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이어지는 나의 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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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93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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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편 신공 이니 하는 분들은 정말..호주 생활의 분주함을 모르시는 분들입니다. 외로움과 분주함 그리고 밀려오는 허전함 한국의 유희가 그립기도 합니다..따스한 위로나 위문의 자료가 절실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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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든 저의 유희를 간략하게 틈나는 시간을 내어 올릴께요...좋은 자료나 관심녀는 로컬 메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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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일이 있은 후..정신없이 분주한 고교 생활은 이른 새벽 부터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야자(야간자율 학습) 때문에 한동안 집에서 마주치는 젊은 새댁과의 장난스러운 손 장난이 하루 하루의 피곤 함을 달래주는 유일한 휴식이었다.

그녀도 나도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이 그녀 남편이나 주인댁이 집을 비우는 시간이 아님은 불안했기에 정말 조심스럽게 기회를 엿보고 있는데..드디어 그런 날이 왔다..
남편의 야간 당직과 주인댁의 병원입원이 동시에 일어난 날이다..그런 날은 한달에 한번정도 올까 말까 하는 황금의 기회이다...

물론 평일 이었고..난 그런 날은 독서실도 가지 않고 집으로 바로 하교를 한다..마치 신랑을 기다리듯이 목욕 재개하고 내방에 맛난 음식을 준비 해두고 기다리는 그녀는 정말 색꼴이었다...나의 젊은 기운을 다 빨아 먹으려는 그 거친 숨결과 보지의 움직임은 지금 생각해도 숨막힐 것 같은 기분이었다.

그날은 내 재수생 여친이 다녀간지 2주가 넘어서고 있는 시간 그러니 나의 욕구도 어느정도 참을대로 참은 완전한 충전 상태이고 분출 하기 위한 준비를 이미 완료한 상태라 나 역시 그 젊은 새댁과의 섹스를 기다렸다..

물론 그녀는 남편과 수없이 했겠지만...남편의 물건이 나의 것 보다 약하고 성능이 떨어짐을 아는 나는 자신이 넘쳤다..

그날은 우리가 작정을 한 날이었다..나도 그녀도...
아기를 재우고 나의 방으로 들어온 그녀는 원피스에 노팬티 노 브래지어였다..
나는 그녀가 들어오기전 부터 힘차게 서있는 나의 물건이 팬티를 탈출하기위해 귀두를 팬티 바같으로 내미는 것을 애써 달랬다..조금만.. 기다려..

그녀의 원피스 속으로 손을 넣어 만지는 보지의 느낌..금방 씻은 듯이..느껴지는 물기..그리고 이내 흘러 나오는 그녀의 욕정의 엄청난 분비물,,사실 난 그 분비물이 나의 손을 적시는 것이 너무 좋았다..끈적거리면서도 싫지 않은 그 물들..지금도,,난 물이 넘치는 여자를 선호 한다..

그녀의 원피스 사이로 나의 머리를 밀어 넣어 그녀의 가랭이리를 벌리고 한없이 빨았다..처녀가 아닌지라 나의 재수생 여친과는 달리 날개를 달고 있는 그녀의 보지는 이미 많은 성기들이 윤락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늘어진 보지의 가장자리의 그 검무스레한 살들이..난 왠지 모르게 좋다...지금도...

그녀의 다리 사이에서 넘쳐나는 물을 빨고..벌러지는 조개 속으로 나의 혓바닥을 밀어 넣어..핱기 시작하자 그녀의 소리는 나의 귀와 성기를 더 즐겁게 했다..원피스를 걷어 올리려는 그녀의 행동을 저지 하면서 난 그녀릐 보지를 계속 힘차게 빨았다..엉덩이가 아래 위로 옆으로 움직이고 참을 수없는 즐거운 기분이지..그녀도 나의 성기를 만지려 팬티를 만지작 거리고..
팬티 밖으로 나온 나의 귀두를 손으로 만진다.. 그런 동작들을 느끼면서 난 손을 깊숙히 밀어 넣었다..움찔하는 그녀의 몸짓...후후..이미 정신이 혼미 해진 그녀의 성의 쾌감을 알 수 있었다..

