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마담에게 유린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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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69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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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일요일 밤에는 술을 잘 하지 않는데, 어제는 맥주 한잔이
생각나더군요.
동네 호프집을 가서 한잔 하고 올까, 아니면 아가씨가 있는 술집에
가서 한잔 할까 고민하다가 일단 지갑에 5만원을 집어 넣고 행차했습니다.

다리품을 약 15분 정도 팔아 맥주와 양주를 함께 판다고 간판에 적혀
있는 술집에 들어갔습니다.

주인 아줌마 혼자 계시더군요.
일요일이어서 아가씨는 쉬고 혼자서 가게문을 열었다고 하시는데...

혹시 원로(?)배우 허진씨라고 기억하시는 분 계십니까?
허진씨와 비슷한 마스크에 가녀린 몸매의 소유자였습니다.
첫눈에 색기가 많이 흐르는 아줌마임을 눈치챘습니다.
45년에서 50년 사이의 연식으로 보였습니다.

어차피 아가씨와 술 마시는 건 재미없으니, 속으로 잘 됐다고 생각했습죠.

불경기라 이런 곳이 장사가 잘 안된다고 하더군요.
매상 좀 올려주길 원하는 표정이었으나, 내일 출근해야 하니 오늘은 기본만
마시게 허락해 달라고 했습니다.

보통 젊은 아가씨가 옆에 앉아서 폼잡고, 주인 아줌마는 건너편 자리에 들락
날락하며 술 몇병 축내고, 피아노 좀 칠만하면 오빠 술 더 시킬까?하며
매상을 올리는게 이런 집의 장사 유형인거 다들 아시죠?

주인 아줌마와 둘이서 마시는 분위기이니 그런 걱정은 할 필요가 없었고,
미리 약한(?) 모습을 보이니, 편하게 조금만 마시고 가라는 아줌마의 멘트에
기분 up된 gagdong...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아줌마는 제 허벅지를 쓰다듬습니다. 고추 근처를 살짝
살짝 터치하며 gagdong의 애간장을 태우는 아줌마.
제 가슴을 만지며 "운동 많이 하시나봐, 가슴이 나보다 더 크네..."

맥주를 한모금 하고 나니, 사과를 한입 물고 저에게 주는겁니다.
갑자기 방석집 모드로 바뀌었습니다.

gagdong : "이렇게 안주를 먹으니 색다른데요?" "맛있어요"

gagdong의 격려에 흥분한 아줌마는 이어 감도 입에 넣었다가 저에게 넣어줍니다.
아줌마의 타액이 듬뿍 묻은 감을 맛있게 먹으니, 아줌마는 자기에게도 안주를
먹여달라고 합니다.
저는 한술 더떠서 감을 입속에서 완전히 분쇄한 후 아줌마 입으로 넘겨줬습니다.
너무 맛있다고 먹습니다.

맨정신에 술집에 들어가서 맥주 딱 한컵 마신 동안에 벌어진 상황입니다.

아줌마에게 말했습니다. 처음 본 손님에게 너무 심하게 대하는거 아니냐?
술을 마시고 싶다. 잔 비었으니, 술을 좀 따라달라.

아줌마는 제 맥주잔에 술을 채워 놓고 제 입술을 빼앗습니다.
저를 끌어 안으며 몸이 탄탄한게 너무 좋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아줌마가 오바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이 그날인가?
여자들은 보통 그날이 오게 되면 성욕이 강해진다고 하던데...

어쨌거나 주는 입술 마다할 이유가 없죠.

이윽고 아줌마의 손은 제 츄리닝 속으로 파고들어 부풀은 동생넘을
어루만져 줍니다.
튼실하다느니, 먹고 싶게 생겼다느니...

술잔이 비워질 때까지 아줌마의 손은 제 동생넘을 놓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동생넘이 빳빳해져 있다가도 한참 잡고 있으면 힘이 풀리는데,
억지로 계속 힘을 주고 있었더니 동생넘이 아프더군요.

아줌마에게 이 녀석이 좀 아픈것 같다고 말했더니, 서슴없이 동생넘을 꺼내서
빨더군요. 침 잘 발라서...

한참을 빨더니 이제 아픈거 나았지라며 묻습니다.

뭐 이렇게 쉬운(?) 마담이 다 있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 장사속이긴 하겠지만...

남은 맥주를 해치우고 아줌마와는 다음을 기약하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맛에 아가씨보다는 아줌마라니까...

이상 한시간 넘게 아줌마에게 유린당한 gagdong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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