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BAR에서 만난 섹쉬/애교 만땅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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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044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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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제가 자주 갔던 바에 들려봤는데.. 대박언니와의 에피소드가 생겨 이렇게 끄적여보네요~ ㅋ

제게 영양만점.. 상상 그 이상의 쾌감을 선사했던 BAR 매니저언니 두명을 배신때리고 새로운 언니와의 뜨거운 하룻밤을 보냈네요.....

알만한 분은 다 아시겠지만.. 저는 참 술을 좋아라 하고 나름 주당인지라....
오랜만에 단골로 자주 찾던 바를 방문했습니다..

조용히 술한잔 하려고 갔던 곳에.. 상위 1% 능력남 형님들이 술자리를 하고 계시더군요..
반갑게 인사를 하면서 살펴보니...
남자 넷에 여자 넷... 넌지시 물어보니.. 보도언니 에이스 네명을 불러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는 자리더군요..
가게를 통째로 빌려 간판불 끄고 놀고 계셨는데.. 저는 그 바가 워낙 단골인지라 그냥 생각 없이 들어갔다가.. 이런 행운이 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저도 참 눈치 없는 놈이네요 ㅎㅎ

어차피 저는 술이 주목적이었기에.. 입닥치고, 바에 앉아 술을 열심히 홀짝거렸답니다..

근데 보도언니 한분이 저한테 꽂히시더군요.. 눈이 참 낮은 분이었다 판단됩니다 ㅋㅋ

모던바에서 쌩뚱맞게... 음악에 맞춰 저와의 댄스를 원하네요.. ㅡㅡ

저는 춤과 노래... 한마디로 음주가무에 능통했던지라... 예전에 자주 비벼주던 스텝과 웨이브를 섞어가며 분위기를 맞춰주었죠..

그 모습에 더 호기심을 가지더군요..

결국엔 저를 옆자리에 앉히더니.. 저에게 사정없이 앵겨대네요...ㅡㅡ

스물셋의 젊은 처자가 거침없이, 스스럼없이 앵겨주니... 말로 표현은 안했지만.. 흐뭇하더군요..^^
전 혼잣말로 그녀에게 말했답니다.
너 오늘 잘못 걸렸다 ㅋㅋ

가볍게 술한잔 하며 그녀와 대화를 해봅니다..

제가 너무 튕겨대니... 그녀가 한마디 하더군요..




그녀:나 원래 안그러는데.. 오빠가 무지 맘에 들어.

매직: 오늘 처음 봤는데, 왜그래.

그녀: 싫어?

매직: 아니.. 너 좀 오바하는거 같아서.. 취한거 같아.

그녀: 나 안취했거든..

매직: 알았어~


쉬운 여자 재미없지만, 싸이즈 나오는 와꾸에다 스타킹 속에 감춰진 꿀벅지를 보니
본능을 억제하기 어렵더군요..

하지만.. 여자가 궁한 매직이 아니었기에.. 전번만 교환하고 다음을 기약해봅니다..




이틀후...



그녀: 오빠 어디야?

나: 집.

그녀: 잠깐 나올수 있어?

나: 어.

편의점에서 캔커피를 마시며.. 이런저런 수다를 떨어봅니다..
얘기해보니.. 그녀의 소박하고 귀여운 모습에 급호감을 느끼게 되더군요..ㅋㅋ

나: 너 어디 살아?

그녀: 00 살아..

나: 부모님이랑?

그녀: 아니.. 나 혼자..

나: 그렇구나. 늦었다. 집에 바래다줄게. 들어가자.



그녀를 집 앞에 내려준 후.. 집에 돌아가는길...
전화가 오네요.

그녀: 오빠 어디야?

나: 집에 가는 길인데. 왜?

그녀: 아니... 멀리 갔어?

이쯤 되면 대충 느낌 오죠 ㅋㅋ

나: 왜? 다시 갈까?

그녀: .....

나: 금방 갈게. 기다려.


그녀가 혼자 사는 아파트에 도착해 전화를 걸어봅니다.


그녀: 17층으로 와...


매직... 설레입니다 ㅋㅋㅋㅋ

진짜 혼자 사네요. 와.. 제대로 건졌네요.. 깔끔한 실내.. 좋은 향기....

갑자기 짐승모드 발동... 그녀의 손을 덥썩 잡고 그녀의 침실로 들어갑니다.
격하게 눕힌 후.. 거친 숨을 몰아쉬며..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체의 그녀를 만들어...
부드럽게 제 혀와 손길을 전해줘 봅니다..

성감이 제대로 발달되어 있네요...
제 동생이 팬티를 찢을듯 하더군요 ㅋㅋ

풍만한 C컵 가슴... 깔끔하고도 예쁜 꽃잎...정신을 못차리겠네요.
물이 넘쳐나는 모습을 보니.. 제 동생은 김이 모락모락 나는 폭주기관차가 됩니다.

망설임 없이 그녀를 탐해봅니다..
딱딱하게 솓아오른 젖꼭지.
너무나 탱탱한 엉덩이...
미칠듯한 사운드...빨아들이는듯한 쪼임...

그녀의 깊은 곳을 오랜 시간동안 희롱하며, 그녀의 땀이 흥건한 모습을 보니.. 왠지 모를 뿌듯함이 물씬 느껴지더군요.

제 등을 꼭 감싸며.. 오빠 오빠를 외쳐대는데.. 아주 꿀맛이네요^^

지금도 그녀는... 퇴근시간만 되면 저에게 전화를 합니다..


그녀: 오빠 나와~ 밥사줄게.(밥사주고 절 따먹으려는 속셈이죠 ㅡㅡㅋ)


지금도 자주 전화가 오네요.. 밥 먹자.. 같이 있자...
속궁합엔 장사 없죠.. 꼬추가 아플정도의 강렬한 쪼임에 정신줄 놓을뻔했다는.. ㅎㅎ

가끔씩 만나.. 철이 덜 든 그녀에게 훈계를 해 바른길로 인도를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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