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투자가치를 읽으면서 현재작업중인 내용입니다.잼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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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12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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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s클럽에 잠시 들렀습니다. 그전부터 s클럽에 알고 지내는 여인내가 있는데 매일 쪽지로 자기보고싶다고 하면서
언제 볼거냐고 연락을 오는 여인내가 귀찮아서 자주 접속을 안하고 있었던 상태입니다. 일단 그 여인내부터 소개를 할게요.

나이는 30대후반에 잘생긴 얼굴은 아니고 좀 통통한 몸매를 가지고 있어요. 저 만나기전에 애인이 있었고,
그 남자와 한번의 변태(뒷애널)경험도 가지고 있는 여인이죠.
처음만나는 날이 비오는날이라 밤에 차안에서 저의 거시기를 애무해준 적극적인 여인이죠. 솔직히 얼굴과 몸매가 별로라서 노력을 많이 기고싶지않은 상태였죠. 그러나 오랜만에 가기는 느낌이라 그런대로 만족할려고 했엇죠.
그리고 시간이 흐른후에 모텔에서 한번 관계를 가지고 다음에는 화끈한 섹스에 기대감을 가지고 만들었죠.
전 섹스테크닉은 뛰어나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지만, 물건만은 자신이 있습니다. 그 여인네도 저의 물건을 사까시한 경험이 있는지라 후끈하게 달아오르더군요. 봉지를 애무하면서 항문에 손가락2개를 집어넣어보았죠.

한번의 항문경험이 있는지라 구멍2곳에 동시에 작업을 하니 촉촉한 물이 시트를 시더군요. 보통 여자와 관계를 가질때에 여인네들은 저의 물건이 닿을때의 뻑뻑함과 힘듬을 짜릿하게 생각하더군요.
특히 자궁끝에 닿는 느낌에 숨이 막혀온다고 얘기를 합니다. 아가씨들은 몰라도 유부녀들의 질자체가 크기 때문에 빡빡함을 느끼면 그 다음부터 적극적으로 자신의 몸을 주더라구요.
이 여인네도 자신의 남편것과 애인것을 비교하면서 더 큰 물건에 대하여 의미를 부여합니다. 무슨 보물 다루듯이....저 칭찬만 한것같에요.

그러나 언제나 원하면 자기것을 주겠다는 노예의 근성을 가지고 있기에 그선에서 만족을 했었죠. 이 여인네도 직접 만나기전에 야한 대화와 전화로 끈적한 폰섹을 나누고 만났기에 작업이 굉장히 쉬었죠.
채팅으로 만나서 온라인상이나 전화로 대화할때에 중요한 점은 평범한 애기의 주제로 흘려버리면 나중에 깊은관계를 가지기 힘듭니다. 일단 점찮게 대화하면서 자연스럽게 부부간의 성관계나 신체부위의 대화를 1차로 하면서 점점더 강도를 높여나가는것이 중요하죠.

일단 폰섹스정도의 수위까지 간 상태에서 만나면 90%이상은 성관계에 기대감을 가지고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경우는 결혼후의 순결성에 대한 개념은 희박한 여인네이기에 작업하기가 수월하답니다.
이 여인네는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지 않기게 지금은 연락을 끊고 피했습니다.

아직도 연락하면 언제가 자기 봉지를 줄수 있는 여인이니 맛이 없는것 같습니다.
처음에 애기한 최근의 여자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아직은 따먹지 않은 상태인데 경험이 있는 저로서도 굉장히 어려운 작업이 될것 같아요.
경기도 여인이고, 주위에 남자친구나 선배들도 많아요.

그러나 남편외에 누군가와 관계를 가진적이 없는 여인이구...남편과의 섹스는 원만하고 적극적인 관계를유지하고 있더군요. 작업하기에 이런 조건이면 힘들죠.

중요한것은 메신저로 받은 사진을 보고 한눈에 "헉헉"했답니다.
동갑인 35살인데, 아이둘을 두고 있는 여인네로 넘 이쁘다는 거죠. 섹시하면서 청순함을 지닌 세련된 여인네라는 겁니다.
스퀘시와 헬스를 하는 등 운동을 넘 좋아하고 아침마다 개인트레이너를 고용해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헬스클럽 사장도 종종 이 여인의 몸을 건드리거나 저녁에 술한잔하자고 한다고 하네요.

저가 보기에는 그정도면 어떤 남성들도 자기품에 담고싶어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164-50의 몸매를 가지고 있는 완벽한 여인네라는 사실에 저가 조금 주눅이 들었습니다.
이 여자는 주위에 남자친구가 많기에, 남자의 속셈이나 생각들을 넘 잘알고 있다는거죠. 그리고 그렇게 자기 주위에서 맴돌고 있는 늑대들이 많은데 건전한 관계만을 유지하고 있다는 거죠.

부부관계의 얘기들을 들으면 굉장히 적극적이고 섹스를 좋아한다고 말하는데, 다른 남자와의 관계에 대해서 별 의미를 부여하고 있지 않다는 겁니다.
작업상태는 오전과 오후에 한번씩 통화하고,
저녁늦은시간에 컴에서 맞고나 대화를 하고 하고 있답니다. 진행은 자신의 부부관계 얘기정도는 하고 있지만, 폰섹까지는 가기가 어려울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친구로서 인정이 되어가고 있는데, 남자에 대한 환상이나 성의 목마름같은 것이 없는 여인네라서 어떻게 진행할까 고민하고 있네요.
작업이 어렵고 길면 결과는 더 달콤하다는것을 알고 있지만 빨리 작업이 끝나길 위해 조금의 인내가 필요할것 같네요.
쉽게 넘어오는 여인네는 재미가 없잖아요. 그리고 요즘 s클럽도 그전보다 질적으로 좋은 여인네가 없더군요.

많은 남자들이 s클럽에서 작업해서 괜찮은 여인네가 없어져서 그런것이 아닌지?..ㅎㅎㅎ
오늘도 통화하고, 어젠 둘이서 맞고를 치고 있는 사이정도는 진행되고 있는데 앞으로 어떤 전략으로 접근을 해야할지 조언좀 부탁할게요.

멋진 여인을 침대에 누워서 흐뭇하게 바라볼수 있는 그런 달콤한 시간을 위해서 달려봐야죠. 사진보고 있으면 빠져들정도니.....
몸이 근질거리네요..
고수님들의 좋은 답변 부탁합니다.(격려와 점수좀 주세요....빨간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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