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신입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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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011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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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회원으로 등록하여 여러고수들의 경험을 읽는 것만으로는 좀 미안하기도하고 해서 몇가지 경험담을 올립니다.
언젠가 가만히 생각하니까 내가 경험한 여자가 20명 이상은 되는 것 같은데 정확히 몇명인지는 모르겠어요,
현재 사귀는 여자는 4명인데 1인당 한달에 3~4번 정도 만나죠, 후후 자기들이야 일주일에 한번이지만 난 일주일에 네번이니까,,,,,
제 경험으로는 일주일에 세번정도 하는 게 적당한 거 같더군요.
이제까지 경험한 모든걸 다 적을 수는 없고 생각나는 데로 몇개를 올릴까 합니다. 참고로 저는 돈주고는 안합니다. 요즈음도 룸싸롱에가면 마담이 이차나가라고 하는데 전 그런건 안해요 2~30만원주고 한번하는것 보다는 10만원짜리 선물사주고 공짜로합니다. 한번만 정이들면 그 다음부터는 공짜죠,,, 경험자는 아시리라,, 후후

가장 어릴 때 (약20세 전후?) 기억은 다방아가씨 두명이었죠.
옛날에는 다방에서 포르노를 틀어주기도 했죠. 전 당연히 다방 단골이었고,,
첫번째 다방아가씨는 감기약한번 사다주니까 무지하게 좋아하데요,,
어느날인가 손님이 없다고 문잠그고 내실에 들어가자고 하더군요. 넓지않은 방이 었지만 우리둘이 누울자리는 충분했죠. 그녀도 하는 걸 참 좋아하는 여자였어요. 키스부터 물고빨고 다했죠. 소리를 질러서 혼나긴 했지만,, 재미있었어요. 한시간에 만원정도의 매상만 올려주면 되는 거니까 별 부담없이 놀았어요. 몇번을 그렇게 놀았는데 하루는 다른아가씨가 자기랑도 놀자는 거있죠.
마침 나랑놀던 애가 외출나간시간이었기 때문에 나도 부담없이 놀았죠. 그런데 이 아가씨는 가슴이 참 이쁘더군요 가슴을 몇번만지다가 좀 빨았는데 넘어갈라그러데요, 난 옷도 안벗고 가슴빨면서 손을 아래로 내리니 완전히 홍수가 났더군요, 손가락으로 안에 넣고 좀 돌렸더니 그대로 절정에 올라가서는 흔건히 싸고 말더군요,, 어지간히 하고싶었던 모양,,, 후후
나중에 정식으로 제대로 하기로 하고 나왔는데 문제는 그다음에 발생했죠.
그날 저녁 매상확인하다가 두아가씨가 대판 싸웠답니다. 단골뺐으려했다고 왕터푸하게 싸웠다더군요,
결과는 첫째 아가씨의 완승,,,, 둘째아가씨는 다른데 가고,,, 나는 몇번 가다가 다른다방으로 옮겼어요.
솔직히 두번째 아가씨가 훨씬 좋았어요

-- 그냥 담담히 써봤어요, 세밀한 묘사는 쉽지 않네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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