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쳇으로 꼬신 유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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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803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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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방의 글을 읽다 보면 아줌마들을 꼬셔서 즐겁게 성생활을 보낸 글들이 많더군요. 항상 흥미있게 글을 접하면서.. 저런일이 절케 쉽게 가능할까? 하는 의문이 들때가 만았는데.. 저에게도 우연히 그 기회가 왔습니다.
걍 심심풀이로 채팅을 할려구 채팅싸이트에 들어갔슴다. 이리저리 인원정보 검색창을 두드리다가.. 39살의 아줌마가 눈에 뛰더군요.. 걍 호기심반으로 대화신청을 했슴다. 걍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두 아이의 엄마라는 것과 물론 남편도 있다는 것등을 알았슴다. 아줌마는 채팅이 이번이 2번재라며, 이런기능 저런기능 등을 묻더군요. 상세히 가르쳐 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슴다. 암튼 알꺼 다아는 아줌마니까. 좀 야한얘기나 해보자 하는 심정으로 대화를 점점 '섹스'에 관한 주제로 잡았슴다. 암튼 전 '성개방을 해야 한다는둥'
기타 등등 좀 무거운 얘기부터 시작해서.. 점차.. 아줌마의 사생활과 연관시키려 노력했죠. 암튼 그런 내용이 오가다가, 남자들 단란이나 룸가서 노는 얘기를 해줬더니, 아주 흥미 있게 듣더군요. 순진한 척 한건지 암튼 진지하게 들어 주더군여.. 이에 용기를 더 내어.. "다른 남자와 잠자리 가지신적 있어여?"
그랬더니.. 없다고 단호히 대답하더군여.. 그 뒤에.. "그럴 기회도 없었구요.."
라며 말꼬리를 흐리더군요. 올타쿠나.. 쾌재를 부르며, 본격적인 작업해보자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뭐 이때 까지는 만날 생각은 없었고, 걍 그 유명한 컴쎅이나 해보자 하는 생각 이었죠.
암튼 계속 이런 저런 성적인 얘기를 나누었죠. 남편과는 자주하나? 하고 싶을때는 얼케 하나? 이런 얘기들 말이죠..
남자들은 단란이나, 룸가서 즐기는데 여자는 좀 억울하지 않냐? 등등..
아줌마는 이제 좀 자리가 잡힌 가정에 여유를 가진듯 하더군요. 친구들과 자주 어울려, 술도마시고 암튼 뭐 그런 평범한 여자 같더군요. 암튼 그런질문에 아줌마는 '호빠나. 성인나이트 같은데 가보고 싶고.. 친구끼리 언제 함 가자고 했다고 하더군요." 암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 보니, 이 아줌마 얌전하게 살았지만.. 욕망과 성적불만이 가득한거 같았어요.
이런저런 얘기를 한참 나누는데.. 아줌마는 아들 올시간이 되었다며.. 나가야 한다는 군요. 아줌마는 이메일을 묻더군요. 맬친구 하자며.. 흔쾌히 맬을 주고 받았는데.. 아줌마는 지나가는 말로.. 언제 만나서 드리이브나 함 하자고 하더군요.. 기회를 놓칠 수 없었죠. "언제요??" 즉각적인 질문에.. 한참 생각하는거 같더니.. "오늘 저녁이나 할래요?" 그러더군요.. 오호라.. 오늘 유부녀 함 먹는구낭.. 하는 생각으로 "네.. 그럼 이쪽으로 오세요."라고 말했다. 아줌마는 좀 생각하는거 같더니.. 암래두 오늘은 좀 늦었구.. 안되겟어요.. 하는 거당.
난 기회를 놓칠수 없다는 생각에.. "오늘 안보면 담에는 쑥쓰러워서 못만나여."
"걍 부담없이 저녁이나 사주세요." 일케 말했다.
아줌마는 망설이는듯 하더니. 전화번호를 달라고 했다. 난 전화번호를 알려주고 아줌마 전화번호를 물었으나.. 그쪽에서 전화를 하겟다고 하며 조심성을 보이더군...
난 전화가 올까? 하는 생각에 기둘리고 있었다. 그때 였다. 한통의 핸폰 전화..
"000씨죠.. 여기 인천인데요... 고속도로 앞인데.. 이게 잘하는건지 몰겠네요."
"아 걱정하지 마시고 오세요. " 아줌마는 내 대답에.. 알겠다며 도착해서 전화 주겠다고 했다.
이윽코 약속장소에 하얀색 승용차가 나타났다. 난 재빨리 옆에 타서 인사를 나누었다. 39살 나이치고는.. 꽤 세련된 외모, 이쁘다고 할수는 없었지만.. 제법 만질께 있는 몸매였다.
아줌마를 기둘리는 동안.. 난 드리이브 하러 가자고 할까? 걍 여관으로 가자고 할까? 등등 많은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옆에 타고 보니. 그런말 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암튼 우리는 차나 한잔 하기로 하고.. 길 안내를 해줬죠.
