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아줌마를 따먹기까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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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087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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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 편을 하나로 합쳤습니다.
앞으론 공지 준수하겠습니다.^^


처음의 실수를 뒤로하고 채팅방에서 죽치기 며칠.
그때가 제가 군에서 막 제대했을때니까 아마
3~4년전으로 기억됩니다.

드뎌 한 아줌마가 제 방으로 입성하더군여.
아이디는 꽃사슴( 이 아줌마 실제루 만나보고 정말 별명 잘 지었다 했습니다
말 그대로 토실토실한 꽃사슴이더군여 ^^)
이 아줌마는 나이가 34이고 결혼한지는 십년차라고 했습니다.
대학 졸업하자마자 cc였던 선배하고 바로 결혼했다고 하더군여.
언제나 그렇듯이 섹스런 대화가 슬슬 꽃피워 가고 있을 때쯤
이 아줌마 남편과 대학시절에 있었던 섹스에 대해서 주로 얘기하더군여.

대학 신입생때 바로 만나기 시작해서 대학시절 내내
현재 남편의 정액받이 노릇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그때부터 지금까지 다른 남자는 아예
구경도 못했다고 하더군여.

사실 이 아줌마 처음에 제 방에 들어와서 하는 소리가 이거였습니다
"너 뽀르노 꽁짜로 볼 수 있는데 알아"
전 속으로 생각했져. 씨파 왠 남자새끼가 여자 아이디루 들어왔나 부다.
그래서 그 후부턴 그냥 건성으루 대답했져. 섹스코리아 가봐 다 꽁짜니까.
그리구 나서두 갈 생각을 안하길래 제가 대놓고 물어봤져.
왜 여자탈 쓰고 들어와서 남 자겁하는거 방해하냐구.
그랬더니 자긴 여자라고 몇번이고 얘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럼 전화번호 대 보라구. 목소리 듣구 하쟀더니..전화는 안된다는 겁니다. 것봐 씨파 남자잖아. 그래서 "뭐 뭐 하슈~ 아 그러슈~"
건성 건성 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대화를 하다보니 아무래도 남자 같지는 않은 겁니다.
얘기를 듣다보니 이 아줌마 아주 욕구가 강하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들어오자마자 포르노 사이트 물어본것두 그렇구 제가 온통 변태적인 얘기를
해도 징그러~ 시러~ 이런 반응이 아니구 굉장한 호기심을 보이는 겁니다.
나중엔 항문 섹스 얘기까지 나왔는데 포르노에서 보긴 했는데
실제로는 겁나서 못해봤다 하더군여. 남편한테 말하기두 쪽팔리구...

그래서 제가 기회를 놓치지 않구 한마디 했져
"그럼 나하고 해볼래" . ..했더니
전화번호를 알려달라는 겁니다. 낭중에 자기가 전화한다구.
이건 틀림없습니다. 이 글 읽으시는 분들 아줌마가 전화번호 달래면
마구 뿌리구 다니십셔. 절대루 연락 옵니다. ^^

어쨋든 그런 섹스러운 대화가 있은 후에 며칠째 또 혼자서 채팅에 열중하고
있을 때였을 껍니다. 채팅하고 있는데 핸폰이 울리더군여

"엽떼여~"

"....."

"엽떼여~"

"....예 저 전에 채팅했던 사람인데여.."

(바루 눈치깠져...채팅하다 전화번호 준 사람이 한명 뿐이었으니까)

"아 예 안녕하세여 ^^ 꽃사슴님~ "

"어 예...제 이름 아시네여"

"그럼여 워낙 즐거운 채팅이었으니까여 ^^
(그럼 그럼 그렇게 섹스러운 채팅을 잊어버릴리가 없지 ^^)

"예...지금 바뿌세여?"

"아녀 쥐떵만큼도 안 바쁜데여 "

"호호호 그러세여. 그럼 오늘 저 잠시 볼수 있으세여
제가 춘천에 사는데 오늘 일이 있어서 잠시 설에 올라왔거등여
잠시 얼굴이나 보고 갈까 해서여"

"검여 검여..물론이져"

지랄 얼굴은....똘똘이 보고 싶으면서 ^^
어쨋든 그 아줌마랑 바로 약속을 하고 그 아줌마가 설지리를 잘 모른다고 해서
일단 청량리역앞에서 보기루 하고 날아갔져. 물론 핸폰 번호는 이때 알아냈지여.
핸폰 번호 없이 절대 안 움직입니다 ..첫 실수의 교훈이져 ^^

청량리역에 가서 전화를 걸었지여. 시계탑에 서 있기루 했는데 옷 입은 걸 안
물어본 관계로 숨어서 전화를 걸었지여. 전화 걸어서 전화받는 여자면 그 여자 일테니까. 전화 하자마자 시계탑아래 노란색 원피스를 입은 여자가 자기 핸드백을 뒤적뒤적 하는게 보이더군여. 음 나이는 말한 그대로인거 같구 몸매는 약간 통통
한 스타일에..흠 키는 163정도...괜찮군 괜찮아 헤벌죽~ ^^
전화기를 끄구 그녀한테 다가갔슴다

"저 안녕하세여..."

