하고 있습니다...

그 상태로 직접적인 성관계는 하지 못하고 다음에 관계를 가져죠,,,
그 다음내용은 제가 정리를 좀하여 다음에 게시 하게습니다.. 이번글은 정리가 안되어
두서없는 글이 ㅇ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 내용은 한점 거짓없는 실화 입니다..
그럼 다음 게시에는 정리를 하여 올리게습니다,,,

오타가 많더라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