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포르노를 가르쳐준 여인 3 (첫번째 오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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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02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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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나란히 옷을 벗고 누웠지만 그 다음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도희도 말로만 까진 척했지만 사실은 실제 섹스 경험은 없는 것 같았다.
어째ㅎ든 서로 보여 주기로 햇으니 우선 내가 먼저 쑥스러운 기분으로 좆을 보여 주었다. 그때까지 나는 반포경 상태여서 좆이 꼴려도 완전히 까지지 않고 손으로 훑어야 대가리가 까졌기 때문에 약간 챙피하기도 햇다. 도희는 내 좆을 보고 신기한듯 "야 되게 크네"하면서손으로 슬슬 대가리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도희가 문지르니가 내좆은 하늘 높은줄 모르고 꺼덕거리며 점점 더 커지더니 배꼽에 닫을 정도로 곶추 서버렸는데 순진한 나는 좆이 앞으로 똑바로 그러니까 몸에서 직각으로 서야 정상인줄 알았기에 개좆처럼 배꼽을 향해 선 좆이 부끄러웠다.
지금은 아무리 애를 써도 그렇게 힘있게 서지 못하는 좆을 보며 다시 그때가 그리워진다.

난 참을 수 없어 손을 아래로 내려 도희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축축하고 따뜻한 느낌이 전해오며 한없이 부드러우면서도 뭔가 끈적이는듯하기도 하고 뒷머리에 피가 온통 몰리는 눈앞에 별이 보이는듯한 쇼킹한 기분이었다.
도희는 나이보다 어려보이고 옷위로 보이는 몸매는 말랐기 때문에 보지에 털도 없을 줄 알았는데 까칠한 터래끼도 손에 잡혔다.
우린 서로 가뿐 숨을 몰아쉬고 그 다음은 어떻게 할지몰라 하는중에
느닷없이 도희가 내좆을 꽉 잡아당겼다.
그리고는 헐떡이며 키스를 해달라고 말했다.
우리는 정신없이 서로의 입술을 빨았다.
갑자기 입술을 땐 도희가 내 다리 사이로 얼굴을 처박더니 좆을 빨기 시작했다.
우우 !! 너무 충격적이었다.
서툴게 빨아대어서 이빨에 긁히고 너무 세게 빨아서 아프기까지 했지만 처음 빨려보는 좆의 기분은 죽을 정도로 황홀햇다.
나도 참을 수 없어 도희의 보지를 빨고 싶었다.
"우우 그만해 도희!! 이제 내가 니껄 빨아줄께"
"응 ? 내보지를 빤다고 ?'
"그래 어서! 어서! 바로 누워봐 내가 빨아줄께'
난 도희를 바로 눕히고 보지를 벌렸다.
난생처음 보는 성숙한 여자의 보지 씹이 거기 있었다.
아!! 너무나 설레이는 그 기분 지금도 가슴이 두근거린다. 그런데 털조차 없을 줄 알았던 도희의 보지에서 곱슬거리는 그리고 윤이나서 반짝이는 예쁜 터래끼를 보고 너무 좋았는데 ---
"야 도희 너 털도 많이 났네 난 니가 아직 털도 없는 줄 알았거든"
"피 무슨소리야 난 중학교때 벌써 털 났는걸 그리고 난 보지도 크다"
"걸 어떻게 알지 어떻게 비교해"
"울 이모가 날보고 그랫다. 넌 보지가 커서 시집가면 잘 살겟다고"
그때는 그말이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 이제 생각해보니 도희의 보지는 너무나 예쁘게 생겨서 남자들이 무척 좋아할거란 소리였던거 같다.
하지만 처음 여자보지를 보는 순진한 나는 속으로 무척 걱정이 되었다.
내판단으론 도희의 보지는 기형이었던 것이었다.





힘들게 오늘도 조금 올려 봅니다.
이 이야기는 100% 실화이며
워낙 오래전의 일이라 기억이 잘 안나는 부분은 적당히
꾸미기로 하였지만
진실한 기록이며
처음으로, 누구애개도 공개하지 못했던
나의 첫사랑 이야기이며
지금도 잊지 못하는 여인의 이야기입니다
따라서 재미 없더라도 비난하지 마시길 바라며
재미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격려 해 주시길 바랍니다

알바트로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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