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이야기 한토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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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07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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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물에사는 비버란놈의 자지가 명약이라는 소문이 있어서 사냥꾼들이
비버의 자지만 노리고 달려들자 이때부터 누군가가 자신을 노리고 쫒으면 비버란놈은 자신의 자지를 물어뜯어서 던져버리고 팔 다리가 떨어저라고 움직여서는 죽으라고 도망친답니다......

이솝 우화중에서 입니다........

우리들도 이처럼 위급할때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자지에 우리인생의 소중한것들을 너무나도 많이 소모하고 있는것 같읍니다.

우리가 물속에서 빠져나오려면 팔다리의 품이 제일 먼저이고 제일 확실한 도움입니다.


우리네이버3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회원님들의 팔과 다리가 진정 필요한 때 입니다.

공익광고 협의회 네이버3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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