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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이 치워놓은 방에서 오래만에 편안한 수면을 취했다
3일동안 유부녀 2명과의 거의 반 강제적인 관계로 스스로 불안에 떨며,제대로
잠을자지 못했다
이제 가게 누나와는 걱정없이 매일 즐길수 있게되었고,2층아줌마와도 문제없이
할수있게되었다
이게 갑자기 무슨 복이 역여서 굴러오는지, 숱한날들을 여자들의 치마속을 상상
하며 오를손이 아프도록 흔들어대며 ,물방울이 마를때까지 서너번씩 연속으로 한날도 있었는데, 여자들은 남자들의 이 생리적인 고통을 아는가 모르겠다.
그런데 이제 집 안팍으로 생각날때마다 박고 흔들고 쌀수있는 똘똘이집이 생겼으니 편안한 잠을 잘수박에........
다음날 아침 9시쯤 계단을 내려오는데, " 학생! 잠깐만, 들어와볼래?"2층 아줌마가
출입문을 열고 안에서 부른다
멈칫 멈칫하다 현관을 올라서며 두리번거리니 , 아저씨, 아이들까지도 다나간듯했
다
" 잠깐 소파에좀앉아있어!" 하더니 잠시후 커피2잔을 타가지고 앞에와 앉았다
" 이제 좀 한가하네" " 그런데 어쩜 그렇게 말한마디 없을수 있어? "
그말소리에는 다그친다거나 진정 화가나서 그런것같지는않았다
미안한것처럼 고개를 숙이는데 커피잔을든 그녀의 두손이올려지면서 무릅이 더욱드러나며, 그녀의 하얀 허벅지가 드러났다
내 시선을 즐기려는지 모르지만 아줌마는 가릴 생각도 않고 "차 마셔 학생 ! "
하면서 내얼굴을 쳐다본다
이 어색함을 어찌하려나?
결국 나를 충동질했던 그허벅지를향해 다가갔다
나의 두팔이 아줌마를 덥치기 시작하자 " 어머 어머 어쩜 왜이래" 하면서 움츠리는걸 버쩍 안아서 안방 침대위로 들고 가며 아줌마의 입술을 덥쳤다.
침대위에 내려놓으며 오른쪽 팔은 바로 가랑이를 벌렸다
그런데 놀라운건 속에아무것도 없는 노 팬티였다는 사실.
시작이 어려워서 그렇지. 어떤면에선 순진한 연하 총각이나 학생들이 얼마나 많이
아줌마들.유부녀들의 성적 노예로 물불안가리고 젊은 시절을 보내는지....
야설이나 경험담을 둘러봐도 중학생 고등학생때 유부녀에게 첫정을주는경우가
있지않은가
나이가 문제는 아닌듯하다
출근해야될 시간에 그녀의 벌어진 다리속에빠져 마약같은 신음 소리에취해 30여분 정신없는 풀무질에 벌컥벌컥 정액을 쏟아내며 그녀의 늘어진 허리와 젖어있는
자지를 딲을 틈도없이 바지를 추키고 가게로 달려갔다
가게엔 누나와 미스리가 나와있었고 단정하게 출근한 자세 그대로인 그녀들에 비해 난 내몸 어디에선가 2층 아줌마의 땀냄새에 뒤섞인 그냄새가 밴듯하여 찜찜
하기만 하다
그런데다 화장실에가 소변을 보는데 꼬추 여기저기 털과 어울려 체액이 굳은것이
괜히 누나한테 미안한 마음이들어 화장실 안으로 들어가 손을 뻗어 물탱크에 손을수건을 넣어서 꼬추 주변과 사타구니까지 깨끗하게 씯고 나오니 약간 개운했다
그이후로는 입대할때까지 누나와 2층 아줌마를 번갈아가며 그동안 참아왔던 정욕을 마음껐 풀었고 입대전 보름을 남기고 그만둔후 가게누나와 2박3일동안 동해안에 가기로 했는데 가까운 용문산으로가 원없는 섹스를 즐겼다
밤새 서너차례의 섹스를 하며 처음으로 여자의 그곳을 카니링스를 했다
그전엔 엉덩이까지 갔다가도 그독특한 냄새가좋진않았지만 어느새 같이흥분하고
또그곳에 입술이스칠떼 누나의 그희열같은 반응이 좋아서 더욱 그런 서비스를
하기시작했다
우린 아침을 산채밥으로 먹은후 11시쯤 산에오르면 조금 오르다 숲속으로 들어가
아무도안올듯한 그런 아담한 장소를 찾으면 서로 홀딱벗고 아담과 이브가 되어
숲속의 향연 을 벌였다
누나도 처음으로 창피한줄모르고 나이같은건 생각지도 않았다
스스로 인간으로서 누릴수있는 육체의 본능을 ,그동안의 억앞과 굴래에서 벗어나
마음껏 즐기는것 같았다
입대하러 가기전전날 옥탑방에서 자는 마지막날엔 누나와 함께 밤을 보냈다
2층 아줌마는 아저씨때문에 어쩔수없었지만 새벽쯤 그녀가 밖에서 서성이는 인기척을 난 알수있었다
군입대후 오박이니 휴가때마다 낮에는 2층 아줌마 밤에는 누나와 제대한 후에까지도 관계를 이어나가다 드디어 대단한 유부녀 를 만났는데 그녀의 얘기거리는 다음기회에 늘도록 하겠읍니다
메일 주신분이 딱 한분계신데 감사드립니다
2000년의 저물어가는 때에 재산과 부모님은 가려태어나지만 돈 들이지않고도 최고
의 재미를 느낄수있는 장난감을 실컨 쓰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