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내여친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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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00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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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내여친의 이상한 가정사


미팅을 나가서 친구따라 나왔다가 내파트너간 된
내여친은  상고를 졸업하고 직장을 다녔다

군대 가기전까지 사귀었는데
우리집 분위기하고는 다르게 그 시절으로써는 상당히 개방적으로
언니며 자기 남동생 그리고 자기엄마까지 인사를 하고 지냈으며
그들이 모두 나한테는 예비사위정도로 너무나 잘해주었다

그러던 어느주말
여친의 집이 지금은 서울근교지만 당시는 경기도 어디쯤버스종점
시골이었다
아버지는 퇴직을 하고 놀고
엄마는 맹렬한 직업여성이라 집안을 다 먹여살리는 여장부타입
내여친도 엄마가 큰회사에 취직을 시켜줬다고 들었다
엄마가 남자못지않게 배포도 크고 사업을 잘해서
서울시내에서 잘살다 뭔가 잘못돼서 그곳으로 이사와서 산다고 했다

전형적인 시골집 스타일이라 마당을 사이에 두고 안채와
별채처럼 생긴구조인데
문간방에 어느 훤칠한 총각이 가족처럼 지냈는데
그애 말로 결혼은 안했지만 언니와 내년에 결혼할 예비형부라고
해서 인사를 나눴다

결혼도 하기전에 처가살이?
이상한 놈이네 하는정도의 의문은 갔었다

저녁먹고 난이후
내여친이 저를 워낙 좋아해서
시간만 나면 둘이 끌어안고 안달을 해대는데
집 뒤켵으로 나가다 보니 그 문간방 부근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나보다도 내여친이 쉬~ 하면서
그쪽으로 살살 다가서는 것이다

나도 따라서 창문으로 훔쳐보는데
처음엔 누가 누군줄 구분이 안됀 상황으로
여친의 언니하고 그 남자로만 짐작을 했는데
나는 온몸이 경직되다 시피 기절초풍 하고말았다

그방에선 내여친의 어머니와 그 의문의 언니의 약혼자라는 놈이
정말 리얼한 스릴넘치는 한판의 떡치는 광경이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지않는가

그둘사이의 비밀을 내여친은 이미 뭔가 알고 있는듯
급급해 하며 내입단속부터 해대는것이 수상쩍었다

그러면서 내여친도 나와 같이있는 상황이지만
호기심의 흥분의 설레임인지
온통신경은 그방에 집중하고 있었다


바지만 내린채 의자에 앉아 정말 하늘을 향해
엄청 크고 굵다고 감탄한 그총각의 자지를
무릎을 꿇고 빨아대는 여친의 어머니
그도 흥분을 하여 눈은 다 풀리고 가슴은 열어젖힌채로

상황상 두사람은 밖에 눈치를 보는듯
옷을 입은채로
스릴 그 자체였다

그러다가 반대로 의자에 어머니를 앉히고
치마를 쳐들고  어느새 팬티는 간데없고
두다리를 쳐든 상태로 벌어진 두다리사이에 얼굴을 묻고
핥아가며 빨아대는데 여친의 어머니는 정말
숨넘어가듯 온몸을 떨어대며 그충각의 머리통을 부여잡고
끌어대기를 얼마 그러더니

책상에 어머니를 엎드리게 한후
뒤로 벌린 어머니의 보지를 정말 게걸스럽게 빨아주다
쇠꼬챙이 같은 그 큰 자지를 뒤로 박아놓고
쑤셔대는데 남자놈의 눈은 방문을 향하고
여친의 어머니는 옷깃을 입에물고 신음을 참아가며
온몸을 비비꼬는 모습에

나는 가만히 있던 상황에서 생사정을 할뻔했다

나는 발길이 떨어지지 않은채 숨을 죽이고 침만 꼴깍거리는데
여친이 보다 못해 내손을 끌어당겨서
그자릴 벗어났다


여친이 태연하게 내맽는 말들이
이애가 전에 나에게 대한 내여친이 아닌듯 싶었다

미친년이야 !우리엄마는
실은 우리언니애인이 아니고 엄마애인이야
아빠도 구실을 못해서인지 엄마가 그런여자인거 묵인하고 사는
바보같은 착한 아빠란다

이집에 그놈을 끌어들일때부터
바보같은 언니를 살살 꼬득여 좋은사람 잡아보라고
집에 하숙치듯 들어앉혀놓고 그방에 엄마가 출입하는것을
내여친은 눈치빠르게 알아차리고 몇번째 훔쳐보았다고 한다

안채에서는 가족들이 다 있는
그시간도 초저녁 그시간에..
자기딸보고 사귀어 보라고 집에 끌어드린 하숙생
그 놈하고 붙어먹는 여친의어머니
그런 살얼음판에 용기잇게 뛰어든 나쁜 그총각놈
아무것도 모르는 여친의 언니
아무일 없듯이 한집에 잘사는 아빠
그리고
이런 비밀을 알고 입다물고 천연덕스런 한때지만 내여친

그이후 나는 그 여친과 군대가며 헤어졋지만

그집안이 지금도 궁굼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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