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며칠전 여친이랑 나눈 실제상황 채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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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84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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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자기야
여: 응!
남: 안아줄까?
여: 그래 자기 가슴 맨살에 얼굴 부비고 싶어
남: 그래. 내가슴에 꼭 안기도록 품어줄께
여: 편안하다,맘이
남: 그래
남: 뭘 입고 있을까?
여: 상상이 안갈껄
남: 으잉?
남: 뭘입고있니?
여: 팬티하나에 상의는 연보라 티이
여: 보라색이 외로운 색이라고
여: 친구가 보라색 좋아하지말라고 해
남: 귀엽게 입었네
남: 보라색 내가 어렸을때부터 좋아했단다
여: 그래
남: 팬티는 무슨색?
여: 보라가 야한색이야
여: 망사그물로된 검정
남: 오예...
여: 조화를 잘해
여: 섹시
여: 좋아하지
남: 그러면...
남: 내가 옆에 같이 기대도 되니?
여: 응
남: 왼손으로 자기 팔벼게해주고
남: 오른속으로는...
남: 티속으로 넣어서
남: 탐스러운 젖가슴 만지고 싶어
여: 자기 생각나
남: 나도
남: 티를 위로 젖히고
남: 젖꼭지를 손으로 애무하고 있어 지금.
남: 느껴져?
여: 자기 가슴 혀 끝으로 입으로 애무하고 싶어
남: 지금 해 줘! 내 옆에 있는것 처럼
여: 자기를 느끼고 싶어
남: 눈반쯤만 감고 내가 젖꼭지를 만지고
남: 있다고 생각하면서
남: 자기가 만져봐 천천히...
남: 하고 있어?
여: 느낌이 .....
여: 너무 좋아
여: 자기 체취
남: 탄력있는 가슴에 얼굴을 묻고
남: 양쪽 젖꼭지 마구 깨물고 싶어
남: 아프지않고 자기가 괴로워서 몸부림치는것 보면서...
남: 위에서 널 지긋이 안고 누르고 싶어
여: 감전
남: 나도
남: 가슴이 쿵쿵대지?
여: 그때 그 느낌이 다시 생각나
남: 그래 맞아
여: 너무 좋아
남: 나도 가슴이 쿵쿵거려.
여: 이런 느낌
남: 너와 이렇게 얘기하고 있으면
남: 마치 꼭 하는 것 같은 느낌이어서
남: 참 좋다
여: 나도 그래요
남: 팬티를 벗겨주고 싶다
여: 내 가슴이 메마르지 않도록 다시 한번 안겨보고싶어
남: 멀리 있지만
남: 이렇게라도 안아줄께
여: 그래
남: 지금 꼭 꼭... 꼭
여: 이런 감정
남: 응
여: 오래 오래 간직하고 싶어
남: 그래야지
남: 팬티벗겨줄까?
여: 이렇게 순수하게 살아 갈 수 있을까
여: 싫어
남: 왜?
여: 전기와서
남: 전기를 보내고 싶다
여: 자기야
남: 응
여: 그냥
남: 자기야
여: 대답안해
남: 죽음이다
남: 그럼 강제로 팬티벗긴다
여: 전기와서 안돼
남: 그리고 뒤로 엎드리게 해서...
남: 예쁜 힢에다 키스를 할꺼야
남: 좋아?
여: 뒤로 엎드린다는말만 들어도 ㅋ ㅋ ㅋ
남: 그리고는...
남: 다리를 조금 벌리게 해서...
남: 겁나지?
여: 아냐 좋아
남: 그럼 벌려봐
남: 아니 엎드려봐
남: 안되겠구나
여: 왜
남: 그러면 컴을 볼수가 없네 ㅎㅎㅎ
여: 생각으로
남: 그래 생각으로도 오케이
남: 그래 엎드렸니?
여: 침대에 기대서 엎드리고 있어
남: 우..
남: 다리를 조금 벌려봐
남: 내가 천천히.............
여: 조금 벌렸어
여: 아 아. . . . .
남: 그속으로 혀로 맛을 보러 갈거야
남: 따뜻한 사랑의 샘물이 나오고 있네
여: 아 . . .
남: 하나도 남김없이 내가 다 마실거야
남: 혀로 속속들이.....
