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출장기 3편) 라그랑주의 식당 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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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90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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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랑주 한인식당의 그녀

금일 여기는 현지시간 1/31 (목) 입니다.

어제까지 여기 조지아주는 토네이도(Tornado) 와서 방송에서 한참 떠들어 댔습니다.
결국 애틀란타시 북서쪽 지방에서 1명이 사망하는 사고까지 생겼네요..

캐나다 차가운 공기와 멕시코만에서 오는 따듯하고 습한 공기가 많나서 생긴다는데
여기 사람들은 굉장히 민감해 합니다.
그것이 지나가면 말그대로 gone 이 되기 때문입니다. 차든 집이든 도로든 사람이든..

여튼 사설이 길었습니다.

오늘도 숙소에는 9시넘게 들어왔습니다. 들어와서 귀국준비하고 이것저것 챙기니까 지금
밤 11시가 되어서야 이렇게 글쓰는 시간이 생기네요...

한국에서는 네이버3접속이 어려워서 또 장시간 이별을 할수도 있어서 아쉽네요...
선후배 회원님들! 좋은 방법 아래 메일로 알려 주시면 한국가서도 기회 날때 마다 꾸준히 업로드 하겠습니다.
([email protected])

그럼 약속드린 출장기 3편 들어갑니다.

윗분들과 같이온 출장이다 보니 한국식당을 꼭 찾게 된다.
나는 이런데 오면 현지음식 경험하는 것이 더 좋은데..윗분들은 한국음식이 아니면 안되기 때문에
주재원을 통해서 미리 지역 탐방을 해 놓아야 한다.

마침 여기 라그랑주에 숙소 아주 가까이 한인식당 소개를 받고, 매번 저녁을 거기 가서 먹게 되었다.
가면 먹는것이 김치찌게, 된장찌게, 가끔 전골에 소주 정도이다.

그날은 회의가 잘 끝나서 역시 윗분들과 같이 저녁식사를 하게 되었다..
거기 식당에서 서빙보는 분들은 전부 한국 아주머니이다..대부분은 나이가 많이 드셨고 (40대 후반~50대)
한분이 눈이 띈다.

내가 총무를 하다 보니 나를 통해서 메뉴를 신청하고 추가하고 하였다..
당연히 그 아주머니도 나를 통해서 반찬 및 추가 오더를 받아가셨다.

회식장 주변이 시끄럽고 해서 자연스럽게 내가 아주머니 귀에다 대고 이야기를 하는 빈도가 많아졌고,,
아주머니도 내 어깨를 거리낌 없이 만지면서 편하게 대해주셨다.

이래저래 어수선한 두어시간이 지났다.
여기 한국식당은 웃기는 것이 마지막에 알아서 팁까지 포함시켜서 청구를 한다...

나는 총무의 권한을 발휘하여,

나 : 아주머니 고생많으셨어요..아주머니 팁. (30불 스윽)
아주머니 : 아니 괜찮아여..가격에 다 포함되었습니다.
나 : 아니여요..너무 잘 챙겨주셔서 총무 권한으로 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아주머니 너무 이쁘세요 (귓속말로 하면서 ^^)
아주머니 : (웃으시며) ㅎㅎ 고마워요..그럼 잘 받겠습니다.
           총각이 주는 걸 받으니까 너무 좋네요..
나 : 저는 조기 옆 "휴일 숙소"에 있어요..자주 올께요..
     근데 여기는 몇시에 마쳐요?
아주머니 : 밤 10시엔 문 닫아요..늦어도 9시30분까지라도 오시면 식사 가능하세요..
나 : 여기 근처에 2차로 술 마실만한 곳이 없나요? 딱히 보이질 않네요...
아주머니 : 네에..여긴 딱히 없어요..왜요 더 마시고 싶으세요? ㅎㅎ
나 : 네에,, 그런데 윗분들이라 이제 다 들어가시고,
아주머니 : 그럼, 조기 옆에 Maxican 집이 하나 있는데 10시 좀 넘어서 어때요? 제가 한잔 살까요? 팁도 주셨는데
나 : 아니에요..당연히 제가 사야죠..잠깐 들어가서 옷만 갈아입고 10:10 에 거기서 만나요 ^^
     전 너무 좋지요..
아주머니 : 그래요..그럼 이따가 거기서 뵈어요.

난 속으로 쾌재를 부르면서 후다닥 숙소로 들어와서 대충 씻고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혹시 모를 방문에 대비하여
침대를 치우고, 10시를 기다렸다.. 보고할 내용 정리하다 보니 금방 시간이 다되었고, 보고 메일을 발송하고 나서
곧 바로 멕시칸 집으로 갔다

식당에서 뵌 아주머니가 다른 옷으로 갈아입고 앉아계셨다..식당에서 뵐때와 완죤히 다른 모습이었다..
머리를 내렸고, 바지에서 스커트로 변신을 하니 완전 다른분이 되었다..

