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존경하옵는 지너스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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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34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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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을 읽으면서 감동의 눈물이 주르륵 흐릅니다.
지금껏 넘 순진하게 살아오느라 이젠 20대 후반이 되버렸는데... 하공
대리만족이라도 하렵니다. ^^;
같은 고향 출신이군요... 시골!(^^ 설 빼면 다 시골이죠?)

올해부터 설로 왔습다~ㅇ. 취직이 되야할 텐데...
계속 존경하는 지너스님의 글을 읽으면서 스트레스 해소하면서 살랍니다.

[아뒤 빌려쓰는 네오였습니다. 담에 정식회원 등록하면 그 때 정식으로 인사드리죠. 쩝 이 아뒤 거의 제가 쓰기는 하지만 미안해ㅣ서리...]

비번은 물론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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