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챗팅으로 만난그녀... 모텔에서 따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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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95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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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점수 빨갱이 면하기 위한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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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전 밤에 잠도 안오고해서 챗방에서 열심히 쪽지를 날렸다..
 
"이밤 잼나는 이야기 좀 해요...."
 
많은 분들은 가볍게 씹어주시고 극소수의 답문중 하나.
 
"섹스 잘하세요?"
 
밤엔 노골적인분이 많더니 이분도 내공 만만치 않았다.
 
"그러는 님은 맛있으세요? 전 맛없음 안먹는데..."
 
대답은 안하고 엉뚱한 질문
 
"자지 크세요?"
"보통입니다. 발기되면 단단하고 시간 조정은 가능합니다."
 
어느정도 섹스를 하다보니 애무랑 삽입을하면 2-3시간정도 마음먹은대로 조정이 가능해진게 성생활에 참 편해졌다.
쪽지 보냈는데 한참이 지나도 답이 없어서 그냥 나왔다.
 
하루가 지나 다시 챗방에 갔는데 그사람이 접속해있었다.
 
"안녕하세요? 어제 답글 없어서 그냥 나갔습니다. 기억나세요?
"네.  기억납니다."
"어제 섹스 하고 싶어하시던데 오늘 시간 어떠세요?"
"섹스 잘하세요?"
 
어제랑 같은 질문 - 속으로 짜증이 밀려왔다. 
 
"어제 다 이야기 했잖아요.  그쪽이 섹스 즐긴다고 했고 난 오늘 섹스가 하고 싶으니 생각있음 연락주세요"
 
한참있다가 쪽지로 핸폰 번호가 찍혀왓다.
 
휴대폰으로 전화해보니 약간의 사투리에 남편은 중국에 출장갔다한다.
섹스 안한지는 1달 조금 넘었구 남친은 없는상태.
통화하면서 노골적으로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1시간 뒤에 만나기로 약속하고 그녀가 사는 동네로 고고.
 
전화로 설명한것보다는 훨씬 늙어보인 그녀.
1살 연상인데 피부는 정말 좋은데 몸매가 별루...
썩 내키지 않는데 보자마자 애교떨며 모텔로 가자한다.
 
히궁....   썩 내키지 않은 상태에서 3시간 가볍게 뛰어주고 늦은 저녁얻어먹고 왔다.
 
그뒤 문자오고 전화오는데 웬지 받기 귀찮아 잠수중...
 
다시 챗방에서 낚시 해야겠다....
 
쓰다보니 길어져서 자세하게 쓰기 뭐하네요... 점수 많이 주시면 모텔에서 내용 다시 자세히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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