이제 손으로 보지를 휘젓으면서 난 가랭이 사이를 빠져 나왔다..그녀의 얼굴은 이미 반쯤 넋이 나간 상태이고...나의 물건을 잡기 좋게..몸을 그녀 옆으로 옮겨 갔다..후후..기다린듯이..벗겨내는 나의 팬티..탱탱하게 튀어오르는 나의ㅡ 물건을 보고 놀래면서 좋아하는 그녀의 눈빛에 나는 당당 해지는 느낌이엇다.. 하고 싶었나? 먹고 싶어? 그런 저질 스러운 말을 뺕어면서 -사실 그런 말은 더 흥분을 느끼게 해준다..- 그녀를 약간씩 놀리고 싶었다..

원피를 벗어던지고 나에게 달려드는 그녀는..이미 인간이 아닌듯 했다 꿂주린 개에게 먹이를 주면 쌉지도 않고 삼기려는 개처름 허겁 지겁 나의 물건을 빨아 대기 시작 했다...봉알도..나의 항문도..자극하면서..나의 물건을 최고의 상태로 만들기 시작 했다..

그러면서 던지는 말들이 오늘을 기다렸다고..아침부터..참아오는 욕정을..애써 누르면서..어제 남편이 하자는 것도 애써 뿌리치면서 오늘을 위해 참았다고..전에 여친이랑 하는 것을 창문을 통해 엿보고 많이 꼴렸다고..
달려 들어와 같이 하고 싶었지만 애써 참았다고...이런 저런 말들을 주저리 늘어 놓기 시작한다. 그리고..흥건히 젖은 보지를 벌여 내게 보라고 한다..

"자 봐..여기에 넣어줘..여기에 너의 좌지를 넣어줘.. 깊숙히 박아줘"
2주나 넘게 참았다면서..너의 좌지를 생각하면서..남편의 것을 넣어도 느낄 수 없었다고..애원하듯이..말하는 그녀를 보자..나의 욕정 또한 강하게..일어나..힘차게 박았다.. 그녀의 탄식이..나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 갔고..그 소리 들어면서 나는 힘있게 피스톤 운동을 했고..그녀의 엉떵이가 돌아가면 난 반대로 나의 물건을 돌렸다.. 그러다 손으로 성기를 잡고 그녀의 질 벽들을 자극 하지 더 미치는 것을 알고 힘차게..끍었다..

그러나..움츠려 드는 그녀의 몸 잠시 떨리는 몸을 느기면서 이미 절정을 느낀 그녀를 위해 아직 사정 하지 않은 나의 물건으로 그녀의 클리토스를 대려 주면 그녀의 반응이 재미 있었다.. 더 좋아하는 것 같았다.아마 경험 한 분들은 알지 싶다..

그렇게 그녀와 새벽이 올때까지..섹스를 했고..나의 등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그녀와 난 정신을 차리고 그녀는 그녀의 방으로 난 샤워를 했다.학교 갈 준비를 하고 나오자 그녀가 도시락을 준비 해 주었다..주로 주인 아줌마가 없는 날은 그녀가 나의 도시락을 챙겨 주었다.. 내가 등교 하기 위해 집을 나서는 골목에서 그녀의 남편이 숙직을 하고 집으로 온다..서로 반갑게 인사를 하고 스쳐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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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그녀 남편이 타지로 전근을 가기까지 하숙 집 새댁과는 여러번의 섹스
를 즐겼는데..그녀와의 이야기는 여기서 줄이고..대학 시험을 치룬 이후 본격적인 여자 사냥을 한 이야기들을 올릴께요^^

앞으로도 끊임없이 이어질 저의 유희의 이야기에 관심 가져 주시고 반응은 점수로 표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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