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인천 용현동 옆을 뭐라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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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08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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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입니다.
요즘 바빠서리 자주 경험담을 올리지두 못하구
또 경기가 하두 안조와서리.......

얼마전 인천 용현동을 갔슴다.(쬐금은 미식가임)
물텀벙원조집이라는 곳을 가서 술한잔 걸치구 나오는데
도로변이 쭈욱 빨간불이더라구여, 여기서 잠시 여기가
그 유명한 옐로하우스?... 허나 거긴 아니더군여
어쨓든 세명이서 맥주한짝에 18만원을 주기루 하구
아가씨를 받았어여
어라 근데 얘들 몸매나 생긴게 영 아니더군여
그래서 물러달라. 우린 이런곳을 찾은게 아니다 했더니
워낙 경기가 안좋은지, 아님 우리가 다 맘에 들었던지
방문을 닫더니 바루 옷을 홀라당 벗더군여 글구 우리의
바지를 내려 오랄을 해주구.......
여튼 만지구,빨리구 온갖것을 다했지만 삽입은 못했어여
딴 친구는 바로 상건너편에서 끝내 삽입을 했지만
처음 가는곳이라 이런 서비스가 제대로 받은것인지
아님 밑지구 나온것인지 분간이 안가네여

용주골에서는 인당 18만원 주구 잠자구
자기전에 한번 새벽에 한번 두번 하구 나왔는데
증말 아깝지 않았아여(담에 또오라는데 글쎄 가면 딴집을 가겠죠^^*)

문장실력이 영 꽝이라 기대하시는 표현력은 부족하지만
여튼 네이버3의 가족으로써 경험담 함 올려 봅니다. 즐거운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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