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원친 상간 3>: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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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48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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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

계속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원친 상간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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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바쁘죠?
그 원친 이라는 아가씨는 참으로 맹랑한 여대생.
알고보니 금년 1학년이고...82년생....우쉬 몇달전에 만났으면
완전히 원조 교제 아닌감요?
헐...게다가 같은 문중의 아가씨니...이거 전 굉장히 긴장했어요.

요전에 짜릿한 긴장으로 이루 말 할 수 없는 불면의 밤을 보냈는뎅....
우쉬...007 뷰투어 킬을 보는뎅....
보다가 메일을 잠깐 열었더니....
고맙다고 답장을 보내왔어요.

그날은 제가 돈이 별로 없어서...그냥 보냈는뎅...
통장으로 보내기루 했걸랑요. 군데 약속은 지켜야죠.
제가 좀 넉넉하게 보냈어요. 우선은 원친간이니....
친근감도 들고...짜릿한 그 날밤도 그립고...해서요.

메일을 보내구 얼마안되어서 전화가 왔어요.
"모해 오빠?....짐 메일 봤어요...오빤 참 글 잘쓰넹..."
"어 너구낭...방가워.뭐하니? 혹시 너 미끼 던지는 사람 찾는거니?"
"잉? 오빠 날 무신 창녀로 아는거야? 무슨 말을 그렇게 해?"
"아아니...넝담....넝담...미안해...."

갑자기 우리 사이엔 영원할 것 같은 침묵이...
"너 지금 뭐하니?"
아직도 화났는지..."나 지금 오빠랑 전화하고 있잖아"
"웅....잘 있었어?"
"...그냥...그건 그렇구 나 오빠 때문에 아파서 죽는줄 알았어!"
"왜?"
"항문이 말이야...똥쌀때 아직도 아퍼...."
이렇게 유모스러운 순간을 놓치면 안되죠.
여자는 웃을 때 보지도 벌어진다고 하죠^^*?
"ㅎㅎㅎㅎㅎ에궁...야 너 지금 어디니? 지금 만날래?"
"왜? 또 변태짓하려고하지? 내 그날 생각하면 오빠 이가 갈린다!"

이가갈리면서 연락을 해주다니....ㅎㅎㅎㅎ
"우리 시지에서 만나자 거기에 괜찮은 까페가 있어..야그나하자!"

헐....원친상간 2부를 올려야하는데 갑자기 그 아이 생각에....
007 뷰투어킬 도 잼없구....뷰투어보지가 그리웠습니다.

나는 그야말로 번개같이 시지로 나갔어요.
시지엔 식당이 참 많아요. 거기중에 배 모양으로된 까페가 있는데...
거기서 여자를 꼬시면 성공률이 높답니다.
물론 경험담 원친상간 1부를 올리다보니...다시 나의 고추는
하늘 높은줄 모르고....

그 아인 생각보다 빨리 왔습니다.
군데 멕도널드 앞에서 택시값을 갖고 기다리라고...
거기에서 서있으려니....
우쉬 갑자기 비가!!
우산도 없는뎅....
부딜 부딜 덜면서 기다렸어요.
그런데 택시가 설설 기어오드니...누가 창에 얼굴을 대더니...
그 아이가 손짓을했슴다.
2만원! 우쉬 어디서 탔길래 2만원씩이나 나오는고야?

내가 부들 부들 떨고있었더니 우산을 펴고 들어오라고 손을 당기더군요.
"까페에가서 야그나 하자구?"
무신 야그가 있겠어요? 얼굴보구 싶구...그래서리....
저번보다 더 예뻐졌어요.
제가 같이 가면서 엉덩이를 툭 치면서 말했죠.
"아직도 똥구멍 아프니^^*?"
하니까....
"진짜! 오빠는 변태야...똥구멍이 그렇게 저아? 나 지금도 아파!"
하면서 엉덩이를 내 손에서 멀리 떼어 놓더라구요.

