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훔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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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58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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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제 비디오방에 갔다 .영화를 보러 간게 아니구 생 비디오를 보러 간것이다
비디오 방에선 대부분 그렇듯이 역시나 한차례 성행위를 치루고 간 커플들이 많다 . 1 커플은 남자가 여자의 가슴만 빨다가 끝나는 커플이 있는가 하면
2커플은 남자가 여자의 사타구니에 손으로 오럴 해주면서 키스 해주는 커플
이때 남자가 여자의 바지 지퍼를 반쯤 내리고 손으로 쪼물락 쪼물락 거리는데
여자의 양 허벅지가 움직이고 엉덩이가 자꾸 올라 와서 보고 있는 나로선 무척 흥분됐었다
3커플은 둘다 하체만 벗고 열심히 운동중인데 아쉬운건 남자의 엉덩이와 여자의 허벅지만 보인다는 것이다.
4커플은 여자가 옷입은 상태로 남자 위에 누워서 밑에를 비비는데 보고 있는 나로선 굉장히 흥분 되었다
5커플은 여자가 남자위에 바지를 벗고 엎드려서 열심히 운동 하는데 ..굉장히 적극적이 여자였다
조용히 비디오만 보고 가는 커플들은 거의 없는것 같다
손이라도 잡고 또는 키스라도 맘껏 하고 가는곳이 비디오 방인것 같다
직접 하는것도 좋지만 역시 훔쳐보기란 스릴과 긴장감과 짜릿함을 준다
비디오 방 주인과 손님의 발자국 소리에 온 신경을 쓰며 눈치 하나는 밝아야 되며 손님들이 눈치 채지 않게 기술적으로 봐야 하며 등등 너무나 긴장감속에서 이루어지는 짜릿함이다
또한번은 내 차를 주차 해놓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미등을 켜 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잠시후 어떤 차가 한대 오더니 둘다 미등 켜진 차 뒷자리에 승차한다 달빛 가로들 불빛에 의존하여 자세히 보닌까 여자가 남자의 사타구니에 머리를 대고 있는 모습이 보이고 잠시후 머리가 왔다 갔다 하는것 같았다
한참 동안이나 오럴 섹스만 해주고 둘은 나란히 각자의 차에 승차 하여 출발 했다
분명 40대 나인데 ..둘사인 불륜?
예전에도 훔쳐보기를 올렸는데... 훔쳐보기의 종류가 대부분 비디오 방 아니면 으슥한 주차장이다 더 획기적인 일이 없을까 하고 외곽의 모텔뒷편에 산에 올라간적 있다 .. 물론 밤에 커튼을 쳐서 잘 안보여 실패 했지만 성공 하면 이곳에 꼭 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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