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번개 그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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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87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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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야기에 이여서 다음 이야기를 진행 하려고 합니다.

혹시 그동안의 경과 내용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앞에 이야기를 붙여 넣기 합니다...

------------------------------어제 내용------------------------------------

밑에 고수님들에게 조언을 구했던 사람 입니다.

여러분들이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해 하실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먼저 밑에 글을 읽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서 경과 보고를 간단히 한다면..

저는 경방초보로서 여러분들의 글을 읽으며 내공을 쌓았지만 아직까지 실전에 적용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한테 지난주 금요일 채팅싸이트에서 40대 초반의 아줌마와 번개를 약속하게되었습니다.
(저보다 한참위)

초보라서 만나서 어떻케 해야 되는지 긴장도 되고 해서 글을 올렸는데...몇분이 그냥 편안히 하면 되다는 조언을 주셨기에 용기를 내여 만나게되었습니다.

만난 것은 토요일 이였습니다. 몇번의 전화통화 끝에 접속에 성공한 그녀는 아담한 키에 뚱뚱하지는 않았고 그런대로 균형잡힌 몸매와 얼굴은 보통...

먼저 호프집에서 간단히 백세주 2병을 나눠 마셨습니다. 술을 잘하지 못하는 까닭으로 많이 먹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저런 사는 얘기를 하는데.처음 이니까 주로 신상에 관한 이야기들을 주로 나눠다고 생각됩니다.

그녀의 신상에 관한 이야기도 쓸까 하다가 지웠습니다 .혹시나 해서요. 워낙 네이버3이 유명한 싸이트고..

해서 여러 가지 연유로 해서 뭐 듣고 싶지도 않을실 거고....ㅎㅎㅎ

아무튼 술집에서의 이야기의 주제는 신상이야기에서 출발해서 결국은 섹스 로 가더군요..

내가 그럴려고 한것은 아닌데 그녀가 그쪽으로 한발 한발 가더군요...처음에는 약한 강도에서 시작해서 나중에는 자기는 크고, 오래하고, 테크릭 뭐 이런것도 중요하지만 정말 중요 한것은 바로 " 강도" 즉 얼마나 딱딱 하냐는 것으로 판단을 한다는 둥 뭐 그러이야기 까지 나왔습니다.

이렇게 분위기가 좋은 방향으로 급살을 타자..필자...더 이상 머뭇거릴 수가 없더군요...

나가서 노래방으로 행선지를 잡았습니다... 가는 동안 왼팔로 어깨동무를 하면서 슬쩍 그녀의 가슴을 만져 봤습니다. 나를 쓱 올려 보더군요...(저도 작은 킨데 올려 보다니? ㅎㅎㅎ)

그러면서 하는말 " 어쭈!" 하면서 웃어 보이더군요...그 순간 저는 속으로 "났어요 아줌마" 하던 당구장 생각이 나더군요...끝이다 이거죠...

노래방으로 걸으면서 만지고 주물르고 그녀는 지나가는 사람이 부담 스러운지 자꾸 손을 치우고...뭐 그런 작은 실랑이 아닌 실랑이 ...그러나 별로 싫은 기색은 업더군요..

"누나 내꺼도 딱딱한가 한번 만져봐" 했더니 "어디" 하면서 제 자지를 한번 옷 위로 꼭 쥐었다 놓더군요..

"어때" 하니 그냥..미소만....(좋다는 건지 나쁘다는 건지?)

그런식으로 우린 노래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때 부터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 됩니다...일단...노래를 한곡 하면서 부터는 일사천리....

제가 부를 때는 간주 가 있을 때는 어김없이 키스와 가슴 주무르기, 물론 노래를 부를 때 그녀의 손이 제 바지속으로 들어와서 노래의 리듬에 맞춰 흔들어 주는 서비스를 해주었습니다. 그 점에 관해서 이 지면을 빌어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녀가 부를때는 내 무릅에 앉혀놓고 그녀의 온몸을 공기놀 굴리듯이 그냥...쑤시고 주무르고 찌르고...하지만 그녀는 소극적이만 자꾸 몸을 사리더군요..

특히 가슴은 브라속으로 손을 집어 넣지를 못하게 하더군요...(이건 이유가 있었습니다. 나중에 밝혀 집니다.) 그리고 한시간만 여관에서 쉬었다 가지는 저의 제안을 4번이나 거절....

또 중간에 딸한테 전화가 왔는데...간다고 해더군요...위기 였습니다.

하지만... 네이버3의 명예와 전통..그게 뭔지? 참....

