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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상당히 잼있게 봤는뎅..잼없다고 적으셨네엽..

이쁘고 부부관계원만하고 늑대근성은 알고있고 주변에 남자 많고....

그런 스타일의 여성을 꼬시는건 갠적인 의견입니다만...

(제 경우는 없고 저도 들은 건뎅...)

멋진남자를 만나면 작업이 된다고 하는것 같습니당...

한마디로 섹스는 좀 뒷전으로 당분간..밀어 두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당..

남편이 해 주지 않는 ....즉 멋진풍경...레스토랑...무관심 등등이

좋은 무기라고 알고 있습니당..

좀 글이 산만한데...정리하자면

남자는 넘치고 정조는 있고..늑대들을 잘 알기에 안넘어 간다면

백마탄왕자님이 되어 주어야 겠죠...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저녁에

밀레니엄타워의 탑클라우드같은 곳이 적격입니당...(시간은 9시 10시..
<-라이브 있는시간.)

하여간 분위기 짱짱하게 띄워주고..아님 멋진 바닷가로 끌고 간다거나..

그리하면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들은 이야기라서 신빙성은 없사오나..

제가 알고 있는 방법은 이거라서..쩝...^^)

머..저 같으면 일단 재끼고 쉬운상대를 고르겠습니다만..^^;;

힘든 걸도 그 만큼의 값어치가 있으니 열쉬미~!!!

아..참 그리고 은근한.무관심...이거 정말 약발 잘 받는다고 하더군요..

(여성의 생각구조는 알 길이 없으나..-_-..머하시면 네이버3의 여성회원님들

에게 조언을..구하시고...)

눈으로는 항상 갈구하는것을 보여주나 실제로는 매너를 지키면 여성은

혼돈을 일으키고 그것 자체가 관심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좀 복잡..-_-;;)

잘....꼭~ 성공하시길..바라며..^^;;

p.s: 요점정리....그녀를 처녀때로 돌려 놓으시기 바랍니다...그럼 즐...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