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미국유학물 먹은 퀸카 그녀와의 한밤의 질펀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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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90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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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에 앞서서 몆마디 사족을 미리 덧붙임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조선에 살고 있는 조선백성들 참 불쌍타.
조선 할머니 혼자 외국 보내면 영어 한마디 하지도 못하면서
뱅기 트렌짓도 당당히 하면서 미국 촌구석으로 이민간 아들네집에 잘도
찾아간다. 이게 다 우리 조선사람이 태생적으로 똑똑해서 그런게 아니다.
좆보다 못한 지도자 씹새들을 만나다보니 내환, 외환이 하루도 끊이지
않고 일어나기 땜시 눈치 빠르지 않고는 살아 남을 수 없기 때문이다.


조선 전역에 물좋고 길좋은 방방곡곡에 러브모텔 없는데가 없다.
거의 러브모텔 군락을 이루고 있다. 한데 모여살기 좋아한 조선사람
집성촌을 이루고 있다는 이야긴 예전부터 들어봤지만
빠구리까지 한데 뭉쳐서 하는거 보니 참 전통은 무시 못하나 보다.
그러나 이렇게 집단빠구리를 감행하는 이유가 뭐겠는가 ?
역설적으로 삶이 불안하니까 그나마 마음의 안식을 찾을려는
일탈행위가 집단 떡치기로 표출되는 것이다.


씨발 혼자서 한적한 곳에서 지들끼리 떡치면 왠지 불안하니까
한데 뭉친 러브호텔 군락에서 집단 떡치기를 하는 것이다.
물론 각방에서 남녀일대일로 행하는 떡치기이지만 엄연히 말하면
집단 떡치기와 별반 다름없다.
시절이 늘쌍 하수상 한 곳이 조선인 것이다.
참으로 불행한 나라에 살고 있는 조선인들이다.


이렇게 불행한 나라에 살고 있는 의식있는 조선의 노소 색남색녀들이
그나마 집단 빠구리란 변태적(?)인 행위없이 인간으로써 품위도 지키면서
좆과 보지 팬티안에 고히 모셔둔 체로 간접적으로 마음의 평화와 위안을
찾을려고 모여든 곳이 네이버3이다.
(순전히 나의 개인적인 네이버3에 대한 견해니까 논쟁은 사절합니다.)
이심전심으로 늑대남 여우녀들이 모여든 네이버3은 우여곡절을 거치면서
그나마 회원 대다수에게 작으나마 숨 쉴 공간 역활을 충분히(?) 하고 있었다.


그러나 아뿔싸..여기도 조선 사람특유의 남 잘되는 꼴을 보지 못하는
조선역병이 서서히 번지는 탓인지 왼종일 조용하지 못하고 씨껄법적하다.
말 그대로 네이버3답지 않은 기이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어느 집단에서든 미꾸라지는 있기 마련이고 불만만 항상 털어 놓은
상습범도 있기 마련이다. 완전한 공동체는 있을 수 없다.
한마리 미꾸라지 때문에 공동체 전체가 흔들리면 그건 너무나 치욕적인
수치다.


아무리 미꾸라지가 깽판을 부려도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개개인이
차분하게 예전처럼 처신하면 전혀 문제가 없다.
사실 경험담방에 자신의 과오(?)를 이실직고 하신 분들은 이번 사건의
피해자가 될 수도 있다. (만일의 경우니까 괜시리 걱정하지 마시길..)
그러나 아직도 발생하지 않은 일에 대해서 미리 호들갑 떨 필요는 없다.
그것은 괜시리 적(?)에게 우리가 겁을 존나게 많이 먹고 있다는
두려움만 나타낼 뿐이다.


호떡집에 불난 듯 행동하지 말자.
이미 보이는 적은 적이 아니다. 그리고 그 상대방의 노림수가 너무나
유치하고 우스꽝스럽다. 세상물정 모르는 미꾸라지의 치기(?)는 곧
꺽이게 되어있다. 그리고 머지않아 혼란의 시간이 지나가고 태어난
연못을 떠난 미꾸라지가 다시 고향으로 돌아 올 날이 있을 것으로
예견하고 싶다. 그런날이 오면 우리 박절하게 미꾸라지를 내치지 말고
따스한 마음으로 받아들여 주었으면 하는 바램 간절하다.
그러지 않아도 남북동서로 서로 갈라쳐 피튀기게 싸우는 조선이다.
네이버3마저 조선의 추악함을 굳이 닮을 필요가 있을까 ??????????


자 못난 놈의 헛소리는 이제 그만하고 오늘 이야기의 본론으로 들어가자.
좆같은 글로 색남색녀들의 순수한 시간을 현혹한거 같아 마음이 무겁다.


