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마사지 생각지도 못한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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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26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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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마사지 받는걸 즐깁니다. 건식이든 아로마든 다 좋아하는데 요즘에 아로마로 서비스 해주는 곳이 많이 사라졌드라구요.

 
그렇다고 아로마 샾 가면 건전이라 마무리는 없고 항상 뭔가 갑갑한채로 끝냈는데
 
저희 동내에 예전에 있었던 곳이 이사가서 새로 개장했더군요.
 
너무나 반가워서 오늘 방문 역시 코스 그대로 였습니다.
 
기본 시원하게 받고 아로마로 한번 더 받고 그 뒤로 서비스 타임인데
 
세상에 매니저 아가씨 클리가 엄청난거에요. 정말 서양 야동에서나 볼법한 그런 클리여서
 
그런 클리는 제가 처음 본 클리가 분명했습니다. 
 
마음 속으로 만세를 질렀고 평소에 가지고 있던 애무스킬 다 이용해서 전희 과정을 이어갔어요.
 
흥분하는게 보여서 미치겠드라구요. 
 
분명 삽입은 없었는데 금새 말도 통해서 지루끼 있다고 솔직히 말하더니 삽입까지!
 
아무 생각없이 갔다가 뭔가 크게 얻어걸린거 같네요!!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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