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첫경험~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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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35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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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일반회원인테 글읽기가 걸림없어 너무나 기쁜나머지 특별회원으로 승급을 위해 나의
아깝지만 소중하고 특별한 경험담을 올릴까합니다. (운영자님 이쁘게 봐줘^^
_ 첫 경험 _
내가 고등학교때 일이다 학교를 마치고 섹스에 굶주린 친구와 나 이렇게 둘이서 해운데 바닥을 어슬렁
거리고 있을때 존나 양년(까진녀)둘이 우리앞을 지나갔다. 우린 바로 까데기에 성공하여 술을 마신후
어떻게 할려구하니 돈이 있어야지 그래서 박을 굴리던중 한양년이 자기네 공부하는 독서실에 가자해서 독서실에서는 못할테데 하느 마음이 있었지만 할수없이 가기로 하구 독서실로 향했다.
새벽이라 독서실 주인아저씨가 없어 우린 의자를 침대처럼 만들어 둘이 누웠다 그리곤 서로가 누구라 할것없이 애무에 들어갔다. 그러자 양년왈 "우리 화장실 갈래" 그래좋아 대답하구 바로 직행
좀 더러웠지만 사람이 없어 키스부터시작 (사실 난 키스도 첨이었음) 가슴을 만졌는데 말로만 듣던
풍선유방이 아닌가 너무나 흥분되어 막 빨기 시작했다 그양년은 나보다 어린고1이었음.
넘어가기시작 난 첨이라는것을 들킬까봐 무식하게 만지기시작했다.


_넘 넘 힘드네요 첨이라 그런나 봅니다. 담에 첫 경험 마무리 지을 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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