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다시 날아 온 기러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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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27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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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이야기했던(지난 이야기 찾아 보면 나옴) 기러기 엄마들이 다시 날아 왔다. 하긴 이젠 기러기 엄마가 아니다. 한국으로 돌아갔으니. 두 명이 같이 왔는데, 한 명은 지난 번에 와서 와이프랑 같이 클럽에 갔던 아줌씨.(편의상현주씨라고 하자), 그리고 또 한명은 여기 있을때도 현주씨랑 친했던 아줌씨(미리씨라고 하자.). 이 두 아줌마의 소개를 간단히 하면,

현주씨 : 저번에 소개했듯이 여기 있을때 백인좆도 맛보고, 저번 왔을때도 자지 몇개 먹고 갔을 정도로 개방적인 여자. 지금은 한국에서 애들은 유학보내고 남편이랑 잘 살고 있다. 와이프에게 자기도 한국에 사귀는 섹파가 하나 있다고 했다.

미리씨 : 몸매가 정말 끝내주는 이혼녀. D컵에 가까운 큰 가슴과 170의 큰 키, 거기다 몸매도 바쳐주기 때문에 여기 백인여자드로 부러워 했던 몸매. 수영장에 가면 다 쳐다본다. 미리씨는 특징이 백인이나 흑인 좆보다 한국, 중국좆을 좋아한다. 여기서도 중국인 애인이 있었고, 한국가서는 띠동갑 젊은 섹파를 두고 살고 있다. 미리씨 애들 역시 모두 유학보낸 상태. 엄청난 부자남편과 이혼하면서 받은 위자료가 상상초월이라 한국에도 아파트, 상가가 대여섯개 있고, 여기도 집이 두채, 상가가 두개 있어서 세만 1년에 몇억. 자기는 몸매관리하러 짐에 다니고 피부미용 다니는 팔자 핀 여자.

두 여자 모두 보지 좀 굴리는 여자들인데, 보아 하니 6개월만에 다시 온 것이 보지가 근질거려서 온게 분명. 여기 오기전부터 와이프랑 카톡질하며 놀 궁리를 이리저리 짜더니, 아닌게 아니라 바로 셋이서 여행 계획을 짰다. 추석연휴끼고 여기에 와서 오자마자 원래의 목적(남편에게 말한 목적)을 먼저 수행하고. 그래봐야 부동산관리이지만. 와이프랑 셋이서 놀러 갔다. 여행간다고 5박6일로. 한가지 특징은 현주씨나 미리씨 모두 자기 보지 굴린걸 내가 모를거라고 생각한다는 점. 와이프가 자기들 비밀을 지켜준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이미 다 와이프를 통해서 들은 상태. 지난 일요일에 와이프가 도착하여 그 무용담(?)을 털어 놓는데, 아주 가관이다. 아주 섹스 여행을 떠난 셈이다.

셋 다 얼굴도 되고 몸매도 되는 40대 동안미시이다보니, 또 남자없이 셋이서 그렇게 여행을 가며 몰려다니니 온동네 멍멍이들이 다 관심을 가지더란다. 이건 손만 뻗으면 아주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할 정도로 재미있었다고. 첫날은 우리 부부랑 친한 부부가 시골에 사는데 그 집에서 신세를 졌다고. 원래 우리 옆집에 살았는데, 자연주의자라 우리항 친하게 지냈고, 스윙플레이도 한 사이. 시골에 테니스장에 수영장도 있는 대저택으로 이사가서 사는데 우리보고 항상 휴가오라고 연락할 정도, 물론 그집에선 홀랑 벗고 산다. 셋이서 그 집에서 홀라당 벗고 수영장에서 놀고, 스파즐기고, 테니스, 배드민턴하고 놀았다고. 하지만, 그 남편과 플레이는 안하고. 물론 와이프는 한밤중에 몰래 그 부부랑 3섬플레이를 했지만.

그리고 나머지 날들으 아주 광란이었다고 한다. 아예 호텔방도 따로 잡아서 잤는데, 낮에는 여기저기 관광하다가 밤이 되면 클럽이나 바에 가서 술마시고 춤추고 놀다가, 짝맞춰서 각자 호텔방에 들어가고. 그러다 여자들끼리 아랫도리 비밀이 비밀아닌 비밀이 되었을때 마지막날 밤에 그 도시의 스윙클럽에 놀러갔단다. 보통 스윙클럽은 여자들끼리 오면 아주 대환영. 여자만 오는 경우 무료로 해주는 데가 많은 정도이다. 그 클럽에서 아주 재미있게 놀았다고 한다. 아주 6일 밤낮동안 그렇게 보지굴리며 놀아댔으니 한동안 자지는 안찾으려나? 아니면 맛 붙여서 더 찾으려나?


(예전에 친구부부랑 누드비치에서 플레이할때 사진. 누워있는 여자가 친구 부인, 남자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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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와이프랑 친구 와이프가 레즈플할때의 사진. 왼쪽이 내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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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그 친구가 사는 집. 테니스장이 보이는데 펜스를 없애버려 공 주으러 가려면 죽는다.
앞의 조각상이 이 집에선 벗고 다ㅣ시오 라고 안내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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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 정원. 정원이 학교 운동장 몇개만 하다. 잔디깎으려면 잔디깎는 차를 타고 해야 할 정도로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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