"예?.."

"예 채팅했던 남잔데여. 후루꾸에여 ^^"

"예 아 예..안녕하세여 (수줍~)"

"예...저기 어디 들어가 있져."

"예...근데 저 다시 춘천 갈려면 시간이 별루 없거등여"

"예? ..아 예...그럼 어떡하지"
(지금 같으면 그냥 손 잡구 여관으루 갔겠지만 그땐 너무 순진했어여 ^^)

"저 시간이 얼마나 있으신데여?"

"글쎄여...한 네 다섯시간 정도여"

"예...그럼 에 저....일단 여기서 나가져..(바부^^;;;)"

비가 조금오고 있었고 한 3시쯤으루 기억되네여. 그 아줌마가 우산을 쓰구 있
었는데 차마 제 우산속으로 들어오라는 말은 못하겠더군여. 각자 우산을 쓰구
어디 들갈데 없나 두리번대면서 청량리 광장을 빠져 나왔져.

우산속에서 이건 뻔한건데 라는 생각이 들더군여. 이건 분명히 하자구 덤벼드는 건데 내가 머하는 건가..이런 병신 쪼다...
청량리에 여관 많지 않습니까..
조금 걷다가 드뎌 결심은 한 후루꾸..아줌마의 손을 잡았져..
그리구 아무말없이 끌고 갔습니다..여관으루...따라오더군여 ^^




이미 욕정에 몸을 실은 그 아짐과 저, 더 이상 거칠 것이 없었습니다.
왠 띨빵한 할아버지가 카운터를 보고 있는 여관안으로 주저없이 들어갔습니다.
여관이 으례 그렇듯이 마치 어두운 동굴속 처럼 음칫한 것이
참으로 이 방 저방에서 욕정의 냄새가 진뜩하게 넘쳐나고 있었습니다.

할아버지가 안내해주는 방으로 걸어가면서 전 살짝 그 아짐의 허리를
한 손으루 둘렀습니다. 제 또래의 탄력넘치는 여자의 허리와는 분명 다르더군여.
머랄까. 손이 푸근하게 살 속으루 감기는 느낌이랄까.
노란 옷피스의 까칠한 옷감속에 느껴지는 부드러운 살의 느낌에
제 하복부는 이미 팽팽하게 땡겨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아줌마 약간 통통하긴 했어도 그렇게 살찐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애 난 여자들한테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허리살 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엉덩이에 손을 내려 옷위 팬티라인을 손끝으로 음미하고 있을때쯤
할아버지가 "여기여~"하더군여. 친절하게 방문까지 열어주고
어서 들어가라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그려 어여 어여 들어가서 아줌마의 진득한 살냄새에 파묻혀야쥐~

방문을 닫자 마자 전 이미 이성의 끈을 놓아둔 상태였습니다.
문앞에서 바루 껴안구 여기 주물탱 저기 주물탱 참으루 어찌할바를 모르겠더군여. (에구 에구 너무 어렸나 봅니다 ^^)
그리구 제 물건을 그 아줌마의 몸에 갖다대고 마구 부비기 시작했습니다.
그 아줌마 조용히 손을 내려 옷 위루 제 물건을 만져주기 시작하더군여.

"저기 우리 씻구 하자...샤워부터 하고."

"시러 그냥 여기서 하면 안돼 (어느새 반말^^)"

"아이 그래두 씻구 해야지..그냥 어떻게 해"

"....조아 그럼 샤워 빨리 해야 돼"

"알았써"


침대가 있던 방이었는데 제가 침대위에 철퍼덕 엉덩이를 날리자
그 아줌마 혼자서 원피스를 벗으려 하더군여. 저는 친절히 다가가서
뒤에서 자꾸를 내려줬습니다. 물론 한손은 엉덩이를 주물럭 대면서.