차집에 가서.. "전 맥주나 먹을꼐요.. 했더니.. 아줌마도 맥주를 시키더군요
맥주 4병을 첨에 시키고.. 자신은 한병만 먹는다던 아줌마.. 결국 추가로 시키고 해서 3병 정도 먹었슴다.
그 안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데.. 종업원들이 좀 이상한 눈치로 보는거 같더군여.. 암튼.. 아줌마는 전직 교통 경찰이었다구 하더군요.. 에구머니나..
성격은 활달하고 상냥하더군요, 말도 잘하고.. 걍 여기서는 평범한 얘기만 나누었죠. 난 춥다는 핑계를 대고 밖으로 나가자고 했슴다. 차를 좀 으슥한 곳으로 주차 시키더군요.. 차안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전 점차 아까 채팅의 연장선상으로.. 야한얘기를 시작했습니다. 남편과는 얼마나 자주하냐?는 질문에.. 가끔씩 한다는 군요. 신혼초에는 맬 하냐? 뭐 이런 호기심 있는 질문들.. 남편과의 성생활 만족하냐? 암튼 이런 질문이요. 아줌마는. 솔직히 같은 남자와 같은자리, 같은 체위. 좀 지겹다고 하더군요.. 글구 여자는 30대에 절정에 오르는데 남편이 피곤하다며 잘 안하니.. 성적인 불만이 싸인다구 하더군요
난 그럴때는 얼케 하냐구 했더니.. 자위를 자주 한다구 하더군요.. 암튼.. 아줌마들두 자위 자주 하나 보내여?
난 좀더 깊은 질문으로.. 다른남자와 하고 싶지 안나여? 하니까.. 솔직히 다른남자랑 하고 싶은 생각도 든다고 하더군요..그 뒤에 알듯 모를듯한 독백.. "000씨와 제가 사고를 친다면... 말도 안돼죠.. 띠 동갑인데... "
더이상 지체할 필요가 없었죠.. "키스 하고 싶어요.' 난 이렇게 말하면서 얼굴을 가까이 대었다. 아줌마는.."안돼요.." 이런말과는 달리.. 순순히 내쪽으로 얼굴을 대주더군요.. 가슴을 더듬을 려고 하자.. "진짜 안돼요.. 저 그럼 못참아요." 이러더군요.. 암튼 몇번의 키스 끝에.. 가슴도 만졌죠.. 조금 저항하더니..
옷 위로 만지라고 하더군요..역시 유부녀.. 아줌마의 가슴 대단했슴다. 보기보다 가슴이 컸으며.. 감촉또한 좋더군요.. 브라를 얇은거를 했는지.. 그 위로 커다란 유두가 느껴지더군요.. 난 아줌마를 안으면서 옷위로.. 유두를 자극했슴다. 암튼.. 이런 애무가 계속되다가 약간의 공백기에.. 아줌마는 "거기좀 볼수 있어요?" 그러더군요.. 난 때가 왔구나.. 하면서.. 여기서는 곤란하고 자리 옮기지요? 그랬더니.. 오늘은 시간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때 시간이.. 12시가 다 되었거든요. 암튼 나한테 완전히 넘어 왔고, 무리할 필요 없다는 생각에.. 바지를 풀러 주었슴다. 아줌마는 이리저리 내 거기를 만지더니.. 꼭 쥐어 보는 거였슴다. 남편외의 다른남자꺼 첨 본다나여? 암튼.. 이리저리 주무르더니..
얼굴을 가까이 가져갔슴다. 자세히 보려는듯..난 차 시트를 자연스레 뒤로 내렸슴다. 아니나 다를까.. 아줌마의 혀가.. 물더군요.. 암튼 아줌마의 사까시는 예술 이었슴다. 애들과 다르게.. 그 모랄까.. 적극성과 테크닉 화려한 조하라고 할까여? 혀놀림이 예술의 경지더군요. 암튼.. 진짜 쌀꺼 같아서.. 일어 날려고 했슴다. 그랬더니 아줌마는
"걍 사정해도 괜찬아요 하는 거다." 난 에라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아줌마 입에 한움큼을 싸버렸슴다." 정액을 다 삼키더군요.. 암튼 휴지로 뒷처리까지 깨끗히 해주더니.. 아줌마는 제 손을 꼭 잡더군요.. 오늘 고마웠다며..
월욜날 다시 보자고 하더군요.. 난 그때 아줌마의 브라속으로 가슴을 만져 보았슴다. 순순히 내주더군요.. 역시 생각대로 풍만하고 부드러움이... 젖꼭지가 아줌마들은 처녀꺼와는 차원이 다르더군요.. 마치 거봉과 같은...
암튼.. 월욜을 기약하며 우리는 헤어졌슴다.
어제 얘기는 여기까지구요. 호응이 좋으면 월욜날 경험도 시리즈로 올려드릴께요.. 참 글구.. 전 여관은 잘 이용안해봐서여. 일산이나 장흥쪽들 러브호텔.. 잠깐 쉬는데.. 몇시간 정도 있슴 되는건가여? 글구 좋은곳있음 추천두 부탁해요... 그리고.. 아줌마들 좋아할만한 테크닉 추천해주심 더 좋고요.. 글면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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