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옹녀 산본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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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50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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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네이버3 동지여러분..

금번 수해로 인해 작업전선에 이상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인지라...안짤릴려구 지방 출장에 얼마간은 일본에까정 출장갔다오니 이렇게 오랜만에 찾게되었습니다.
포름 69님~~여전히 그 면도칼 같은 섬세한 말빨루 후배말학들의 귀감이 되고 있군요..
님의 그 지칠줄 모르는 작업정신에 존경과 경의의 박수를 보내는 바입니다.

얼마전 작업들어간 여성동지와 질펀한 섹스를 하는데 세번이상이 안되는거여요...
세번까지는 무리없이 했는데...네번째에 안되더군요..
'세월의 무게에는 이 구국결단도 별수없나보다..'
이런생각을 하니 문득 슬퍼지더군요.

물론 떡치는데에 횟수가 중요하겠냐마는 그래두 하룻밤에 대여섯번은 기본적으로 떡을 쳤던 화려했던 과거를 생각하니...

갑자기 이년전 서른둘의 나이루 장장 10시간동안 쉬지않구 6번의 떡을쳤던 그 분이 생각나대요...

'허윤희'
그녀의 이름입니다.
산본사는 걍 평범한 주부였죠~
나이는 서른아홉~
남편은 건축설계사~
그녀를 첨 만난건 당시로서는 별루 일반화되지 않았던 통신방이었습니다.
인터넷이 보편화되 않던 그때 전 PC통신 네츠고에서 어슬렁거리고 있었죠~

오프라인 작업세계의 종말을 예견하고서는 발빠르게 온라인 시장으로 눈길을 돌렸던 저의 혜안에 저 스스로도 대견하기 이를데 없었던 일대변혁이었습니다.

작업에 필요한 시간과 돈의 절약은 기본이고 상당한 수준의 여성들을 만날수있었습니다.

그리구 작업종료시까지의 시간적 절약을 생각하면.......
오프라인의 가장 큰 단점이었던 줄듯하면서 안주던 그 답답함에서 어느정도 벗어날수있었어요.

그녀는 거기서 만났어요.
상당한 지적수준의 여성이었습니다.
나의 말빨에 대꾸하는데...상당한 센스까지 있었어요.

지속적인 저의 파상공격에 그녀는 서서히 저에게 관심을 보이더군요.
39의 나이에 산본살구...평범한 아줌마라는 그녀의 신상을 듣고 전 약간 실망을 했죠.
하지만...말하는 뽄새가 너무 예뻐...결국 그녀와 만날것을 청했죠.
우와...그런데 그녀는 별의별 이유를 갖다대면서...싫다는 거여요.
제가 온갖 감언이설로 꼬셨건만...그녀는 넘어오지 않았어요.
그러기를 무려 세시간...

결국 그녀에게 저는 가당치도 않는 거짓말을 했어요.
'제 직업이 프로그래머인데...제가 10분만 프로그램 작업하면 누나~집주소..전화번호..신상명세를 모두 해킹할수있어요...
그러기 전에 만나줘요~멀쩡한 사람 범법자 만들지 말구..'

만화같이 황당한 저의 거짓말에 그녀는....결국 항복을 표시했죠~
순진해서 그런건지...저의 정성에 감읍해서인지..결국 그녀와 전 만나기로 했어요.

장소는 산본과 가까운 금정역~
약속시간은 1시였지만 전 1시간전에 약속장소에 도착했죠.

프로작업꾼에게는 작업의 무대에 대한 지리적 감각을 읽는게 우선이거든요.
더더군다나 저의 홈그라운드가 아니기에...

금정역주위는 작업할만한 천혜의 지리적 조건을 가졌더군요.
우선 골목이 많구...우수한 노래방과 비됴방이 있구....
술집에...최신식...모텔에까지.....