그녀를 만난 것은 절친한 친구 창석이의 결혼식 이었다.
코스모스가 허드러지게 피어나는 그때 였으니..흐미 시간 참 빨리도 간다.
신부 들러리로 참석한 혜선이는 말 그대로 군계일학 이었다.
자동차 윤활유 만드는 미국회사의 한국지사 요원이었다.
머리도 쬐매 좋아서 인지 신촌에서 약간 큰소리 치고 있는 S 학교
출신이었다.


뭐 다들 아시겠지만 견혼식이야 늘쌍 보는거니 영원히 29살인 철딱서니
없는 나같은 늑대에겐 별로 재미없는 이벤트다. 다만 집에서 제일 좋은
옷을 차려 입고 나온 과년한 처자들의 자태를 감상하는 아마추어 패션쇼에
지나지 않는다. 단지 결혼하는 친구놈이 악의 구렁텅이로 웃으며 들어가는
꼴을 보니 엽기가 따로 없다....울고 들어가도 시원치 않을 그 무서운 결혼을
하면서 웃다니..흐흐흐흐... 그때의 혹시나가 역시나로 그놈 지금 울고
있습니다.


회먹는 피로연 장소에서도 혜선의 외모는 번쩍 번쩍 빛이 났다.
목사집안의 따님답게 행동거지도 조신했다.
170 정도의 약간 부담스런 키에 상큼한 외모하며 게다가 교환학생으로
약간 외국물을 먹은 탓인지 간간히 잘낙척하는 꼴깝(?)하며 흰 브라우스를
찢을 듯이 튀어나온 가슴, 검정 스타킹으로 감싼 다리가 길게만 보이는
어디하나 흠잡을때 없는 특급 퀸카였다.
피로연에 참석한 15명의 각양각색의 늑대들이 혜선을 타켓으로
갖은 교언영색을 늘어 놓는 것을 보니...가소롭기 짝이 없었다.
왜 다들 아시지 않는가 ?
늘쌍 주목만 받아오는 퀸카에게 가장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이 무관심인 줄
모르는 그들의 주책맞음 말이다.


나는 혜선의 맞은편에서 좌측으로 세사람 정도 떨어진 자리에서
혜선과는 전혀 무관한 외모를 겸비한 토종 조선처자에게 인생 선배로써
꼴깝떠는 하찬은 개그를 나직히 남발하고 있었다. 물론 당연히 혜선에겐
눈길 한번 주지 않았다. "퀸카에게 무관심을" 이 그날의 컨셉 이었다.
장삼이사들은 혜선에게 말을 한마디 못 붙여 안달인데 별로 잘난구석도 없어
보이는 임권택이 자기보다 한참 떨어진 자태(?) 가진 여자에게만 이바구 하는
것을 보니 약간 자존심이 상했는지 대뜸 나에게 먼저 한마디 한다.
"저기요~~ 그 앞에 있는 와싸비 좀 주세요" (약간 사무적인 톤이다.)
난 힐끗 그냥 한번 보고 쬐매 귀찬은 척 와싸비를 건내 주었다.
그러나 속으로는 쾌재를 불렀다... "크크..오늘의 컨셉이 먹혀들어 가고 있다"
역시 사악한 뽀름69의 모습을 우리는 이장면에서 보고 있다.


계속 한평범한 토종녀만 패고 있는 임권택의 모습에서 도도한 혜선 호승심이
아마도 내심 발휘되고 있을 것이다.
쏘주와 맥주가 걸쳐진 피로해야 할 피로연 일차가 피로하지 않은 모습으로
거의 파해가고 있었다. 나이트 바로 가기 어정쩡한 시간에 파하다 보니
2차는 노래방으로 떼거지로 가기로 대충 합의가 되는 것 같았다.
퀸카인 혜선 약간 바쁜척 너스레는 떨었지만 못이기는 척 2차까지
동행하게 된다. 물론 그때까지 난 그냥 조용히 있었다...
튀지 않는 말과 행동으로 조신하게 행동했다.
다들 아시지 않는가 동물의 왕국 같은데서 보면 사자나 표범이 먹이를 보면
뒷굼치 든 잔걸음으로 소리, 냄새 없이 야비하게(?) 살금 살금 접근하는 것을...


애들에게 어른들이 동물의 왕국 같은 잔인한(?) 프로그램 열심히 보여주는
이유가 다 있는 것이다. 자기 자식이 약육강식이 난무하고 폭탄들의 암습
위험성이 항상 존재하는 번섹무림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방법을 간접적으로
교육시키는 것이다. 오늘부터 자식가진 부모님들 동물의 왕국 자식들에게
존나게 많이 보게 강요하는 황당한 일 분명 없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미국물 쬐매 먹은 그녀 버터 혀에 존나게 많이 발린 듯 팦송만 간간히 부른다.
기억이 가물 가물하지만 아마도 에푸알 데이비또 형이 부른 워즈 비스무리한
거 였다...쫴매 부르기 힘든 남자 노래를 그럴듯하게 소화하는 그녀 존나게
본인의 떡심을 자극한다. 다들 아시겠지만 서로 망가지는 분위기에
한소절의 팦송 존나게 안어울린다. 그렇지만 퀸카인 그녀가 부르는
팦송인데 평민 늑대들이 감히 어찌 반기를 들겠는가?
그녀가 부르는 팦송도 헛좆 발딱 세운 그들에게는 설운도엉아의
구성진 또로토 인 것이다.


