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남자도 자지털을 정리하자. (정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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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91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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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나 제 와이프는 털을 자주 정리하는 편이라 그리 귀찮게 여기는 편이 아닙니다. 일상적인 일처럼 하죠. 마치 여자들 얼굴에 마사지팩 하듯. 와이프의 경우는 1주일에 한번, 매 주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 침대에서 털을 정리하죠. 와이프는 아예 다 밀거나 조금만 남기죠. 조금만 남길땐 브라질리언왁싱 스타일로.
 
저 같은 경우는 3주나 한달에 한번 정도 합니다. 전 글에서도 밝혔듯이 미관상의 문제보다는 오럴받기 쉽고, 박았을때 보지물이나 좆물 묻지 않게. 와이프의 경우는 면도를 하면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청순해 보이고 보지만지거나 오럴할때 너무 좋죠. 특히 박박 밀어놓고 보지만지면 정말 감촉이 죽입니다.
 
방법은, 먼저 이발하는 기계 아시죠? 트리머라고 하는 기계. 그걸 이용해서 전체적으로 깎아줍니다. 트리머에 붙여서 길이 조절하는 거 있는데, 가장 길게 하는걸 부착하여 먼저 깎아줍니다. 그러면 목욕탕 가는데도 문제가 없죠. 길이가 5밀리 정도로 깎이고 따갑지도 한고. 1주후면 보기좋게 8밀리에서 1센티정도로 자라고.
 
그리고 자지밑둥을 면도해줍니다. 자지밑둥에서 자지와 아랫배가 닿는 부분을 면도합니다. 면도할때는 거품도 좋지만, 예전에 제가 여자 보지털 깎아줄때 추천한 여성용세이빙젤이 좋습니다. 거품은 면도할때 잘 안보이지만, 세이빙젤은 잘 보이고 뒷처리도 편하죠.
 
그리고 불알 있는데를 합니다. 불알도 역시 세이빙젤로 하면 아주 쉽습니다. 그리고 트리머로 짭게 깎을땐 불알도 한번 훑어주면 불알 면도시에 아주 편하죠. 마지막으로 똥꼬쪽도 해줍니다.
 
이렇게 하면 목욕탕 가는데도 전혀 문제없고 좋습니다. 하고 난 뒤에도 기분이 조금 개운하죠. 처음에 면도할때는 따가운데 몇번 습관리 되면 전혀 따갑지 않고 어히려 개운합니다. 마치 머리카락이 너무 길어서 거추장스러울때 스포츠로 깎아버리는 그런 기분이 듭니다.
 
한번 시도해 보세요.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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