작업무대에대한 사전조사를 마치구 그녀를 기다렸어요..
약소시간에서 한 10분쯤 지날을때...그녀가 나타났어요.
그녀의 모습은 기대이하였죠.
160도 안되는 키에....아무렇게나 파마한 모습에 집에서나 입는 면바지를 입고 나왔어요.
화장은 전혀 안하구....
빨간색 루즈만 칠하구선...
'혹시..구국결단님~~저 산본댁이어요..'
'네~~반가워요..제가 구국결단이어요.'
전 어색한 웃음을 지었죠~~

우리는 이렇게 만났고...곧바로 근처 찻집으로 갔어요.
차를 마시면서 그녀를 탐색했죠~
그리고 내린 결론은 '사자는 절대루 썩은고기를 먹지 않는다'였습니다.
그냥 차나 적당히 마시고...자리를 뜰려구 마음 먹었죠~

대화는 계속됐어요.
그녀는 제가 상당히 맘에 드는 눈치였어요~
'귀엽네...아까 봤을땐...탤런트 주현 닮아서 망설였는데...보면볼수록 귀엽네...동생~!'
'그래요?..감사할따름이죠~~'
전 울고싶었어요~
원자탄은 아니지만 수류탄정도는 됨직한 동네아줌마같은 그녀의 찍힘에 전 흠칫 놀랐죠~

'우리 이러지 말구...노래방이나 갈까?'
노골적으로 그녀는 저와 지속된 만남을 기대하는 눈치였습니다.
결국 우리는 차마시고...근처 노래방으로 갔죠~
대한민국의 노래방은 왜 다들 지하에만 있는거죠?
우리는 맥주하나 시켜놓고...노래를 불렀어요.

그녀의 노래솜씨는 상당한 수준이었습니다.
결국 저는 자포자기한 심정으로'까짓거 여기까지 왔는데...한번 갈때까지 가보자~'란 심정으로...노래를 불렀어요...
저의 필살기 몇곡이 지나자 결국 우리는 누가먼저 청할것도 없이 블루스를 쳤어요.
그리고 깁숙한 키스....
그녀의 키스는 생김새와는 딴판으로 로맨틱하기 이를데 없었죠.
갑자기 자지가 묵직해짐을 느꼈죠~
노래방을 나온시간이 3시....
노래방서부터 솔릴데로 쏠린 저는 그녀를 근처 모텔주위로 안내했죠.
그리고 모텔로 잡아끄는 순간...
그녀는 반항했어요.
'여긴 안돼..우리 동네나 마찬가지란 말야~....결단씨..담에 다른곳에서 하자...오늘은 그냥 가구말야~'

오늘...죽었다하고...노력봉사해줄려구 이렇게 참아왔는데....이게 무신 봉창두드리는 소린가 말인가?

'..지금 암도 안봐요...빨리 들어가죠..'
그녀를 강제로 끌고 들어갔죠.
탁월한 결단력이 아닐수없었습니다.

15,000원을 지불하고 우리는 방으로 들어갔죠.
그리고 키스를 퍼붓기 시작했어요.
그녀는 아주 열띤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블라우스 단추를 풀기시작했죠.
그녀의 하얀가슴이 드러갔어요.
탁주잔같은 사발모양의 그녀의 가슴은 상당히 많이 처졌더군요.
배에는 살이 별루 없었지만....
처진가슴을 보니...쏠림도 어느정도 진정되는 기분이었습니다.
하지만 개의치 않고...그녀의 팬티까지 남김없이 벗겼죠.

그리고 그녀의 몸을 샅샅이 애무하기 시작했어요.
그녀의 보지에는 이미 엄청난양의 애액이 넘쳐났어요.
먼저 목을 시작으로...귀...그리구 가슴...
가슴주위를 빨때엔...그녀는 연신..'아이구..'를 연발했어요.
그리고 배꼽....
그녀의 보지는 참 특이한 모양이었어요.
특히 오돌토돌한 보지속살과 닭벼슬모양의 크리토리스는 묘한 대조를 보이더군요.
작업꾼의 직감으로...흔치않은 보지~
즉..명기인거였여요.

그리고 보지를 빨기 시작했죠...
보지주위를 가볍게...빨다가...갑자기...보짓살을 헤집고 빨다가....마지막엔 크리토리스를 혀와..치아를 동원하여..애무했어요.