남: 너 계곡 구석구석....
여: 자기가 느껴져
남: 그래 나도 느껴져
남: 진짜로 혀로 애무하는 것 같아
남: 아.......
남: 혀를 곧게 세워서
여: 빨리 해 줘. . . 미치겠어
남: 작은 구멍속으로 넣고 있어. 지금
남: 미치겠어?
여: 그래에
남: 그럼 서있는 내 페니스부터...
남: 너 침으로 많이 뭍혀줘
여: 느껴져 그때 자기의페니스
남: 응
남: 언제?
여: 자기의 체취가 묻어있는
여: 액체
여: 내 방에서의
남: 너 배에 쏟아내었던?
여: 취하겠어
여: 너무 좋아서
남: 나도...
남: 어서 빨아줘라
여: 배에 쏟아내는거 싫어 내 속에서
여: 느낄꺼야
여: 바라보기만해도
남: 그래 이번에는 너 속에서 엑스타시를 느낄거야
여: 그때를 상상하며
남: 어서...
여: 내 부드러운 손 끈으로
남: 음...
여: 스치면서 천천히 입으로 ...
남: 우...
여: 자기 페니스위에 차가운
여: 요플레를 떨어 트리꺼야
남: 그래서?
여: 페니스가 움찔하고 자극받네
남: ㅎㅎㅎ
남: 진짜같아
남: 느껴지고 있네
여: 떨어트린 요플래를 입으로
남: 우우
여: 혀 끝으로 천천히 스치듯
여: 빨아 내 입 속으로
남: 음...
여: 쭉 욱..
여: 달콤하게
남: 우와...
여: 애무하면서
여: 페니스가 더 커진 느낌이야
남: 응
남: 지금 팬티위로
남: 팬티를 찢고 나올려고 해
남: 그만해
여: 요플레로 페니스 맛사지 하듯
여: 손으로 만지고 있어
남: 오우
남: 이제 그만
여: 아.. . .
남: 너 속으로 들어가야돼
남: 엎드리게 해놓고
남: 이제 다리를 조금 벌려야 돼
여: 뒤에서
남: 응
남: 뒤에서 들어갈거야
여: 나도 좋아
여: 빨리 응
남: 힢을 조금 들어봐
여: 응
남: 단단하게 서있는 페니스를 계곡속에
남: 있는 작은 구멍입구에 대었어
남: 너무 미끄럽다
남: 자아...
여: 아. . ...
남: 지금 들어간다.
남: 아. 아....
여: 빨리... 미칠것 같아
남: 히프를 두손으로 잡고
남: 더깊이 더깊이... 아, 아..
남: 거의,,,,
남: 거의.... 다 들어갔어. 아, 자기야.
남: 내눈이 막 감기어져
여: 자기가 느껴져
남: 나도...
남: 끝까지 다 넣었어. 이제.
남: 느껴져?
여: 응
여: 자기가 너무 좋아
남: 너무 작고 좁아서 마치 입으로 꽉 꺠물고 있는 것 같아
남: 너무 좋아
남: 자기야
여: 자기가 느껴져
남: 응
남: 팬티 벗어봐
여: 안돼
남: 왜?
여: 느낌으로 너무 좋아
남: 너 촉촉히 젖어있는 계곡을 보고싶어
여: 자기 생각만으로도 젖어
남: 그럼,
남: 내 페니스가 들어가있다고 느끼면서
남: 자기 손가락 하나 넣어봐
여: 페니스 가운데 부분이
남: 응
여: 더 딱딱하게 느껴졌어 그때
여: 기억이나
여: 너무 좋다라는 기억
남: 나도 생생하게 기억나
남: 그러면 이제부터는 계속해서..
남: 넣었다 뻈다 할거야 뒤에서
여: 그래
남: 음....음... 오.....오....
남: 느껴져?
여: 응
남: 나는 너무 생생해
여: 나도 그래
남: 진짜 너 힢 보면서 뒤에서 공격하는것
남: 같은 기분 너무 생생해
남: 진짜 하는것 같구나
여: 한쪽손은 힢에 한쪽손은 가슴에
남: 그래
남: 가슴을 꼭 움켜쥐고....
남: 그리고 난 뒤
여: 가슴을 꽉 쥐고 눈은 반쯤 감았어
남: 페니스를 빼지 않고
남: 돌아눕게 해서는...
