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너희가 미아리를 아는가?-3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22회 작성일 17-02-06 23:16

본문

그녀는 나를 올라타더니 여성상위로 했다.
솔직히 나는 싼 창녀촌을 가봤지만 고급(?)집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실 한번에 돈 6만원 작은돈이 아니다. 그때는 또한 IMF 때였다.
호기심에 와봤지만 정말로 돈이 아깝지않게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았다.

본전 욕심에 용기를 내어 나는 그녀를 엎드리리라고 했다.
가는 허리 커다란 엉덩이에 숨이 막혔다. 정말 캡이다.
사실 물리적 접촉은 별 쾌감이 없다.

과장된 예인지 몰라도 진따가 사까시 해주는 것보다 미인과 정상위
하는게 흥분된다. 정신적 쾌감이 더 기름을 뿌리는 것이다.

어째든 나는 그녀 궁뎅이를 잠시 감상하고 뒤에서 덮쳤다.
좀더 시각적 촉감적자극을 받기위해 그녀 두다리를 내 다리사이로
모았다. 아실지 모르지만 이러면 여자 엉덩이는 모아져서 더욱 튀
어나온다.

나는 하체부위를 그녀 엉덩이에 밀착시키고 부비비기 위해 노력했다.
절정순간이 오자 나는 그녀 허리에서 손을 떼고 엎드려 뻐쳐 자세로
내 두다리를 들어올렸고 손은 그녀 어깨 너머로 바닥을 짚으며 하초
를 더욱 그녀 엉덩이에 비비면 사정을 했다. 뿅뿅뿅...

열심히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