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그리고 발전(?) ...17476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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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63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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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제가 좀 문제가 있는거 같아서 고민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사귀던 정규멤버를 집으로 불러서 다시 시도를 하였습니다.

퇴근후 온다고 하여서 기달리던중 작전을 세웠습니다. 선수가 저랑 첨이라 경험이 없는 관계로 첨부터 거기를 빨아달라고 하면 영 변태로 볼거같아 고민을 하던중 아는 넘한테 부탁해서 문화 비디오를 하나 빌렸죠. 에널에 관한 거루 작품하나 가져오라구,. 물론 작품성이 우수하면 후사 하겠다는 미끼도 던지면서.. 혼자 검토를 하던중 우수한 작품성에 감탄하고 하이라이트 장면에서 스톱을 하고 일단 샤워를 하였습니다. 물휴지 사구, 바디 샴퓨로 거길 딱았습니다. 평시엔 샤월할때 비누도 잘 안묻힙니다.

드뎌 저녁때..선수 입장하고 바루 벗겼습니다. 그리고 일단 제가 먼저 열쉼히 만져 주었습니다. 그러다가 문화비디오를 틀면서 계속 만져주었죠..선수 무지 놀라더군요..빠는것만이 아니 뒤에다가 하는것두 바루 나오니..놀라는선수를 달래면서 열쉼히 만져주었습니다. 아, 이선수 문화비디오 세상 나서 첨보는 거라구 하데요..

작업 시작하였습니다.
원래 남들은 다 저렇게 하는데 내가 그동안 몰라서 몬했다. 우리도 한번 해보자. 너두 알다시피 내가 경험이 조~옴 밖에 없잖냐...우리 진정한 사랑을 위하여 연구하고 노력하자...무섭다고 하데요..그래서 그럼 일단 내가 널 해줄테니까 좋으면 나두 해주라..더럽다고 하기에 일단 물휴지로 딱고 시작 하였습니다. 기대와 달리 썩 좋아하지 않더군요.
할수 없이 그럼 나 해주라, 나두 그기분 한번 느껴보자. 이렇게 꼬셨습니다.
결국 해주데요, 역쉬 바르르~ 떨게 되더군요. 확실히 알았습니다.여기가 내 뿅점이구나 . 그래서 제가 다시 빨구 하다가 (솔직히 제가 빠는 거는 별루더군요) 백어텍 들어갔습니다.

그날 열쉼히 비디오 보면서 하던중 욕심이 생겨서 그만 뒤에다가 시도 하였습니다. 죽을려고 하더군요. 아프다면서 그만하라구..끝까지 하구나서 한대 맞았습니다. 맞아도 해피하더군요. 뒤가 이리 좋은줄 첨 알았습니다.

여기까지 제 발전기 입니다. 나중에 중국에서의 경험을 올려보겠습니다.
참고루 미국회사 중국 공장에서 5년 주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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