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첫 작업은 멀티방에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47회 작성일 17-02-08 15:24

본문

요즘 젊은이에게 잘 나가는것 중에 멀티방이라고 있습니다.
 
가격은 일인당 5-7천원 수준으로 2시간 정도 방에서 놀 수 있고요 위가 들어 있는 방에서 놀면 일인당 만원 수준이죠..
 
가장큰 장점은 친구들끼리 방에서 큰 티비보면서 그냥 놀 수도 있고 (영화는 안틀어 줍니다..ㅋ) 
 
기본 음료는 공짜인지라 편하게 마실 수 있죠
 
멀티방은 기본적으로 방에 문이 없습니다.... @_@ 그러나 커튼 은 쳐저 있죠...
 
그래서 청소년도 출입 가능합니다. 하지만....이런 단점을 잘 이용해서 간만에 한껀 했습니다 ㅋㅋㅋ
 
먼저 장소를 잘 물색해 봤습니다.... 그러더니 몇군대 의미심장한 곳이 나오더군요..흐흐흐..*_*
 
친구에 소개로 그냥 아는 여자애를 잠깐 봤는데... 나이도 저보다 8살이나 어려서 그냥 동생이나
 
하자구 이야기 하면서 슬슬 멀티방으로 끌어 들였습니다... 신촌의 모 멀티방....그곳은 담이 낮습니다...
 
즉 천장이 다연결되어 있죠...커튼은 살짝 비칠수 있는 정도...... 여자애도 슬쩍 보더니 들어올때
 
살짝 긴장한거 같던데..편하게 들어 오더라구요...
 
음료수 하나 들고 입성.....근데 전 여기 글을 읽으면서 흡연방은 건물안이 아니고 테라스 같은곳에
 
독립식 정자형으로 되어 있더군요....*_* 그리고 두꺼운 블라인드로 두르게 되어 있습니다....
 
 머.................한마디로 야외 정자에 블라인드로 뺑 둘러 있는 곳이라고 보면 됩니다....
 
티비 크게 틀고 먼짓을 해도 모를 곳이지요....*_*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티비 보다가....2시간이 금방 지나가더군요.. 그리고 인터폰에서 호출이 나오자
 
전 카운터로 가서 2시간 더 연장 했습니다.....머 긴장을 완전히 풀어 놨으니... 슬슬 작업을 해야죠..ㅋ
 
카운터에서 무릅담요 하나 구해서 왔습니다.
 
저의 전매 특허인 목 맛사지 부터 해 주었습니다..맛사지중에 가장 효과가 크고 빠르게 나타나는 부분이라서
 
전 목부터 공략합니다 ..그러면 시원해지고 맛사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응해 줍니다....
 
일단 ㅤㄴㅜㅍ히고 허리 맛사지 들어 가면서  원래 맛사지라는 것은 기를 전하는 것이라면서 남자가 여자에게 여자가
 
남자에게 해야 하고 손이 직접 다아야 한다는둥 설래발을 먼저 쓱~ 넣어두고
 
아까 구한 무릅담뇨를 살짝 덥어주고 그 속으로 손을 넣어서 허리부터 직접 옷 안으로 넣어서 맛사지를 합니다..
 
그녀 움찍 했으나 제가 맛사지라고 하면 그 상태에서 화내면 정말 여자는 공주병이라고 선전하듯이 뻘쭘해 지므로
 
대체적으로 가만 있습니다..(물론 아닌적도...T_T) 그리고 허리부터 맛사지가 올라가면 당현~~히..브레지어가 나옵니다
 
처음엔 살짝 스치듯이 지나가고 두번째 내려오면서 후크를 열어 버리고 맛사지에 집중합니다... 
 
그녀는 움찔 하더니 다시 몸을 저에게 맏기고 전...종아리 부터 엉덩이 까지 다시 맛사지 시작.....엉덩이에서
 
드뎌 승부를 걸었습니다.....*,.* 
 
 슬적 벙지 근처를 터치 하니 몸이 순간 굳어 버립니다...그러나 이미 맛사지로 서로의 촉감을 느끼면서 가까워진
 
사이인데...우짜 겠습니까....머...처녀도 아니고......모른척 넘어가 줍니다...
 
원래 키스 가슴 벙지로 공략하지만 ....전 자주 카스 방지로 바로 갑니다....그게 성공률이 더 높더라구요...
 
가슴까지 허락하면 정신 없다가 차려서 아래로 내려가는 손을 막는데.....처음부터 벙지면 빼지만...나중에
 
스위치 올라가면...바로....올레~!!! ..ㅋㅋ
 
무튼 휙 돌아보는 처자의 눈을 빤히 보면서 슬적 키스를 하니.....받아 줍니다......오호오호~
 
머....여기서 그만두면.....그건 고자이거나 성인이거나 둘중 하나.....ㅋ 전 열심히 애무를 했습니다..
 
평범한 범인이라서.... 할껀 해야 합니다...^0^ 
 
물론 멀티방에서 섹스할 생각은 없습니다....여자도 소리나면 들키니까 반항도 제대로 못하고 소리도 못내고
 
열심히 달아 오릅니다......맛사지 포함해서 거의 한시간 지났더군요.. 그 여자에게 다른데 들어가자고 은근히 말했습니다
 
머...이미 소리도 못해고 헐떡거리던 그녀......풀어진 눈으로 조용히 고개를 숙입니다..
 
이건 여자 언어로 " 짜샤 이정도 까지 했으면서 멀 물어보냐 알아서 모텔로 가자.." 라는 언어라는걸 알기에
 
신촌의 뒷골목 모텔 골목으로 고고싱...
 
모텔에 오자마자 과격하게 벽으로 밀어 버리고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공략.............T_T 예상은 했지만..
 
대한민국 표즌 체형인 a컵...크윽..... 머 상관없습니다 아래로 갔더니...흥건한 팬티....바로 벗기고
 
맛있게 먹어주고.. 바로 들어서 침대로 가서 ....
 
요리 조리 레스링을 했죠.......ㅋ 머 여긴 다 비슷한 거라서....다만
 
여자애가 소리가 좀 컸는데 나중에 물어 보니까 아까 소리도 못낸것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큰 소리가 나왔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살작 꼬집으면서 거기서 덥치는데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워낙 얇은 벽이라서.... 소리도 못 지르고
 
대신....자신이 가진 섹스중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스릴은 있었다고 하더군요....
 
일위요? 머...지네집 아파트 공원 벤치에서 예전의 남친과 한것이 재일 스릴 있었다고 하더군요....
 
오래된 동네 아파트니 걸리면 얼굴 팔리는건 시간 문제라는게 스를 만점..... (-_-; 흠..너 M?  )
 
무튼..예전에 컨버터블 있을때 열어두고 하지 못한게...한이 됩니다....T_T 아시는 분은 알겠지만
 
컨버터블 뒷자리 무지 작아요...제 등치면 여자 압사 당할듯..T_T 크어억....~
 
(컨버터블은 미국에 있을때 타던겁니다..전 부자 아녀요..ㅋ 아..빨리 돌아가야 하는데...머가 걸리는게 많아서..T_T)
 
 
댓글을 달아주시는 당신은 센스쟁이 우후훗~!!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