'아~~아~~거기......'
그녀는 크리토리스를 애무할땐 계속..거기..거기...를 부르며 제 머리를 부여잡았어요.
한 10분정도를 정성스럽게 애무하자 그녀는 저에게..
'넣어줘~~빨리....나 지금 하려구 한단 말야~~'
하지만..전 성급하게...삽입하지 않았어요.
귀두부분을 그녀의 크리토리스에 밀착하고..살짝 문질러 줬어요.
그게 오히려 오르가즘을 느끼는 여성에게는 효과적입니다.
삽입보다는 간단한 마찰이...
'아....나 지금 해~~~'
그녀는 첫번째 오르가즘을 느꼈죠~~~
그리고 전 삽입을 시작했어요..
전체를 삽입한게 아니라...귀두부분을 살짝넣었다..빼고...다시 살짝 넣었다 빼구....
그러기를 10번정도...그러다 전체를 뿌리끝까지 삽입했어요.
그녀의 외마디 음성과 그녀의 흰자위가 눈에 들어왓어요.
'학~'
그리구..천천히 운동을 시작했죠..
그녀는 저의 보조에 맞춰...보지와 엉덩이를 흔들며 보조를 맞추더군요...
그런데 ...보지안이 움직이는 거여요...
조였다...풀었다...거기에...골반을 흔들어대니....그 아찔한 감촉과 충격은....
'헉~~누나~보지 쥑인다~~'
'계속해....'
그녀와 전 완전히 합일하여....온갖자세로 떡을 쳤죠~
좌삼삼 우삼삼에서...풍차치기...꺽어치기...내려치기....
그녀는 이미 한버늬 오르가즘을 느낀후에도 계속 싸는거였어요.
"나 지금 계속하는중이야~빼지마...악....'
저역시 사정이 임박함을 알았으나..초인적인 정신력과 그동안 강호에서 쌓은 내공으로 버텼어요~
하지만 그녀의 보지의 수축력과 늪지와 같이 쪼아대는 능력에는 어찌할수가없었어요.
결국 '누나...나한다...나 지금해~'
그녀는 아무말두 하지않은채..계속 엉덩이를 돌렸어요...
꾸역..꾸역..
산본댁의 보지안에 전 엄청난양의 정약을 쏟아내었죠~
그리고 사정후에도 계속 삽입한채로...몸을 돌려주었죠...천천히...
그녀는 거기에도 쾌감을 느끼는지....
'넘 좋다...니 귀두의 촉감이 너무좋아...아~~'
이렇게 우린 첫번째 섹스를 했어요.

20분정도 얘기하다가 우린 눈이 마주쳤죠~
그리고 서로 말할새도없이 키스를 퍼부었어요....
이젠 그녀의 공세가 시작됐죠..
그녀의 오랄솜씨는 상당한 수준이었어요...
그리고 본 게임...
아까와 같은 스타일루 귀두부분을 살짝 삽입한채루...그녀의 반응을 기다렸어요...
그녀는 선천적으로 뜨거운 여자였나봅니다.
역시 여자는 얼굴로 판단할게 아니었나봅니다.
완전히 삽입하고..저의 가공할 필살기루 그녀를 유린했죠.
공격방식은 부드러움을 중심기조로 가끔씩...강공을 선택했어요.
저의 전술은 그녀의 몸을 완전히 일깨웠어요...
그녀역시 허리와 엉덩이 돌리기루 저에게 응대했죠~
참으로 걸출한 커플이었습니다.
공격하는 놈이나 방어하는 년이나......

그렇게 온몸으로 느끼는 여자는 첨이었어요...
'엉엉엉'울면서 그녀는 저의 공격에 열띤반응을 보였어요...
그 울음소리가 '계속안하면 쥑일꺼야~ 여기서 싸면...같이 죽는거야~'로 들리더군요.
그만큼 그때의 분위기는 정말루 살벌했습니다.
자타가 공인하는 떡남과 그 떡남이 첨 맛보는 옹녀가 만났으니.....
그렇게 하길...30분...우리는 완전히 땀으로 절어있었죠...
그리고 저와 그녀는 동시에 절정을 느꼈어요..
저와 한번할때마다 그녀는 보통 다섯번은 느꼈다고합니다.
이렇게 우린 두번째 섹스를 끝냈습니다.

그리고..세번째....네번째....다섯번째....
그리고 마지막으로 욕실에서 라스트 여섯번째 라운드를 끝냈죠~~
3시에 들어가서 다음날새벽 1시에 나왔어요.
여관비는 물론 긴밤료를 지불하구....

그녀는 정말루 놀라운 여자였어요...
여염집아줌마의 몸이 그렇게 뜨거우리라곤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 꽉 조이던 긴짜꾸 보지~~~~~

그 이후 그녀와는 두번의 만남을 지속하고 만나지 않았습니다.

그날이후.....나의 작업신조는 바뀌었습니다.
'나의 작업에 있어 미추노소는 가리지않는다...'라고....

동지들의 작업낭보가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철의 작업맨 구국결단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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