"와 아주머니 너무 이쁘세요..정말 몰라볼 것 같아요~~~"

병맥주와 치킨을 시켜놓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아주머니의 개인사까지 듣게 되었다.
본인은 한국에서 고등학교때 미국으로 건너와서 살게 되었고 대학교 다니다가 현지 미국인을 만나
사랑에 빠졌고, 2년간 동거를 하였는데 임신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 미국인과는 헤어졌는데, 애기는 지울수 없어서 낳았고, 지금 홀로 키우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 이야기를 듣다보니 애처롭고 안되었다는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다시 우리는 분위기를 전환하여

나 : 그럼 혼자되신지는 얼마나 되셨어요?
아주머니 : 그 이후로 몇번 남자를 만났는데 잘 안되었어.. 섹스 안한지 2년이 지났어.
나 : 헉...2년씩이나요? 그럼 외롭지 않으세요? 아주머니 정도면 괜찮은 사람 만날수 있을것 같은데요..
아주머니 : 이제 클럽 같은데 가서 남자 찾을 나이는 지났고, 인연이 있으면 만나지겠지.
나 : 와..그래도 2년이면...저도 작년에 여친과 헤어진 이후로 아직 못해봤어요..(거짓말 ~)
아주머니 : 풋...
나 : 아주머니 근데 나이가? 전 xx년생 입니다.
아주머니 : 어 내가 더 어린데. xx년생 36살인데,,그쪽이 오빠네요.. 오빠~~

난 그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그녀에게 강렬한 눈빛을 보내었다. 살짝 입가에 미소를 먹음으면서..
아무말 없이 5초 이상 눈빛 교환을 하였고,,

나 : 더 먹고 싶은데 너네 집으로 가자.
아주머니 : 안돼 우리 애랑 부모님이 있어..
나 : 그럼 내 숙소로 갈래..마트가서 맥주 랑 안주 더 사들고?? 좀 만 더 마시자..지금 너무 좋다 이 분위기
아주머니 : 그럼 딱 한병만 더 마실께..내일도 일 나가야 하니까
나 : 오케이..그럼 바로 일어나자..

그렇게 나는 그녀 손을 이끌고 마트에서 술과 안주를 사서 남들이 보면 꼭 부부처럼 손을 잡고 숙소로 들어왔다..
앞전에 언급했지만 여기는 대체로 방이 어두침침하다. 모든 분위기가 이미 내 편이다..
난 들어오자 마자 맥주를 내려놓고 그녀를 안았다.. 그녀도 말없이 내 품에 안겨온다..
정말 2년간 남자품이 그리웠나 보다..

난 그녀에게 키쓰를 했고 그렇게 우리는 혀와 서로의 타액을 교환했다..나는 그녀의 뺨과 이마, 귓볼에서 키쓰를 해 주었고
돌려 세워 그녀 뒤에서 앉은채로 목덜미와 귀에다가도 키쓰를 했다.. 두손으로는 가슴을 움켜 쥐기도 하였고
내 자지는 성난채 그녀의 엉덩이로 바짝 붙였다.

그녀의 얼굴은 상기되었고,,"나 이런 느낌 첨이야..너무 좋아~" 라고 내 귀에 속삭이듯이 말하였다..
나는 다시 그녀 손을 잡고 침대로 이끌었고,,그녀를 바로 눕혔다..나도 옆에 같이 나란히 누워 한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고 계속 키쓰를 하였다..
스커트를 내리고 그녀의 하얀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손가락 하나를 넣어 보지속을 살살 문질러 주었다.
이미 보지속은 물로 흔건한 상태였다..나는 내려가서 팬티를 제낀채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애무하고 빨기를 반복했고
다른 한손으로는 축축한 그녀 보지속을 조심스럽게 쑤셨다

그녀 오랜만의 섹스인지 들썩이고 난리가 났다..출산의 경험이 있는 그녀의 젖꼭지는 이미 발딱 섯고, 보지에서는 물이 줄줄 흘러내린다.
내 자지를 꺼내서 그녀 입으로 가져갔고, 그녀는 서툴지만 정성스럽게 귀두부분을 빨아주었다..
난 그녀의 젖꼭지 부분을 혀로 살살 돌리면서 한편으로는 세게 흡입하기도 하였다.

그녀의 입에선 연신 으음..으음 하는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난 귀두를 그녀 보지 입구에 위 아래로 문질러 댔고, 동시에 계속 클리토리스를 비벼주었다...그녀 벌써 허리가 휘어지고
들썩인다..
난 물로 가득찬 그녀 속으로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이미 자지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지라 부드럽게 밀려 들어갔고
나는 한번은 살살 넣었다가 힘차게 넣었다가를 반복하였다..