남: 너 얼굴마주보면서
남: 바로 위에서 다리를 벌리게 하고는
남: 계곡이 아프도록 찔러 넣을거야
여: 좋아
남: 괜찮아?
여: 너무 좋아... .
남: 안 아파?
여: 응
남: 그러면...
남: 다리를 내 허리에 꼭 감아봐
여: 허리에.
남: 응
여: 다리 벌려서
남: 응
여: 허리에 감았어
남: 응
남: 너 계곡에서 물이 너무 많이 나오네
여: 너무나 좋아서
남: 따뜻하고 맑은 샘물이 너무 많이 나오네
여: 뒤에서 가슴만지면서
여: 엎드려서 하니까
남: 응
여: 미쳐버릴것 같아
남: 미쳐도 돼. 단, 내 품에서!
여: 너무 깊어 들어오느것
여: 자기를 느낄 수 있어서 그게 좋아
남: 너 구멍속에서 꼭 파묻혀버렸어
남: 아.......
여: 자기도 좋아
남: 계속 넣었다 뺐다 하고 있어
남: 아..오...
남: 음....음...
남: 너무 좋다
여: 넣었다 뺏다 할때 깊이깊이 들어올때
남: 응
여: 아 아 소리가 저절로 나와
남: 그럼 같이 폭발할까?
여: 응
여: 빨리
남: 그래 왕복속도를 빨리할께
남: 아...아...
여: 응
남: 조금만 더...
남: 아...
남: 이러다
여: 아 아 .. ... .
남: 너 계곡이 찢어지면 어떡하니?
남: 아.....아....
여: 빨리 빨리 . .
남: 자기야
남: 나 지금....
여: 아 우..
남: 폭발하고있어
남: 마구 터져 나오고 있어
남: 너 속으로.....아....
여: 빨ㄹ . 아 아
남: 내 정액이 너 질속으로 마구 쏟아져
남: 나오고 있어
남: 오... 오.....
여: 아 .. . .
남: 너의 비명소리도 같이
남: 듣고싶어
남: 아....아.....
여: 너무 나 아아
남: 아......아......
여: 아 아 . . .
남: 사랑해.....
여: 자기야 , 사 랑해
남: 아.....아.......
남: 아직도 나오고 있어.....
남: 아.....아.......'
남: 아....
여: 자기의 체취가
남: 응...
여: 내 머리속에 박혀있어
남: 응
남: 자기야
여: 네
남: 진짜로 우리 섹스한 것 같구나
여: 자기랑 더 가까워진
남: 아직도 내 가슴이 쿵쿵대고 있고.
남: 너도 그래?
여: 마음이 알 싸해
여: 그런 느낌 알까
남: 그냥 너 계곡속에 내 페니스 꽂아둔채로 조용한 음악들으면서 잠들고싶어
여: 나도 그래
남: 고마워
여: 자기랑 더 가까워진 느낌이
남: 나도 그래.
여: 이렇게 우리 알아 가는 거지
남: 그래 맞아.
남: 한시간쯤 눈 붙이고 난뒤
남: 일어나서
남: 나는 할 일이 있어
여: 뭔데
남: 이건 아르켜줄수 없어
여: 가르쳐줘
남: 나중에 직접 보여줄께
여: 빨랑
남: 안돼
여: 그래 나중에
남: 응
여: 나중에 자기 만나면
남: 응
여: 편한 옷입고 편한 신발신고
남: 그래서
여: 새끼 손가락만 잡고 여기 저기
여: 시장 같은데 돌아 다니고 싶어
남: 구경도 가고 쇼핑도 가고?
남: 그래. 그러자
여: 아무런 생각없이
남: 조만간에 서울갈일이 생겼음 좋겠다
여: 그런 날이 있었까
여: 생각만으로도 행복하다
남: 그래
남: 지금 너 계곡은 촉촉히 젖었겠다
여: 째금 많이 많이
남: 물이 흘러나와?
남: 보고싶어
여: 건강하잖아
남: 그렇지
여: 지금 몇시야 그쪽
남: 밤 11시15분전
남: 자기야
여: 그만 자 또 만나자
남: 그래 안녕.
여: 자기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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