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쇼킹/10년전]미국호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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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64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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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10년전일이다

이태원에서 망가지도록 술을먹고 3호터널쪽으로 열씸히 담배를피며
가고있는데 갑자기 옆에 외국인이 와서 붙는것이다(속으로 이쌔끼 깡팬가?)
그러더니 하는말보게 "do you wanna sex"그래서 얼굴을 돌려 보니(코수렴을 기른 코크고 머리노란 미국군인 이더만)

술도 먹었겠다.미국년 하나 해줄려나보다 하고 겁나게좋아서 나는 자신있계"yes" 그래더니 이 양키(이하 양키라 부름) "you fallow me"그래서 바로 다시 물었지"who"(누구랑 할거냐 이거지.이태원영어는 단어만 간단히!)
이양키 바로하는 말이"me"나는 체질적으로 남자에게는 관심이 없어서 no하려다가 술도먹고 호기심이 생겨 다시물어봤지
"i am man you are women. o.k"
양키하는말이
"no problem"
그래도 경험없는 내가 어떻게 남자랑 할수있겠어(사실 aids가 겁이났음}
그래서 영어는 잘모르겠고 빠는시늉을 하면서
"you me o.k(니가 나 빨아줄래?)
양키바로
"o.k"
그래서 될대로 대라 하면서 적당한 장소를 찾았지

p.s:아무래도 호모얘기라 개속해도 되는지 모르겠내요
반응보고 판단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제가쓰면서도 기분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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