노란색 원피스 한방에 밑으루 흘러내리더군여. 뒤로 돌아서 한번에
원피스가 쭈욱 밑으로 흘러내리는데 ...아 원피스 조아하시분덜 그 기분
백번 천번 이해합니다.

평범한 하늘색 브라자와 팬티를 입은채루 그 아줌마 욕실루 들어가더군여.
터질듯이 팽창해있는 엉덩이의 팬티 굴곡을 감상했져. 곧 저 엉덩이를 잡구
뒤에서..우후^^...그 아줌마가 욕실루 들어가자 마자 바루 저두 옷을 벗었슴다
그리구 욕실루 쳐 들어갔져.

" 어머 머야"

" 어 샤워 같이 하자구 "

" 아이 시러 좀 있다 침대위에서 해."

" 시러..못참겠단 말야...샤워 같이하면 조아..애무두 하면서"

" 창피해...씻고 나서 해"

" 어 그럼 나 그냥 간다 "

"....알았써 ...그럼 그냥 씻기만 하는거야"

"알써"
(내가 미쳤냐 ㅎㅎ)

욕실루 들어가자 마자 샤워기를 고정해놓은채루 물을 뿌리고 있던
아줌마의 뒤루 가서 살포시 뒤에서 안았습니다. 엉덩이 계곡에 의식적으루
제 물건..흠 그냥 자지라 하져..제 자지를 그 아줌마의 투실투실한 엉덩이 사이에
끼어놓구 같이 물을 맞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약간 키가 커서 그런지 제 품에 쏘옥 들어오더군여.
아줌마 움찔 하더니 몸을 움추립니다. 움추리면 자연스럽게 엉덩이가 약간
제쪽으루 튀어나오지 않습니까...약간 ㄱ 자 형태루...정말이지 그대루 뒤에서
넣어버리구 싶더군여.

물에 흠뻑 젖은 채루 아줌마의 엉덩이에 자지를 부비는 느낌을 만끽하고 있던 후루꾸..
옆에 놓여져 있던 비누가 눈에 들어오더군여. 아줌마를 안은채루 비누를 가져왔져.
그리구 손으로 부비적 부비적...비누거품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비누거품이 어느 정도 일자 샤워기 물을 끄구 뒤에서 그 아줌마의 몸을 닦아주기
시작했습다. 역시나 안은채루 뒤에서 손을 넣어서 목덜미에서부터 가슴...가슴은
손가락으루 젖꼭지를 잡은 후에 살살 돌려가면서 뒤에서 귀에 입김을 불어주면서
비누칠을 했져..아줌마 벌써부터 "흐응 흐응~" 하더군여.

그리구 약간 살이 오른 배에 부드럽게 비누칠을 한담에 드뎌 밑계곡 쪽으로 손을
움직여 갔습니다. 그러니까 아줌마를 안은채루 엉덩이 뒤쪽에서 손을 넣어서
보지털에서부터 부드러운 보지살까지 한번에 쓰윽쓰윽 문질러주는 스타일..
제 트레이드 마크져 ^^

그렇게 몇번 문질러주다가 아줌마에게 샤워기 손잡이를 잡구 선채루 엉덩이를
빼는 자세를 유도했습니다. 뒤에서 다리를 벌리구 엉덩이와 토실토실 살이 오른
보짓살을 함께 바라보는 느낌...미쳐버립니다.

그리구 엉덩이부터 우선 부드럽게 비누칠을 한 담에 항문두 신경써가며
만져주가 시작했습니다. 항문에 비누칠한 손가락을 갖다대고 가만히 밀어넣을려구
했는데 아줌마가 움찔 엉덩이를 빼더군여. 머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라는 것을 후루꾸 잘 알고 있었습니다.

뒤에서부터 손 전체 바닥으루 보지털에서부터 보짓살 엉덩이 계곡의 느낌을
음미하면서 부드럽게 쓸어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구 급하게 샤워기를 가져다
뒤에서 엉덩이 부분에만 물을 틀어서 비눗물을 깨끗하게 행궈냈져.
아줌마는 그 자세 그대루...뒤루 엉덩이를 빼구 다리를 벌린채 샤워기 꼭지를 잡고 있는 형상
전 손가락을 가만히 보지에 갖다댔져. 음 아줌마에게 먹히신(^^) 분들은 다덜
공감하시는 거겠지만 아줌마 보지는 길이 나있다는 느낌이 강하져. 손가락을 넣든
자지를 넣든 무언가 미끈덩하게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강하져.
제 또래에 뻐끈하면서 쑤시구 들어가는 듯한 맛과는 확실히 다른데 머랄까 쑤시는 맛이
있어서 이건 이것 나름대루 아주 좋은거 같습니다.

