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폰팅에서만난 고수 아줌마(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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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465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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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100% 실화입니다

예전에 전화방이 폰팅과 같이 한참 전성기를
날리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참고로 전 폰팅 매니아 였습니다)
스트레스 푸는데 이렇듯 짜릿한 흥분을 주고
일상의 찌든 영혼을 샤워해주는 저에게는
아주 고마운 메시아 였습니다
저는 주로 밤 에 폰팅을합니다 그날도
한참을 검색하는데 한 유부녀와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포르노 비디오를 보고 있는지 이상한 소리가 들리더군요
전화 너머의 소리와 그녀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여지없이
제 거시기는 주체할수 없게되었습니다
우리는 바로 "폰섹" 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녀가 리드하더군요
먼저 거시기를 위에서 아래로 빨아 준다고할때 제 가슴은
형용키 어려운 흥분으로 감싸 안더군요
그녀는 알몸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알몸으로 뒤엉켜있는 상상에 날개를펴며 한몸이되었습니다
그리곤 제거시기를 넣어 달라고 해서 넣어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녀는 제거시기라 생각하고 섹스기구를 그녀의 보지에 넣었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절정을 향해 달렸고 이내 저는 싸고 말았습니다
행위를 마치고 나니 기운이 없더군요
그녀도 너무 좋다고 하더군요
그때 시간이 새벽3시던가 그녀의 남편은 안방에서
자고있다고 하더군요~~~~허 걱~~~~~
그 유부녀는 저보다 더 한 폰섹 중독 환자더군요

다음엔 그녀와의 만남 2부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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