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그럴때 킹 안마방을 이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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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098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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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를 받으시려면..
킹 안마방 (아래 소개 많이 했죠)으로 가보세요

일단 안마방이니 만큼 안마하나는 시원하게 해줍니다.

영세하고 지하라 지하실 특유의 냄새는 좀나지만

꼭 예전에 눅눅한 친구 자취방 같은 냄새

어떻게 보면 옛날 생각도 나게 하는 분위기죠..

그리구 손님이 원하면 핸드플레이..

안마하는 아줌마 손에 걸리면 1분 버티기 힘들죠.

옷위로 약간의 터치도 가능하구...

한참 여기에서 경험이야기 나오던 일월에는

정말 손님 많아서 주체를 못했다더군요...

지금은 좀 뜸하다니까..

요금은 3만원....(돈아깝지 않더군요...이발소 보다는 훨씬...)

어딘지 알려드릴까요?

네 알려 드리죠..

먼저 뚜벅이...
- 4호선 신용산역에서 내린다
- 밖으로 나온다...(몇번 출군지 모름)
- 나와보면 큰 우체국 빌딩이 보인다.
- 빌딩정면에 선다
- 왼쪽 골목으로 뚜벅뚜벅 걸어 들어간다
- 약 50 미터 가다보면
- 오른쪽 우정다방인가..무슨 다방이 보인다
- 고 옆에 안마방이라는 조그만 입간판이 보인다.
- 들어간다.
- 알아서 한다..

담은 애마족
- 용산에서 서울역 가는 큰길로 존나게 간다
- 저기 앞에 4호선 신용산역 출입구가 나타난다.
- 긴장한다
- 속도 줄인다
- 오른쪽에 우체국 답지 않게 큰 우체국 빌딩이 보인다
- 정면으로 들어간다
- 왼쪽 골목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다.
- 오른쪽으로 가면 미군부대다.
- 위에 뚜벅이에서 말한 곳을 눈으로 확인하고 지나친다.
- 50미터 정도 더 가면
- 오른쪽에 적십자인지 녹십자인지 건물이 있다.
- 그앞에 주차 할곳 있으면 해라..공짜다..
- 없으면 알아서 골목에 대라...딱지 떼어도 내책임 아니다.
- 그리고 찾아간다
- 들어 간다.
- 알아서 한다.

상상력이 부족한 분들을 위해
--- 로 만든 지도를 지금 부터 만들어 볼텐데
이렇게도 못찾으면 그냥 암데나 가서 할것

- -
아가씨골목 - -
-------------- -----ㅁ---------------------
용산 서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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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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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안마

ㅁ = 4호선 신용산역 출구


이게 무슨 정보가 되려나...
그럼 몸 뻐건할때 시원하게 안마 한번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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