그녀의 보지는 정말 예뻣다..아주머니의 보지라고 믿겨지지 않을 만큼 (아래 사진 참조)
난 계속 펌핑을 하면서 클리토리스를 손으로 살살 애무하였다...
타지에서 경험은 나를 더 흥분시켰고 사정기가 느껴졌다..난 안에다 해도 되냐고 물었고,,그녀는 고개를 끄떡인다.
난 그녀를 안은채로 펑핑 속도를 높였고, 급기야 사정을 하였다...아 이 느낌이 너무 좋다

난 자지를 움직이면서 그녀와 키쓰를 했고,,그렇게 한창을 안은채로 있었다..
그녀, 너무 좋고 행복하다고 한다..우리는 다시 한번 키쓰를 하였고..욕실로 가서 간단히 샤워를 하였다..

서로 타올로 몸을 가린채 우리는 침대에 앉아 맥주를 마셨다..서로 입안에 머금은 맥주를 교환하기도 하였다..
난 다시 누웠고 그녀의 얼굴을 내 자지로 이끌었다..그녀 거리낌 없이 내자지를 물었고 손으로 움직이면서
민감한 귀두부분을 입안에 머금으면서 혀로 애무해 주었다..
난 다시 발기하였고, 중지로로 그녀의 보지 겉면과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비벼주었다..그녀 속은 여전히 물로
흥건한 상태였고 그대로 그녀는 내 위로 올라탄다..부드럽게 쑤욱 들어갔고 그녀 위에서 엉덩이를 움직인다.
난 속도 조절을 못하여 참을 타이밍을 놓쳐 버렸고 그녀에게 쌀것 같다라고 말하였다..

그랬더니 그녀는 잽싸게 내려와서 입으로 재 자지를 덮썩 물었다..그리고 다시 손으로 움직이면서 눈빛으로
전한다..어여 싸라고

난 어어어..아악하면서 그녀 입안에 그대로 사정하였다..이미 한번을 사정한지라 양은 많지는 않았고 그녀는 내 정액을 입안에
머금은채 계속 입안을 움직인다. 자지 옆으로 정액 일부가 흘러 내렸고..그녀는 드디어 입을 뗀후 몸을 감싼 수건에다가
정액을 밷어내었다..

그녀 너무 적극적이다..한번의 섹스 이후 우리 둘 사이는 아무런 거리낌이 없다..
그렇게 우리는 살짝 잠을 청했다..그녀의 한손은 내 자지를 쥔채로..내품에 안긴다.

잠깐 눈을 뜨니 새벽 3시가 좀 안되었다..난 잠깐 일어나 물 한잔 마시고 자리로 와서 누워 있는 그녀를 보았다.
안쓰럽기도 하지만 사랑스럽기도 하였다..난 그녀에게 다가가 가슴에다가 키쓰를 하였다..배꼽에다가도 하고
그녀의 보지에다가도 해 주었다. 그녀는 깨었고 또 할 수 있냐고 하였고..나는 다시 발딱 선 내 자지를 보여주었다..

그렇게 3차전을 시작하였다..이번에는 좀 여유있게 후배위, 정상위 등 시도했고, 침대가 엄청나게 들썩 댈 정도로
박기도 하였다..사정기가 올때 마다 나는 잠깐 빼서 손으로 대응하고 젖꼭지를 빨아주고 해 주었고
다시 박기를 시작하고, 그녀는 이미 절정에 온듯 배와 허리쪽에서 파다닥 파다닥 떨었다..
나도 이제는 마무리를 해야 할 시점이라 판단하고 내 허벅지와 그녀 엉덩이가 촥촥촥촥 소리가 날 정도로
박았고,, 입안에다 하고 싶다 하였더니 고개를 끄떡이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 바로 빼서 내 자지를 그녀 입안으로 밀어넣고
손으로 자위 하듯 흔들었고 극도의 절정감을 느끼면서 사정하였다..

3차전이어서 사정량이 많지 않았고,, 그녀는 그것을 전부 삼켰다..난 한동안 그녀 입에서 자지를 꺼내지 못했고
그녀는 계속 내 자지를 앞뒤로 움직였다..

그녀는 다시 샤워를 하고, 너무 늦었다며 옷을 주섬주섬 챙겨 입었다..
그녀 이런 경험은 난생 첨이었고 너무 좋았다고 너무 색다른 경험이고 만족했다고 한다.
내가 금주 금요일에 귀국한다고 하니 상당히 아쉬워 했다.. 귀국하기 전에 한번 더 보자고 꼭 약속하였는데
그 약속을 못지켜서 상당히 미안했다.


지금 벌써 2/1 새벽 1:23 입니다.
출장기 3편 나름 약속을 지켜서 뿌듯하구 대견스럽기 까지 하네요.ㅋㅋ.
전 한다면 하는 놈이니까요.한국에서도 기회가 되면 좋은 글로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아래는 그 아주머니 보지와 가슴사진입니다. 간직하고 싶다고 했더니 허락을 해 주셔서 몇 컷 찍었습니다.
나중에 보니 보지에 점도 있었네요 ㅎㅎ

그럼 안녕히 계십시요..see you later






<섹스한 날 촬영1, 아줌마지만, 미국와서 2년간 섹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처자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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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한 날 촬영2, 아줌마라 그런지 꼭지는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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