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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어디를 필요로 하시는지 몰라서리..

개인적으로 부담없이 놀만한 단란소개(사당동임)
개인적으로 단란은 1달에 1-2번 가는데...그런데로 가격대가 괜찮은것 같아서 소개함..

양주 1병(대)에 15만원임다 약간 비싼 면이 있음
그러나 좋은것은 안주가 무조건 2개가 나온다는 것임.....
이집은 술과 안주(default로 나옴) 를 같이 해서 15만원임 안주 수준은 괜찮은편임..

맥주 10병에 10만원임 안주 당근 2개 나옴...
인원이 적개 가면 약간을 계산상 손해일수도 있음
인원이 많고 안주발 있는 사람과 같이 가면 그런데로.....

여자 차지(팁)는 4만원....여자의 나이는 20-30까지 다양

장소 : 사당 이수역(총신대역) 태평 백화점 에서 위로 30미터 정도 가면 이수 미인촌(2층임)
주) 일단 분위기는 깔끔 하지는 않음...주인이 구두쇠라 혼자 인테리한 집임..
바가지는 절대 없음 (어느정도 먹으면 안주는 1-2개 서비스로 나옴-꼭 달라고 할것)
여자는 알아서 고르기 바람 대신 나이가 조금있는 애들이 잘놈...(만지는것은 능력껏)
일단 마음이 않 맞으면 여자는 교체 바람..
이집은 쇼는 하지 않음 약간 주물럭 집과 기본 단란 주점 중간정도 수준임.

그럼 양주 4개에 여자 6명 이면 90정도 되나요,,,나머지는 입가심으로

가시는 것은 마음대로 하시고 주의 사항을 명심하시고 가시기 바람

^쿨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