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궁금해서 올려요... 누가좀 아시는분 알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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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045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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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만나는 여친이 있어서...
어떻게 기회가 되고 ㅡㅡ;; 해서
같이 여관을 갔죠...
근데 이넘의 여친은... 여관을 대따 싫어합니다.. ㅡㅡ;
응응~ 은 조아 하는데.. 여관가는것도 부담스럽진 않은데..
끝나고 나서는 항상 먼저집으로 가는것입니다...
같이 나올때도있고... 전 잠들고.. 그녀만 먼저 가는일도있구요...
아... 얘기가 딴데루 갔네요 ..ㅡㅡ;;
이건 걍 그런가부다 하겟는데.... 정작 문제는 다른데있어요...
음... 첨엔 술먹구 해서 그런줄알았어요...
옷벗고... 가슴만지고 시작해서 하다보면...
이제.. 결정적인 순간이 오자나요..
삽입을 시작하죠...
그리고 좀 하다보면... 거시기가 물렁해 지는겁니다 ..ㅡㅡ;
사정은 하지 않아써요.....
그런데 이상하게 물렁해져요...
그래서 여친이 좀 째려보다가... 자기가 만져주죠...
그럼 금방 다시 커져요 ㅡㅡ;;;
그리고 다시 삽입해서 하다보면 또작아지고...
이유가 멀까요...?
아시는분있으세요?
여친 말루는 성인용품점에서 파는 스프레이를 함 이용해보자구 그러던데..
네이버3 회원분들중에... 아시는분잇으면 답좀 주세요 ㅡㅡ;;
그저께는... 여친의 결정적인 순간 직전에 작아지는바람에..
여친이 대따 삐져서리 ㅡㅡ;;;
그럼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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