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치한들의 행복도 올해로 마지막이 될듯...지하철노선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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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16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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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다가 치한은 아니지만 가끔 전철타믄 어쩔수없이
비비게 되는경우가 있져.
그런데 심심해서 전철의 노선을 잘 살펴보면 올해 여름이 마지막
피크라는걸 알수있음다.
이미 노선이 확장이 엄청되어서 사람들이 흩어지기 시작한지는 오래고
이제 마지막 하나의 노선만이 사람을 가득싣고 출퇴근시간에 달리더군요.
예전에 (4~5년전까지)1호선이 진짜 엄청났죠..
이젠 1호선 너무 조용하고 사람도 없더구만요.
그런데 마지막 남은 노선이 있긴 합니다.
60%정도가 젊은 여자로 가득차는 출근시간.....그 지하철노선....
아마 내년되믄 다른노선이 연결되어 붐비는일은 별로 없을듯합니다.
저야 간땡이가 작아서 상상만하는넘은 별 아쉽지 않지만
골수 치한들은 취미를 바꿀때가 온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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