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추억-그녀와의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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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30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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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그녀는

마른 체형은 아니였지만...가슴은 D컵 정도???

평소 데이트를 할때 길거리에서도 지하철에서도 애교로 장난치며 가슴은 많이 만져봤지만

한 손에 잡히질 않았다. 그럼 혹시 F컵?? 잘 모르겠다.


큰 가슴때문인지 즐겨입는 옷들은 쫄티랑은 거리가 멀었는데

그래서 몰랐던 사실이였지만....길거리를 걸으며 만졌던 허리는 S라인이라고 말할수 있었다.

잘록한 허리에....뽀얀 피부를 갖고 있었기에

항상 그녀의 벗은 몸을 상상하곤 했다.


한번은 장난으로

너의 가슴을 보고싶단 말에...돌아오는건 온갖 꾸중과 핀잔



그러던 어느날.



매일되는 야근으로 인한 피로...또한 감기걸린 그녀를 위해

손만 잡고 잔다는 믿음직스런 애교로..

그녀와 모텔을 들어갈수 있었다.

커피를 한잔 타주며

편히 쉬라고 옷을 벗겨주는데...

내 눈 앞에 펼쳐진 그녀의 가슴을 본 순간...

켁...최고의 가슴이였다.

영화 타짜를 같이 보며 김혜수의 가슴 씬에서 질질 침을리던 내 모습에 질투까지 느끼던 그녀였지만

선분홍 빛 유두에...말랑말랑한 살, 우유빛 속살

김혜수의 가슴도 이 보단 못할 듯 싶다.



비록 삽입은 절대 안된다는 그녀때문에 팬티속을 보진 못했지만

그녀의 온몸을 혀로 애무해주었고

진전이 빨랐었는지...그날 그녀의 클리를 애무해주었다.


수줍음 때문이였는지 신음소리 조차 내지 않던 그녀

실력부족으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진 못했지만

헤어진후 전화통화에서 좋았었다는 대답에 행복을 느꼈던 기억이 난다.



이별 후 첫번째 주말....집에서 멍하니 컴퓨터만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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