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화상대화방(대전) 경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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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67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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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방은 첨입니다..
가족회원에서 일반회원으로 강등된후 후회 많이 했습니다.
활동좀 열심히 할껄~~~~~~
님들도 열심히 활동하세요.. 저 같은 경우 당하지 말구..

각설하고,,

얼마전에 직원들하고 업무 끝나고 회식자리가 있었습니다..
머 회식이라고 해야 삼겹살에 소주가 전부지만 업무 끝난후에
직장 상사 씹어가며 마시는 소주한잔은 정말 좋습니다...

회식이 끝나고 다들 집으로 돌아가고, 회식자리에서 집이 멀지 않은 관계로 저는 걸어서 갔습니다.(^^: 실은 차가 없습니다.. 뚜벅입니다.)

밤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지고 술이 조금씩 깨는지(기분상으로만) 길거리 간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때 눈에 들어온 화상대화방....
정말 한번도 가보지 못하고 말로만 들어봤지만 간판을 보는 순간 저도 모르게 발걸음이 그곳을 향했습니다..

겉에는 허름했지만...............안에도 허름했습니다...

요금은 20,000원.. 지불하고 안내하는 방으로 가서 기다렸습니다..

조금있으니까 여자 한명이 들어오더군요..

멜빵청바지를 입고 조금 뚱뚱했습니다. 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근데 말투가 좀 건방져서 그냥 가라고 했습니다..

또 기다렸습니다..

드뎌 여자 한명이 또 들어옵니다...

근데 싹싹하고 맘에 들었습니다..

연애할려면 어케 하는거냐고 물어보니 다 말합니다..

밖에 나가서 하면 13만원, 여기서 하면 8만원....

아까 뚱뚱하고 싸가지 없는 여자는 10만원(안에서) 불렀었습니다..

바로 그 자리에서 8만원 지불하니까 그여자 내가 있는 방으로 들어옵니다..

저보고 바지 벗으랍니다.. 좀 쪽팔렸지만 빤스까지 벗었습니다.(양말은 신었읍니다.)

여자 내 동생에 콘돔을 끼웁니다.... 그러면서
"오빠 여기 씻지 않아서 내가 이거 끼고 빨게.. 이해해줘"
정말 싹싹합니다..

"오빠.. 밖에서 만나면 터키탕보다 더 뽕가게 서비스 해주는데 장소가 좁아서 미안해..."이럽니다..

아마 터키탕에서 일한 경험이 있나 봅니다.(나중에 물어보니 들은 이야기 랍니다.)

이 여자 정말 열심히 빨아줍니다..
쌍방울 밑으로 혀가 들어갑니다.. 다시 그녀의 말..
"오빠.. 내가 원래 항문 빠는거 전문인데.. 씻지 않아서... 나중에 밖에서 만나면 정말 죽여줄께"(이후 밖에서 만나서 그말 확인해봤습니다. 그녀 거짓말 아니었습니다.)

한참후 그녀 내 위에 올라옵니다(그때 그녀는 밑에만 벗고 위에는 입고 있었습니다.)
오줌싸는 자세로 내위에 올라와서 초스피드(아마 초속 5회 왕복이 아닐까 싶습니다)로 움직입니다.

내 동생이 드뎌 신호를 보냅니다...
그녀 눈치 빠릅니다...

혀를 내 귀에 대고 마구 할타 댑니다...
신음소리도 마구 질러댑니다..

저 못참고 그냥 쌌습니다..

걸린 시간은 대충 10분정도...

그녀 뒷처리도 깔끔합니다...
"오빠.. 깨끗히 닦아줄께여..." 물수건으로 싹싹 닦아 줍니다...

이 여자 나가면서 핸펀번호를 알켜주더군요...며칠후 연락해서 다시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밖에서는 13만원이라더니 10만원만 받았습니다.
정말 그 여자 저에게 말한것처럼 죽여주는 애무를 하더군요.. 떵꺼도 정말 잘 빨아줍니다.. 이혼하고 딸아이 데리고 공장 다닌 답니다...

이상 허접 경험담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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