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역시 남자 자지는 빳빳한게 최고인가?
페이지 정보
본문
1주일 사이로 다른 남자와 같이 와이프를 따먹었다.
1주일전에 남자는 자지가 엄청나게 크다. 길이가 22센티 정도, 두께는 레드불 병정도의 두께.
정말 어린애 팔둑만한 두께. 이 남자의 나이는 40대후반. 딱 보기에도 대물인데 발기했을때
약간 덜 빳빳한 느낌이 난다. 이 남자가 먼저 와이프 보지에 좆질을 해댔다. 그 큰 자지로
20여분을 박아주니 와이프도 뿅 갔다. 그리고, 그 남자가 사정을 하고 내가 자지를 집어 넣었다.
그런데, 이건 보지살이 자지를 감싸 주는 느낌이 없다. 너무 크고 두꺼운 자지로 박아대서인지
보지에 들어가는 느낌이 하나도 나지 않았다. 더 우스운 상황은 그 순간의 와이프의 멘트,
"어서 집어 넣어, 안 집어 넣고 뭐해?"
익, 나는 끝까지 다 집어 넣은건데.
그리고, 1주일있다, 어제 또 다른 남자와 3섬을 했다. 이 남자는 20대 후반. 자지는 서양남자의
평균 이쪽 저쪽. 길이가 17센티 정도에 두께가 나보다 약간 두꺼운 정도. 이 남자가 먼저 좆질을
했는데, 와이프의 비명소리가 지난주보다 더 높다. 역시 20여분을 박아대다 사정을 하고 이번엔
내가 집어넣었다. 아주 빡빡한 느낌. 뜨거운 보지살이 내 자지를 감싸는 기분이 아주 좋다.
와이프도 내 자지의 느낌이 너무 좋댄다. 지난주랑 다를바 없는 내 자지인데, 1주일만에 기분이
다른가보다. 나도 좆질을 하다가 쌌다. 그리고, 그 사이에 다시 발기한 젊은 남의 자지, 그대로
와이프 보지에 다시 좆질을 해댄다. 역시 젊음이 좋은가 보다. 싸고나서 바로 발기하고.
다 끝나고 와이프가 하는 말이, 오늘 한 이 녀석 자지가 너무 크고 좋댄다. 분명 크기로는 지난주
40대 후반남이 우월등하게 큰데. 역시 남자는 발기력이 아주 중요한 팩터인 모양이다.
요즘 글을 뜸하게 올리지만, 그래도 우리 부부는 한달에 3-4번은 3섬과 스윙파티를 즐기고 있다.
- 이전글술이 웬수다... 17.02.08
- 다음글얼마 만인지.... 얼굴을 들수가 없습니다....ㅠ.ㅠ 17.02.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