그녀가 마지막 노래라며 부를때....내가 계속 그녀의 아래위를 바쁘게 오가며 가슴과 지보를 자극 하자...그녀..그만...가늘게 눈을 뜨더니만 노래를 다 마치지 못하고 그만....누워 버리고 말더군요...
캬!....성공 입니다...

저는 그녀의 바지와 팬티를 서둘러 내려 습니다....그리고는 왼손 두번째 손가락으로 기억되네요..

그녀의 지보 속으로 그냥....들락 날락....

그리고는 저는 그녀의 귀에 대고 마지막 최후통접을 합니다...

나 : (그녀의 귀에 콧방귀 일방을 날리고는 쉰소리로) "누나 한시간만 쉬었다 가자"
누나 : (눈을 감은채...) 끄덕끄덕...

하지만....저의 승리는 바로 여기까지 였습니다...

노래방을 나서자...이 근처 보다는 자기가 잘 아는 깨끗한 곳이 있다고 하더군요...

여기서 부터 뭔가 조짐이 안좋았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낼....



----------------요기 까지가 어제의 내용 이였습니다. 오늘 내용------------------------------


아무튼 그녀가 잘 아는 깨끗한 곳이 있다고 하는데...반대할 입장도 안되고 해서...가자고 했습니다.

신도림이라고 하더군요....해서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그리고는 모텔앞에 도착 했는데...아주 잘 지어 더군요...한눈에 비싸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녀를 따라 들어갔는데...들어가자 마자..카운터라고 하나요? 그 보이 아저씨가 사만 오천원 입니다. 인사도 안합니다. 그런 곳에서는 그냥 " 사만 오천원 입니다" 가 인사 인가 봅니다.

아무튼 그녀는 엘리베이터 앞에 서 있고 저는 돈을 꺼내는데...이런!

돈이 사만원 밖에 없는 겁니다...저도 몰랐어요..저는 카드도 없는데...이런 황당한....

잠깐만 하고 그녀 에게 가서 "오천원 있어요?" 하니 없다네요..한푼도...

뭐 그래서 어쩝니까? 그냥 나와 야지...이런...개망신 정도는 아니지만, 강아지 망신 정도는 당했어요..

그래서 쩝쩝 입맛을 다시며 나오는데...

그녀 : 그냥 갈꺼야?
나 : 돈이 없네...어쩌지?
그녀 : 그럼,, 할수 없지뭐...나 따라와봐!

하더니만 앞장서서 가는 겁니다...그러더니 그 다음 골목으로 들어가네요.. 거기에도 모텔이 있는데...그녀가 말하길 여기는 사만원 이라고 하더군요...

.. 해서 제가 그걸 어떻케 알아요 하니?

그냥..건물 보면 알지!
그녀는 그곳 모텔 가격에 대한 안목이 대단 했습니다.

어째든 방을 잡고 샤워를 한다면 옷을 벗는 그녀...그런데..이게 뭔가요? 가슴이 완전히 ...요즘 브라 좋은거 많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굉장히 공기 그릇 엎어놓으것 처럼 탐스럽게 보이더니..

아!!!.이런...

그녀의 변명은 이런 것이 였습니다. 딸아이를 자기는 모유로 키웠는데..그때 가슴이 망가졌는데 운동으로도 안되더라...내 컴플렉스다...뭐 이런 변명을 하더군요...

그런데...제가 보기에는 모유로 한명을 키운게 아니라...대여섯명을 족히 모유로 키웠을 가능성이 커보이더군요...

젓꼭지가 하늘을 향해 삿대질 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러나..땅을 향해 내리 꼿힐건 까지 없지 않습니까? 젓꼭지가 발밑 구경 할게 뭐가 있다고...

그래도 뭐 모유로 아이를 키워서 그렇다니까 그 모정이 가상하기도 해고 또 지금 이상황에 그것때문에 소박을 놓을 수도 없고...

아무튼 샤워를 마치고 작업을 하는데..그녀...지보를 빨아 달라는 겁니다...물론 저도 그럴 생각 이였습니다..그녀의 지보는 가슴과는 달리 상당히.(뭐 제가 많은 경험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탄력있고 괜찮았습니다...해서 열심히 저의 짧은 혀와 가끔 가다 이빨을 이용해서..열심히 빨고, 깨물고, 햛고...

그런데 문제는 그게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침대위에 여자가 누워 있는 상태에서 지보를 입으로 빤다는 것은 자세상 그리 오래 할 수 없는 것 아닌가요? 여자를 꺼꾸로 매달기 전에는 저는 목이 아파서...5분 이상 빨지 못하겠더군요..

