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숨막히는 몸매가 부둥켜안은 모습은 정말 상상한것 보다 훨씬 흥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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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92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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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있었던 실화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계속 눈팅만 하다가 멋진 광경을 보게 되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맘이 울적해서 혼자 차를 가지고 한강 시민공원에 갔더랬습니다.
어느날 공원을 거닐고 있는데 나무 뒤에 사람다리4개만 뾰족히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날씨도 선선했고 바람도 잘 부는 상황에서 더 없이 하기 좋은 날씨 였습니다.
수풀이 우거진 곳이라 잘 안보이는 관계로 숨을 죽이고 잘보이는 곳으로 멀리 돌아서 이동했지요.
아니나 다를까 두 남녀가 부퉁켜 안고 있는데 그 모습이 정말 숨막히는 정도였습니다.
매끈한 다리에 관능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었는데 너무 아름답다 못해 미스코리아를 보는듯했습니다.
옆에는 벗은 옷들이 너저분하게 있었는데, 속옷도 색시한 것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가슴은 풍만하게 터질것 같았고 아랫배와 음부사이가 너무 아름다운 곡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남자가 위에서 애무를 하던 찰나라 너무 좋아 오래 볼수 있다는 생각에 숨죽이고 잘 숨어서 열심히 관람을 하고 있었습니다.
날도 어둑어둑 저물어 가고 해서 제 모습이 눈에 안띄겠지 하는 생각에 조금더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그때 한참 흥분해 있던 여자와 눈이 마주쳐버렸습니다.
나는 너무 놀라 어찌할 바를 몰라 피할수도 없는 상황에서 그러고 있는데, 그 여자가 저를 보고 씨익 웃는것입니다.
그러더니 더욱 소리를 내어 즐기는 것이었습니다.
남자도 몸매가 무척좋았는데, 걸리면 뼈도 못추리겠구나 생각했는데, 다행이도 여자가 눈감아주는듯 했습니다.
저는 더욱 용기를 내어 뒤에서 바지를 내리고 내것을 보여주며 피스톤 운동을 했습니다.
여자는 너무 너무 흥분되어있었고, 남자또한 몰입되어있느라 내가 있는줄도 모르는 모양이었습니다.
그 여성은 저를 힐끔힐끔 쳐다보며 더욱 즐기는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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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밖에 누가 와서... 이탄은 다음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 여성을 만난이야기 입니다. 어떻게 만났냐구요?
다음에 적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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