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성지장 경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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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22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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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성지장 갔다 왔는데여

역시나 소문대로더군여 오우~~그 서비스는 가격대를 생각해 봤을때 정말 믿기 힘들 정도

근데 저는 엄지라는 여자랑 했는데 여기 보니깐 어떤 분이 그 여자랑 해서 세면발이 걸렸다고...

ㅠ.ㅠ 아~~저는 정녕 좆 됀 것이란 말입니까..흑흑

음..암튼 성지장 ..아직 안가보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그리구 혹시 가보신 분들 ..

엄지 말구 담에 가면 누구 부르는게 좋을까요 ㅡ.ㅡa

전 엄지처럼 귀여움 떠는 여자보단 성숙한 분위기 나는 여자가 좋은데 머리 길구..

근데 엄지라는 여자애 서비스는 정말 죽입니다

그럼 이만..분위기 좋은 아가씨 좀 추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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