생각해 보세요...그녀의 지보에 엎드려서 코를 박고 빠는데...털은 왜이렇게 긴지...눈 찌르고 코속으로 들어가서 재채기가 나질 않나...혀를 계속 돌리니 나중에는 혀도 돌리느데 힘이 듭니다..

그런데..그녀는 계속 그것을 요구합니다...

자고로 동방예의지국의 선비집안에서 자라온 저 로서는 윗사람의(그녀)의 부탁을 냉정하게 거절 하지 못합니다..

해서..어쩝니까....체력이 부족하면 정신력으로 버티면서..계속해서 빠는데...도데체 그녀...만족 할줄 모릅니다...

이 부분은 제가 경험이 일천한 관계로 어떻게 이야기 할수 없는데...제 계산으로는 시계를 봤는데..

제가 그녀의 지보를 빨아댄 순수한 시간만 해도 족히 30분을 됍니다..물론 열심히 했습니다. 어떤 분은 잘못 빤것이 아닌냐 하시는데..절대 그렇지 않고 잘 했습니다..

그리고 손으로 한 30분 정도 해 주었습니다. 손가락으로 그녀의 지보를 문지르고 찌르때는 그녀가 얇은 신음소리를 계속 내면서 저의 팔뚝을 꼬집듯이 해서 지금도 멍이 들었있습니다..

아무튼 1시 30분에 시작해서 2시 35분이 되니 나보고 저의 지자를 넣어 달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제 지자는 그 노동에 지쳤는지 잠만 자는 겁니다...그녀..저를 황당한다는 듯이 올려다 봅더니..

그녀 : "얘 왜이래"
나 : " 지쳐서 자나봐!"
그녀 : "에이! 벌써! 깨워야지"

하면서...그걸 잡고는 당겼다 놓았다 하기도 하고 때귀를 때리듯이 이리치고 저리치고 하는 겁니다..

그럴길 한 5분 하니까 그때서야 제 지자가 눈을 뜨더군요...다행 입니다.


그리고는 실로 1시간의 죽노동후에 얻어낸 작은 승리 였는데 내가 그녀의 지보에 넣자 마자...

자세를 뒤집더군요...세상에 심권호 누난줄 알았습니다...잘 굴리더구요..저는 별 저항도 못하고 그만 옆굴리를 당했습니다. 폴 자세 그래로 였습니다...

그러더니...제 위에서 요동(이게 맞는 표현 일 겁니다.)과 괴성을 내지르며

휘젓는데...그런 야단 없습니다...도데체 리듬도 없고 박자도 없습니다. 막춤이라고 할까요?

저는 밑에 깔려서 (그렇지 않아도 기운이 없는데) 죽는 줄 알았습니다...그 때 스쳐간 생각이

섹스를 누가 오락이라고 했는가? 노동이 아니가?

아마튼 그렇게 야단 스럽게 그녀가 하니 아시겠지만...그만...쌀거 같더군요...

그래서 그녀 한데..

나 : 싸...쌀거 같데.. 했더니...

그녀...이런...모텔 무너지는 줄 알았습니다...


안~~~~돼! 하는데...옆방서 하던 커플 아마 경귀 일을켰을 겁니다..(기차 화통을 삷아 먹은 여자 맞습니다.)

하지만,,, 접속사고낸 운전자도 아니고 목소리크다고 이깁니까? 저는 그대로..그녀의 호소에도 불구하고 찍! 하고 나서 급속히 줄어 드는 내 지자.....

그런데 그녀..내 위에서 제가 찍! 하자 마자...대성통곡을 하는겁니다...안돼! 안돼는데...조금만 참지...

하면서 우는데...그렇케 서럽게 우는 여자 첨 봅니다..

한 5분을 우는데..그 모습이 너무 슬퍼 그녀을 안고 있던 저도 잘못했으면 울번 했습니다.

그렇게 울고 나더니 그대로 내 위에서 잠이 드는 겁니다...이런...일단 빼고 자야 되는거 아닌가...

하고 생각도 들고 무겁기도 하고...하..난감 이였습니다..

그러케 한 20분 정도 지났는데..결국은 그녀 딸의 전화를 받고 일어 나서는 간다는 겁니다..

아니...돈 한푼 없다는 여자가 어떻게 그 시간이 간다는 건지?

또 이야기 해보니 그녀의 온몸에 있는 물건들 이 자기가 구입한 것이 업더군요..핸드폰은 누가...
반지는 또 누가..뭐 전부 그러식이더군요.,.

그걸 자랑삼아 이야기 하면서 옷을 입더니....그냥...바이 바이 하더군요...

이런...저는 퇴장하는 그녀에서 씁씁한 미소를 보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금 저에게 남은거 뒷목의 뻣뻣함과 팔에 멍 정도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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