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우리가 부부가 3섬을 좋아하는 이유.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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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05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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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부는 3섬을 자주 한다. 몇번을 했는지 셀 수가 없을 정도. 물론 스윙플레이도 많이 한다.
우리 부부가 3섬이나 스윙을 많이 하는 이유는 거기서 얻는 재미에 푹 빠졌기 때문이다. 특히나
우리 부부와 다른 남자가 하는 3섬이 스윙보다 더 좋아하고 재미있어 한다. 와이프는 3섬이나
스윙이나 다 똑같겠지만, 내겐 3섬이 더 좋다. 솔직히 말해 우리 부부랑 비슷한 나이 또래의
서양부부를 만나면 내가 손해다. 서양남자들은 나이를 먹어도, 40살이 넘어도 운동도 꾸준히
하고, 원래 있던 자지가 어디로 가는게 아니라 기본 스펙이 괜찮다. 10명중 8-9명은 와이프도
대만족할 정도.

그러나, 서양여자는 다르다. 백인여자들은 나이가 35정도 넘어가면 탄력이 급격히 줄어든다.
한국여자를 생각하면 큰 오산. 가슴은 두부살, 허리는 두꺼워지고, 엉덩이도 푸석푸석한 두부살.
와이프도 40넘은 백인녀와 레즈플을 해보고 놀란다. 자기 피부가 너무나 좋고 탄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10명의 40대여성중 한명 정도가 만족할 정도. 나머지 9명은 영락없는
두부살이거나 바람빠진 풍선살. 보지도 마찬가지다. 10명중 8명이상은 확실히 보지가 크다.
와이프의 보지구멍이 직경3센티라면 백인여자들은 거의 직경 5-6센티급.

그래도 가끔 동양여성이나 혼혈여성과 만나면 그건 내게 있어서 아주 대박. 언젠가 백인남자랑
사는 한국여자랑 스윙을 했는데, 정말 보물을 만났다. 나이가 이제 30대 초반. 아이를 낳은
적이 없는 정말 좋은 몸매. 키는 와잎이랑 비슷한 163-4, 몸무게는 52정도? 34-25-34 정도의
몸매. 거기다 보지도 아주 명품이었다. 그 큰 남편 자지(20센티가 넘고 두껍다)로 매일 쑤시고
100명이 넘는 백인, 흑인 남자들과 3섬, 스윙을 했다는데도 보지가 정말 쫀득거리고 맛있다는
표현이 자동으로 나올 정도. 와이프랑 몸매나 모든게 비슷한데(둘이 나가면 자매라고 할지도
모를 정도로 얼굴형도 비슷) 가슴이 조금 더 크니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탈.

혼혈여자도 아주 죽인다. 장점만 타고 났으니. 가슴은 크고 허리는 잘록, 엉덩이는 풍만 거기에
피부는 정말 보드랍고 매끈하다. 보짓살도 죽이고, 얼굴도 예쁘다. 특히 동남아+백인 혼혈은
혼혈중에서도 꽃. 적당히 검은 피부가 더 멋지다. 그러나, 이런 여자들을 만나는 경우는 하늘의
별따기. 나머지 여자들은 거의 백인여자들이 가지는, 40대 백인녀들이 가지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백인 남자는 다르다. 리처드기어가 40넘어가도 멋있고, 브래드피트가 48인데도 40대의
중후함까지 겻들여 더 멋진것과 같은 이치. 거기다 자지는 모두 나보다 훨씬 크니 와이프의
입장에서 보면 손해보는 장사를 한 적이 없다.

그래서 차라리 3섬하는게 더 좋다. 초대남을 불러 놓고 와이프를 둘이서 같이 먹는 재미가 좋다.
물론 취향이 아닌 분들은 이 대목에서 패스. 해 본 사람들은 그 재미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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