나도 거의 파장이 될 무렵 그녀에 질세라 다양한 레퍼토리를 풀어 놓았다.
1차에서 조용히 있던 놈이 갑자기 발광한 듯 노래 몆가락을 맛깔스럽게(?)
풀어 놓으니 나를 보는 혜선의 눈이 나에 대한 관심으로 가득 찬 거 같은
느낌이 들게 만들었다. 착각도 잘 하면 이렇게 삶을 윤택하게 할 수도
있나보다. 그리고 마지막 휘날레로 나도 의미가 있는 멋진 팝송 한가락
쁘레슬리 형아의 "It's now or never" 를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프레슬리
성님만큼 신나게 불렀다...그리고 지금까지 해온 "퀸카에게 무관심을"
이라는 컨셉은 뒤로하고 그녀를 떡심이 가득한 강렬한(?) 눈으로 직시
하면서 멋드러지게 노래를 마무리 하였다. 노래방 2차 분위기의
하이라이트 장식한 것이 였다.
세워야 할 곳과 세우지 말아야 할 곳을 잘 구분하는 떡1군의
교활한 모습인 것이다.


세상을 많이 사신 선배고수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좆이 보지를 찌를때도 강약 조절이 중요하다. 강강강으로 마구 나가면
나중에 강에 빠지는 불쌍사가 생긴다. 강보다 약이 중요하다. 약약약 초식을
중심으로 한 간혹 강강을 겸비한 삽입 초식만이 보지를 지배(?)한다.
바람에 흔들 흔들하는 대나무는 부러짐이 없다. 때론 강하게 때로는
약하게 이것이 무림에서 살아남는 단순 논리다. 좆을 보지에 찌를때는
찌르는 깊이와 속도 강도 그리고 찌르는 위치를 항상 염두에 두고 찔르야
한다. 강약이 적절히 조화를 이룬 다양한 삽입초식만이 색녀들을 열락의
문으로 이끌 수 있다. 그리고 열락의 세계를 경험한 여자만이 진정한
여성으로서 이세상에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저보다 연배가 떨어지는
무림말학들에게 좆도 아닌 떡선배가 한말씀 드립니다. 혹시 그 무서운
결혼을 하게되면 아내를 밤마다 외롭게 하지 말고 갖은 노력을 다해서
사랑이 듬뿍 담긴 오르가즘이란 파라다이스 로 이끌어 주십시오.
그것 만이 아내를 저같이 좆같은 외부의 간식전문 좆들로 부터 보호하는
최선의 방책 입니다.
조선여인네들 아직도 순진하고 지조 있는거 다 아시죠 ?
집안에서 보지터지게 봉사(?)만 해주시면 괜시리 바깥에서 간식 찾는
엄한 짓 안합니다.


"It's now or never" 가 끝나자 그녀의 눈매에 촉촉함이 서린 듯 하다.
그때 난 결심했다.."오늘 아니면 안된다" 각오로 그녀와 만리장성을 한번
쌓아보기로... 그녀의 터질듯 한 젖가슴과 퀸카의 자태에 걸맞는
이쁜 다리와 보지 그리고 본인의 색공이 잘 어우르지는 이바구는
2부에서 마무리 하고자 한다. 본인도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게 2부다.
그렇지만 오르가즘이란 열락의 문으로 들어가기 위해선 공력의 증진도
필요하다. 잠깐 운기조식 하기 위해서 잠수초식을 사용하고자 한다.
가끔 강호에 출몰하는 흔한 초식이오니 굵은 좆과 좁은 보지만 가진 마음
느긋한 회원님들 해량하여 주시길 바라마지 않는다.


1부 마무리 하면서 한마디....한국에서 네이버3 만드신 분 저는 어떤 분인지
잘 모릅니다. 다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지금 님이 세상에 내 놓으신
아이디어가 별로 성공할 꺼 같지 않습니다.
이세상에서 살아남을려면 1등이 되어야 합니다. 굳이 2등으로 살아 남을
려면 1등이 간과하고 있는 어느 약한 부문을 누를 수 있는 특별한
아이디어가 있어야 합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콘텐츠로는 2등은 고사하고 뺑기통에 오줌누기 딱 좋은
꼴 입니다. 저간의 사정이야 어찌했든 부디 생각을 깊이 하시어 서로가
상생하는 쪽으로 결론 내려주시길 바랍니다...좆도 아닌 임권택이지만
이바닥을 좀 알고 나이도 어느정도 쳐먹었기 때문에 다는 아니지만 세상을
보는 눈이 쬐매는 있다고 생각되기에 허접한 헛소리 한마디 드리는
것이오니 마음에 너무 담아 두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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