그리구 나서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었는데 텍도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바루 하나를 합쳐서 두개로 쑤시기 시작했져..쑤겅 쑤겅 잘 들락거리더군여.

" 아 아~ 자기야 아 아~~아 흐윽 흐윽 아 자기야 아 아아..
아 아~ 아~"

아줌마 엉덩이를 어쩔줄 몰라합니다. 정말이지 그 반응 저의 필력으로는
도저히 묘사가 불가능합니다. 온몸이 다 움찔움찔하면서 엉덩이를 어찌할지 모르는데
저는 엉덩이를 한손으루 꽈악 잡구 주저없이 쑤셔대기 시작했져

" 아 아~ 자기야 넣어줘 자기꺼 넣어줘"

후루꾸 결코 장난 안 칩니다. 넣어달라면 넣어주져^^
욕실바닥에 무릎을 꿇은채루 열씨미 아줌마의 보지속을 쑤셔대던 후루꾸
일어서서 아줌마와 키를 맞추기 시작했습니다. 아줌마의 엉덩이를 좀더
제쪽으루 끌어당겨서 제 자지와 맞추기 시작했져.
엉덩이를 한손으루 잡고 좀더 끌어당긴 담에 선채루 뒤에서 한손으루
제 자지를 잡은 담에 아줌마의 엉덩이 계곡에 자지끝을 문지르기 시작했슴다.

원래 제가 조아하는건 애무해서 약간 벌어지고 애액이 흘러나오는 보지에
제 자지를 갖다대고 자지끝으루 보지위를 쓰윽 쓰윽 문지르는 건데,
이 아줌마 약간 보지가 윗쪽에 붙었는지 뒤에서 박는데 보지에 자지를 갖다대고
문지르려니까 생각대루 안되더군여.

그래서 엉덩이를 더 쳐들게 했져. 고개는 있는데루 푸욱 쑥이게 하구..
그러니까 대충 보지와 자지의 위치가 맞더라구여. 자지를 한손에 잡구
몇차례 애액이 흐르는 보지를 귀두로 쓸며 음미하던 후루꾸..
조금씩 밀어넣기 시작했습니다.

" 음 으음 으음..~"

약간 신음을 참는 듯한 목소리를 내면서 이 아줌마 머리를 푹 숙이구 어쩔줄
몰라하더군여. 하지만 첫 삽입시에는 되도록 천천히 밀어넣는 버릇이 있는 저는
아줌마의 반응을 음미하면서 엉덩이를 잡구 조금씩 밀어넣고 있었습니다.


"아 자기야 아 자기야 다 넣어줘 빨리 다 넣어줘"

"알써 조금만 기다려 (천천히 ~ 천천히~)"

"아 나 벌써 할려구 해...아 아~"

어느 순간 아줌마의 엉덩이가 뒤루 쑤욱 빠지더니 어느새 제 자지가 아줌마의
보지속으루 다 들어가 있더군여.
한치의 빈틈도 없이 투실한 아줌마의 엉덩이와 제 미끈한 배가 맞닿아 있는 모습은
차라리 한폭의 아름다운 풍경화 같았습니다.

사실 전 정상위를 조아하는 편입니다. 그게 보지속으루 들락거리는 자지의
양을 조절하기가 편하거등여. 눈으로 들락거리는 걸 보면서 즐기는 느낌도
좋고...하지만 역시 뒷치기는 너무나 원색적인 그 매력에...참을 수 없는
욕구를 느끼곤 하져.

가만히 엉덩이 속에 박힌 제 자지의 느낌을 음미하고 있었습니다
샤워기 물을 틀은채루 벽에 달린 샤워기 꼭지에 걸어놨져.
아줌마의 등과 엉덩이 그리구 제 가슴에 샤워기 물이 튀기기 시작했습니다.

샤워기 물을 맞으면서 엉덩이를 잡구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손으루 아줌마의 엉덩이와 등에 묻은 비누칠을 닦아준다는 느낌으루
쓸어주면서 찰박 찰박 찰박 엉덩이를 움직여 댔져.

아줌마 나중에 말했는데 이미 욕실에서 제가 집어넣는 순간에 이미 한번 쌌다구
하더군여. 역시 섹스는 시간이 아니라 순간의 느낌인거 같습니다.
욕실에서 저는 아직은 안 쌌구...담은 침대로 옮긴 질퍽한 섹스가 이어집니다



^^ - 좋은 하루 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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