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집사람 과 함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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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29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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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번에도 애기했듯이 우리집사람은 야설을 좋아한답니다 더우기 운여자님의 배려로 근방이 해제되어 좋은글들을 볼수있어 이젠 마냥 즐겁기만한데요 우리 집사람은 근방에서 보여준 야설만 보면 나 그날은 천당엘 가구만요 이렇게 하다보니 우리 부부사이는 남들이 좋게산다고 모두들 부러워 합디다 한번쯤 같이 보세여 물론 충분히 이해가 가게끔 설득을 한연후에 라야지 그렇치않음 변태로 오해받기싶상이니께유 우린 그저 네이버3팬입니다 한번 시도를 해본것도 좋겠지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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