까페에는 사람도 없고..참 좋았어요. 비가 오느라고 그러는지...
마치 바다위에 떠있는 느낌....
휴대폰 땜시 세이에 접속한 것은 아니었고...
대화방명이 "미끼"라서리 호기심이 나서 들어왔다는 그녀...
게다가 동성동본인 그녀....게다가 고딩이나 다름없는 그녀....
82년생 생일이 8월 13일이라는 그녀....
화장을 저번보다 짙게 칠한 그녀를....

다시 꼬셧어요.
물론 러브 호텔루요.
저번처럼 변태짓은 절대로 안하기루 약속하고....
그냥 이야기나 하면서 잠만 자기로 하고....
정말 예쁘고 주민증을 지참해야 러브호텔을 갈 수 있는 어린 그녀를 데리고...
경산에 있는 나의 꿈의 궁전....그렌드 모텔로 데리고 갔습니다.
아참 거기 들리기전에 돈이 부족하여...
경산역사의 현금지급기에서 돈 빼서 모텔로 갔습니다....

*잠시 후 업그레이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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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원친 아가씨에게서 전화가 와서엽^^*

지금은 닥터 지바고를 하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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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도 아니니...오늘은 좀 능숙하겠져.
좀 맥주랑 맛난 것들을 좀 사가지고 들어갔어여.

"야...너 신분증 가져왔지?" 했더니...
"~~~피..." 합니다
이상하게도 오늘은 보여 달라고 안하네영...
벌써 내 얼굴을 익혔남?
아닌뎅 그 아줌마 아닌뎅....이러니 원조 교제가 통하는구낭...

하여간 우리는 방으로 들어갔어요.
동성 동본의 같은 문중의 여대생
나이도 아주 어린...몇달전만해도 고3인 여대생...
아주 우연히...

그러나 같은 문중에 신분도 확실한 절 신뢰하는지...
그러나 첫키스에도 파르르 어쩐지 데미지를 가지고 섹스하는...
그런 어린 천사에게서...
두번째인 오늘도 그런 느낌을 가졌습니다.

"같이 목욕하자!"
"~~~피~~~"

전매 특허인가 봅니다..."~~~피~~~"란 말이...
그나저나 항문에 첫번째로 삽입할 때...
정말 피가 나와서 그러는걸까?ㅎㅎㅎㅎㅎ

목욕탕 불빛에 그녕의 살이 파레보였어요. 둘이 같이 들어가기에는
턱없이 작은 욕조통이었지만 노력하면 다 되는 것 아니겠어요?
"오빠...여기 어떻게 둘이 들어갈수있어?"

우선 내가 욕조에 앉고...그리고 나서 그 앞으로 그녀를 뒤로 세운다음
엉덩이를 나의 가랭이 사이로 앉게 했죠.(상상되죠^^*?)
너무 좁아서 그녀의 엉덩이가 나의 성기에게 강하게 압력을 주었습니다.
아는 비누칠을 은근히 가슴과 배에 문지르면서 그녕의 목덜미에 키스를
했어요 .

"오빠는 선수야?"
"선수? 선수라니?"
"여자 잘 고시는 사람을 선수라고 하잖아~~~"
",,,,아니...난 너 같은 미녀에게는....아마추어야..."
"훗..구럼 내가 프로라는거야?"
"아니...넌 참 예쁘잖아...."하면서 저의 손가락은 똥구멍에 닿았어요.

그녀는 움칠하면서도 비누칠의 부드러움에 항복하는 듯이..그냥 가만히
손가락에게 자유를 주었습니다.
"오빠...똥구멍 자꾸 쑤시지마....나 사실 똥마렵단말야...
오빠가 저번에 똥구멍 하도 아프게해서...똥사는 것이 얼마나 아팠는데..."

난 미안했어요. 그녀의 아주 작은 똥구멍...
남친이 범하려했지만 너무 작아서 들어가는데 실패했다는
그 똥구멍엘 전 당당히 접수하고....
오늘은 손가락으로 마음껏 놀이동산에 온 아이들 처럼 설레이면서
만집니다.

오른손가운데 손가락으로 그녀의 똥구멍 깊이 마치 심지를 꽂듯이
들어갔어요. 그녀의 항문 괄약근은 어린나이답게 참으로
쌩쌩했고......

*아참 오늘 난리네요....다시 업그레이드 할께요...
맘 놓고 경험담 올리기도 힘드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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