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사랑이 떠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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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04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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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속고 사랑에 울고.

사랑한단 말을 입으로 꺼내기는 쉽지만.

꺼낸 그 순간부터 지키기기 너무 어렵습니다.

사랑한다고..기다리겠다던 그녀가 떠났어요.

벌써 보름이 넘었네요..

결혼한 것이..

그래도 행복하길바랍니다.

믿음을 저버리고 떠나야할 이유가 있었겠죠

아직도 제인생엔 영원한 만남은 없나봐요.

여러분 사랑한다면 끝까지 지키세요.

지키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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